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비전스팩1호 공모주 청약일정을 알아보아요
4월달에는 5개의 공모주 청약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4월 공모주 시장은 가뭄이라고 하는데요.
4월말부터 공모주가 대거 밀려온다고 합니다.
원스토어, 현대오일뱅크, 쏘카, 교보생명이랑 sk쉴더스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상장 예비 심사 기간이 45일이 걸리는데
원스토어는 70일이 지났고
현대오일뱅크도 60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거래소 심사 인력이 올해 초 대거 교체가 되어서
업무 인수인계가 길어졌다고 합니다.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신규상장한 기업들은
대다수 종목 주가가 당일에 비해 20%넘게 하락하거나
공모가를 밑돌았다고 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에서 사명을 변경한 후
스팩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4월 종목명
미래에셋비전스팩1호와 함께 4월 공모주 청약일정인데요.
상상인스팩은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스팩주는 인수합병 실패시 원금+이자를 쳐서
상폐되는 시점에 환불을 해주는데요.
스팩주 10개 상장하면 그 중에 1~2개는 50%이상
펌핑이 상장 당일 나오기는 합니다만
나머지 8~9개는 5~10% 수익은 대부분 준다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상폐가 되면 이미 자동으로
계좌수 x(2,000원+은행이자)
만큼 입금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는 수수료가 2000원이고요.
미래에셋비전스팩1호는 4월 5일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총 공모주식수는 585만주입니다.
희망공모가액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희망공모가는 2천원입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의 희망공모금은 117억원입니다.
국내 상장된 스팩들은 50억~100억 사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형스팩은 960억원의
NH스팩19호 하나뿐이었다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기관투자자에게 75%
일반청약자에게 25%의 비율로
물량이 배정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는 이자율이
1.88%로 1주당 2,115원 반환이 보장됩니다.
최근 스팩주의 이자율은
1.0%~1.5%가 많았다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는 상장 주관 계약을 맺은곳,
체결할 곳을 비롯해 발기인 추천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합병 대상을 찾을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배정된 주식수는 146만주이고,
최대 청약한도는 7만주입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호를 비롯해서 일반적인 스팩주 투자전략은
합병 발표 뜬거 일찍 캐치해서 빨리 올라탄다-늦게타면 나락간다!
합병 발표 후 횡보나 하락중인 스팩을 사서 합병 투표일 근처 펌핑때 판다!
작년말까지는 요런 전력이 잘 통했는데 올해는 그닥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팩주는 특별한일 없으면 공모가 이하로 잘 안내려 간다고 하는데
내려간 경우도 있긴 있었다고 하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스팩주는 인지도가 낮고
위험성이 두드러진다는 이유로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신규 상장 시장이 주춤한 틈을 타 새로운 투자처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비전스팩은
4월 5~6일 수요예측 일정을 거쳐서
11~12일 일반청약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