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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홈페이지


목포 코로나 확진자는 현상태에서 5명이고 지금 검사받고 있는 인원수는 3450명입니다.

재난지원금의 경우 벌써 받으셔서 다 사용하신 분들도 있으신데요.

정부지원금은 사랑 상품권은 안된다고 하고요.





사기문자도 많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시에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다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전라남도의 목포 인구수는 22만명으로 점점 감소추세에 있고요.

여수와 순천에 이어 전남에서 3위에 속하는 인구순위입니다.

ktx로 서울까지의 거리는 3시간 거리인데요.

오늘은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인구직 및 다양한 이 지역 소식을 알아볼까 합니다.



시청은 양을로에 위치해 있고요.

전화번호는 061-272-2171입니다.



요즘 시청 홈피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과 테마여행 신청자 모집 

그리고 종합소득제 등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정부 재난지원금은 컴퓨터로도 신청할 수 있어요.

시에서 주는 긴급생활비지원 또한 지금 신청이 가능하고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어요.

두개를 헷갈려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렇게 나의 조건에 맞추어서 선택해서

 내가 어떤 지원금을 받을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목포에 사는 아이 없는 일반근로자의 경우 

시에서주는것과 정부에서 주는것을 받을 수 있는데요.

시에서 주는 것은 5인가족 기준 80만원이라고 합니다.



8월 31일까지 다 소비해야 하는데요.

현금으로 받으신 분들은 소비기간이 따로 필요가 없겠고요.






현금의 경우 기한내 안쓰셔도 환급되거나 그런건 없으신거고요.

부모님 기초연금 받으시는 분들도 현금으로 받는데 

가족이 있는 경우는 신청해야 한다고 하고요.



정부지원금의 경우 신용카드로 받으면 사용범위가 더 넓더라고요.

그리고 이혼하면 세대주에게 모두 다 금액이 간다고 하는데 

이의신청하면 분리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태극기 카드가 시에서주는 거라고 해요.



세대주 말고 가족 중 한명이 대신 받으러 간다면 필요한 준비물이

동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신분증만 가져간 곳도 있고 위임장 쓴곳도 있다고 해요.

신청한지 한달되어 연락온다고 해요.

오래 기다려야 하나 보더라고요.



저소득 한시생활 지원금을 받으신 분들도 정부지원금도 다 받으실 수 있으시고요.

수급 받으신 분들은 따로 신청안해도 입금이 된다고 하네요.

실업급여 받으시는 분들은 시에서 주는건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지원금 사용처 가맹점은 거의 안되는곳 없이 다 되는느낌인데요.

대형마트 등은 안되고요.

그리고 가게나 샵에 가면 된다고 문앞에 써붙어져 있더라고요.



목포사랑 상품권의 경우

사용시 몇퍼센트 이상 소비를 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걸로 해상케이블카 결제도 된다고 해요.



작년에 출시되고 10% 할인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고 해요.

3개월만에 완판이 되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지역에서만 가능하고 당연히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다양하게 많은데 

가맹점 등록된곳은 가게앞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기도 하고 

아닌 곳도 있다고 해요.



정부지원금을 지역화폐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는 지도로 보고 재고 남은거 있으면 사러가고 그랬는데요.

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투명 마스크도 있다고 하고요.

학교에서는 덴탈 마스크를 사용해도 된다는 지침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가족 일괄구매 대신구매도 가능하다고 하지요.



 홈페이지에 보면 공익 직불금이랑 단기 청년인턴제 참여기업 조사 그리고 

세금 등 5월에 신청해야할 정책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요.

그리고 구인구직 카테고리를 통해서 취업 정보도 전하고 있어서 

자주 들락거리면서 정보를 얻을것들이 많은걸 알 수 있는데요.



공익직불금은 6월말일까지 신청받고 신청장소는 농업정책과이고요.

이외에 농지가까운 곳에 신청해도 된다고 하고요.



궁금하신 사항은 면사무소나 동사무소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된다고 하고요.

신규 직불금의 경우 거절당하신 분들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항구 버스킹에 대한 소식도 있는데요.

항구 버스킹은 벌써 어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튜브에서 보면 현장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세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해상 케이블카가 작년 9월에 개통해서 핫하던데 

가격이 2만원 좀 넘는듯 하던데 2매를 무료로 주는게 상품이네요.



그리고 민방위 사이버교육도 7월 10일까지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할 수 없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20문항이 나온다고 하고요.



그리고 5월에 꼭 해야할일 종합소득세 신고인데요.

6월 1일까지 신청하라고 홈피에 나와 있으니 

꼭 기간지켜서 신고 하시고요.



작년에 일한 소득이 있다면 관할 세무서 가셔서 하시면 되고요.

간편장부 대상이라면 홈텍스를 통해서 직접 하셔도 되고요.

코로나로 인해 기간을 연장해준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시의 일자리 정보가 한곳에 모아져 있는 곳인데요.

자동차 정비원을 비롯해서 요양보호사 및 보육교사 등을 모집 중에 있고요.

모두 월급도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시에서 환경미화원 13명을 선발중에 있습니다.

내일 모레까지 사청으로 방문해서 접수하시면 되시고요.



목포시청에 가볼만한곳도 소개가 되어있는데요.

 호텔델루나 촬영지인 근대역사관을 비롯해서 이난영공원도 유명하다고 하고요.



연희네 슈퍼도 유명하다고 하고요.

연희네 슈퍼가 1987영화에 나왔던 장소라고 합니다.

평화광장에는 남도음식거리를 만든다고도 하더라고요.



근대역사관의 경우 해당 지역 시민의 입장료는 천원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내달부터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는 뉴스도 있어요.

시청 홈피랑 버스정보센터를 통해서도 버스 시간표랑 노선도를 제공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어제만해도 전국적으로 25명이 더 늘었다고 하네요.

돌잔치로 인한 확진자도 있고요.

이태원 바이러스의 경우 바이러스 변종에 대해서도 많이들 말씀하셔서 더욱 걱정스럽던데요.

아이들 개학을 맞이해서 시내버스 방역에도 더욱 힘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목포시청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인스타 그리고 공식 지역 블로그도 있으니 

다양한 sns를 통해서 지역소식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공식 유튜브에는 랜선 음악회가 진행중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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