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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더 테러
우리나라 드라마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데 한회를 하더라도 임펙트 있는
미드는 즐겨봐요
순식간에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아나토미,베이츠 모델의 시리즈를 다 본 경험이 있죠
언급한 세개의 드라마는 모두 막장의 표방한 지루할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니
보신다면 재미면에서는 만족(?)하실거라 생각 되요
미드 더 테러 두둥!!
기대만발이죠
극의 몰입도는 3부부터 점차적으로 고조된다고 하네요
1부랑 2부가 좀 미적지근한다고 해도 조금 참고 보셔야 할듯
사진들만 봐도 포스와 몰입도를 느낄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
음산한 공포분위기도 느껴지죠
점점 궁지에 몰리는 이들의 극한 상황에서 겪는 쫀존한 긴장감이 장난 아니라는 후문~
총 10부작
지난달 3월 36일에 첫방 후 지금 티비에서 방송중이라고 하는데
한국 방송 또한 고대해 봅니다 실화에 공포 소스가 가미 되었다고 하는데
진짜 작품성, 몰입도 짱이라고 하더라고요
책으로 먼저 접한 다음에 미드 더 테러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한데
요즘 시간이 없네요
대시먼스 작가도 잠깐 지식백과의 글을 빌려 소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