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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50만원 신청하기.


코백이라는 요즘 신조어도 생겨났던데요. 

구직활동을 하는 분들 중에 71%가 올해 직장을 구하는데에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미취업 청년 50만원은 취성패 참여자 중에 미취업자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취성패라고 해도 2유형은 안되고 1유형만 되고요.

그리고 신규는 소득 심사 자격 심사후 추후 지급이라고 하고요.

소득없는 미취업이어야 합니다.





청년 실업자가 31만 6천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20만명에게 준다고 합니다.

폐업한 소상공인 등을 모두 더해서 한 가족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420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번 2차 지원금으로 가장 지원금 많이 받는 대상은 자영업자라고 합니다.



대학생의 경우 나라에서 주는 돈을 올해 근로장려금까지 440을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어떤분은 백수인데도 한푼도 못받기도 했다고 해요.






미취업 청년 혜택은 많이 늘었지만 취업시장은 불안하다고도 하고요.

실업급여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고요.



그리고 미취업청년의 경우 20만명으로 인원이 제한이 되어있는데요.

취성패 1유형의 경우 인원이 많지 않고

구직활동지원금이 인원이 많다고 해서 

취성패 2유형은 20만명 안에 안들거 같다는 예상을 하더라고요.

1유형이 되기는 좀 까다롭다고 합니다.



미취업 청년 50만원 받는것과 긴급생계비 중복에 관해서는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시고요.

실업급여 받은사람은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미취업 청년 50만원 신청은 구직 정책을 소개하는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할 수 있는데요.



기간은 10월부터 가능하다고 하고요.

아직 정확하게 기준이 안 나와 있더라고요.



추석전에 받는다는 말도 있던데 12월전까지 

모두 지급할거라고 합니다.



이런 미취업 청년 50만원 신청 관련해서 

고용노동부가 기사관련 반박내용을 블로그에 싣기도 했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겠지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닌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취성패랑 구직활동지원금은 고용노동부에서 관할하니 

그곳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청년실업률이 십년만에 중간 순위를 벗어나서 

올해 하락추세라고 하는데요.



경기도의 경우 면접수당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2.5단계의 경우 쉰명이 모여있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별로 나눠서 모여서 면접을 보기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미취업 청년 50만원과 구활이랑 중복이 된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부분이 아니고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청년형 공공근로도 있는데요.

지역별로 모집하고 있는데요.

주휴수당도 있다고 하고요.

각 시청 홈피에 보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가족 모두 받은 금액 440까지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지원금이 있는지 미취업 청년 5지원금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저희 가족중에도 장사를 하다 폐업을 한 가족이 있어서 

지금 마음이 안좋기도 한대요.

폐업을 하려고 해도 돈벌이가 없어서 망설여진다고도 하고요.

다시 뭘 시작하기도 시기가 안좋고요.

페업시 장비는 개인에게 팔아야 더 높은 금액을 받는다고도 하는데요.



이렇게 12개 직종을 제외하고 

매출이 떨어진 경우는 100을 지급하는데요.

옷가게 소매점도 100만원에 해당이 된다고 하고요.

그 외 영역은 작년 판매 비용등이 비교해서 감소만 되도 100을 준다고 해요.

영업 제한 문자 받으셨으면 해당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재난지원금은 지난달 16일 이후 폐업한 자에 한해서 오십만원씩 지급하고요.

2차 확산일을 기준으로해서 기준 날짜가 정해진거라고 합니다.

재난이 아닌 폐업지원금은 평당 80,000씩해서 최대 200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폐업하고 원상복구의 기준은 

공간 처음 빌릴때 상태로 해두는 거라고 합니다.

완전히 공실일때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라는 것도 있고요.



장사하시는 분들 중에

요금 미납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유예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식당을 할 경우에 전기세랑 수도요금이 보통 전기세 40 정도에 

수도요금 20에서 30선이라고 하는데요.

10평인 경우에는 20 초반 정도라고 하고요.

지역별로 감면되는 곳도 있고 3달후에 받는다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사항이 없다는 곳도 있고요.



프리랜서의 경우 8월 소득이 6월과 7월보다 줄면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받았던 사람도 차액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올해 일 시작한 사람도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건보료 많이 내는 경우 지난 5월에는 자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읍면동사무소에 관련 서류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7월 초에 프리랜서 신청한건 9월 초에 입금되었다고도 하더라고요.

지급완료로 바뀌면 바로 들어오지 않을까 했는데 

지급완료하고도 한달째 안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봐야 할듯 합니다.

부지급 문자 오는 경우 이의를 주장 할 수 있고요.

일이 없으신 분들은 학교 방역하는 일을 하시기도 하고요.



요즘 보면 힘든 직종도 있고 더 잘되는 직종도 있는데요.

여행 관련 업종이 힘들다고 하고요.

도시락 전문점 같은 경우는 대박났다고도 하더라고요.

거래처 폐업 소식도 속속 들리다고도 하고요.

비행기 조종사 분들도 실직하신 분들 많다고 하고요.

프리랜서의 경우 2월부터 일이 딱 끊겼다고도 하는데요.



거리두기로 직장이 폐쇄된 곳도 있다고 하고요.



노인분들은 일자리로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아동수당 받는 아동들이면 틀별 돌봄 지원은 받는 자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초등학생까지 확대해서 준다고 합니다.



가족돌봄 휴가비용은 신청하면 며칠 안걸리고 바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신청은 이번달 말이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지원금 지원할때 만약에 접수완료에서 멈춰있고 

승인이 안나는 경우에는 관할고용센터에 문의해 보시고요.

1350번은 전화하기가 쉽지 않고 

여기에 전화해도 관할고용센터로 문의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서로 못 만나게 되니 

안부전화나 전화통화를 많이 하게된 부분에 있어 

지원하는 비용 20,000원이라고 하는데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이대에 준다고 하는데요.



지금 정확한 뉴스가 없다보니 열세상 이상은 다준다는 말도 있고 

이렇게 선별지급 한다는 말이 갈리고 있는데요.

50세가 넘었다면 자녀의 나이가 17세 이상이 될터이니

그 가정의 경우 가족 구성원이 다 받게 되고 

40대가 못받게 되는데 그 부분은 돌봄지원금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나이대가 정해진듯 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제 곧 정확한 뉴스가 나오겠지요.

그리고 30대에서 40대가 수입이 많아서 뺏다고도 하더라고요.

10월 요금 청구서에 반영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시지원금의 경우 해당되는 분들께 문자가 다 갔다고 하는데요.



소비쿠폰이라고도 부르던데요.

카드로도 나온다고 하고요.

4월 이후로 책정되신분들 추가로 지급받는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농기계 빌리는 것은 올해 말까지 연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가격리 지원금은 10,000을 준다고 하는데 

물품과 돈 중에 선택하는 거라고 합니다.



격리를 해야해서 미취업으로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에 받는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하루 80,000 받았다고도 하던데요.

요즘은 더 조금주고 더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화성의 경우 9월 기사에 보면 

자가격리 아동에게 90,000을 지급했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미취업 청년 50만원 신청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기본사항을 안내해드렸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 확정이 안났으니 좀 더 정확한 부분은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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