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농구게임 슬램덩크
농구 좋아하세요 라는 채소연의 한 마디에 한눈에 반한 강백호는 농구에 입문을 하게 되죠.
만화를 원작으로한 모바일 농구게임 슬램덩크가 나왔더라고요.
나의 옛시절 추억을 간직하고자 겜을 아직 못시작하고 계신다는 분도 있으신다고 하는데요.
모바일 농구게임은 프리스타일과 피버바스켓 등이 있고요.
슬램덩크는 예전에 미니게임기에서도 나오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컴퓨터로 할때는 ld플레이어 등을 다운받아서 할 수 있어요.
서버는 달라도 매칭은 다 된다고 하고요.
동아리만 본인 서버 동아리 가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하면 컨트롤 하는 재미가 더 있더라고요.
그리고 더 금방 오릅니다.
듀얼쇼크로도 하신다고 하는데 듀얼쇼크로 하면 새로운 겜을 하는 기분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엑박패드도 좋다고 하고요. 엑박패드는 그립감이 다르다고 해요.
가격은 듀얼쇼크보다는 두배로 비싸다고 하고요.
가격은 각각 3만원대 5만원대 이렇게 하고요.
모바일 슬램덩크는 캐릭터를 통제하고 조절하는게 중요한데요.
만능은 이정환이라고 하고요.
태섭과 수겸 그리고 정환이 3대천왕이라고 하고요.
어떤 캐릭터를 키울지가 처음에 고민입니다.
이렇게 다운받아서 중국겜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중국 대회 영상을 보니 진짜 캐릭터들이 날아다니더라고요.
산왕 캐릭터는 안나오고 해남이 끝이라고도 하고요.
애니에 나오는 팀만 나온다고 합니다.
만화책에 보면 전국대회 산왕까지 나오는데
애니는 도내까지만 나왔었고요.
이에 대해 확실한 부분은 다음주 중에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근데 산왕 나올거 같다는 말들도 많고요.
모바일 농구게임의 처음은 만화 내용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강백호가 매니저에게 반해서 게임을 시작하는 내용인데요.
만화를 안보신분들도 스토리를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잘보이려고 눈에 띄려고 시작하지만 점점
시합의 매력에 빠져들고 여러 시합에 나가게 되죠.
캐릭터는 과금용 캐릭터가 있고 결제안하는 캐릭터가 따로 있는데요.
처음의 캐릭터를 빨리 키우고 싶은 경우에는
스포츠음료나 평가진급 등이 좋고요.
모바일 농구 슬램덩크의 캐릭터별로 다 특징이 있고요.
기본은 프리스타일처럼 3대3이고요.
먼저 가입신청서를 쓰고요.
돈을 내지않고 하는 경우는 다른 포지 키우는게 여기저기 끼기에도 좋더라고요.
저는 센터가 그나마 쉬운듯 한데요.
계속해서 져도 재밌네요.
비등비등하게 실력이 비슷해서 연장전까지 가면
더 스릴있고 재밌어요.
상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돈을 통해서 구입할수도 있고요.
생무과금의 경우 룬때문에 룬은 걸치는 캐릭터로 해야 하고요.
돈을 쓸려거든 월간카드만 사도 충분하더라고요.
훈련모드에서 박스아웃은 몸싸움하면서 밀치면 되고요.
훈련모드에서 3점슛 연습도 하고 나에게 없는 캐릭터 선택할 수도 있어요.
모르는거 있거나 테스트 같은거 할거 있으면 싱글모드 훈련에 가보면 알 수 있어요.
캐릭터들은 만화에 나왔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합니다.
만화 속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플레이에 맞게 선택해서 키우면 되요.
인기있는 캐릭터로는 백정태도 낮은 저자세 스틸도 잘 뺏고
송태섭보다도 스틸과 커트가 좋다고 하고요.
송태섭은 환영 돌파랑 컷트 러닝 그리고 스틸부터 하고요.
그리고 미들 슛이 좋습니다.
정대만은 느려서 수비가 좀 안되는 편이고요.
직패는 없고 폰으로 하면 패스 버튼을 방향키처럼 댕겨서 해야 하고
컴퓨터로 할때는 주기싫은 캐릭터의 반대방향으로 패스하는게 깔끔하고요.
막는척 하면서 공을 던지는 이동경로에 서 있으면 상대방 패스를 가로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센터는 꼭 있으면 좋고요.
패쓰할때는 포인트가드는 피해서 주는게 좋고요.
그리고 필승이 모이면 원하는 기술을 쓸수가 있고요.
모바일 농구게임 슬램덩크에서 우리팀이 앞서고 있는데 게이지가 차도 기어이 필살기 쓸 필요 없고요.
키핑이 가능해서 언제든지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만 쫓아다녀도 승률 10프로는 오르더라고요.
공을 주울때는 키가 클수록 더 좋고요.
빅맨들 너무 골밑에만 있어도 안되고요.
채치수는 골밑에서 오를때 하얀색 빛이 없어질때 공격하면 막을 수 있고요.
보면 초록색으로 바닥에 보여지는게 있는데
그 사람을 나랑 짝을 이루는 내가 막아야할 상대입니다.
가로채기는 마크하는 선수랑 패스하는 선수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선수 방향 아는게 중요하고요.
스틸 스킬 쓸때 상대선수의 거리를 알아두는게 좋고요.
그리고 쓸데없는 패스를 많이 하지 않는게 좋지요.
잠재력에 보면 룬들이 있는데 룬작을 좀 하고
프리찬스거나 팀원이 스크린을 잘 걸어주어야 슛 명중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마크를 선택하고 부채꼴 모양안에 정확히 있으면 상대 드리블시 따라가고요.
근데 상대 드리블시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행동이 멈추고요.
그리고 동아리 들어가면 주간 보상 받을 수 있고요.
윤대협은 랜덤이고요. 김수겸도 구매상점에서 랜덤이고요.
김수겸 얻으려면 24만원정도 써야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자료 상점이 캐릭터 뽑는거고요.
신 캐릭터는 언제 출시되는지 타이밍이 언제인지는 모르고요.
잠재력은 강화시킬때 쓰시면 되고요.
모바일 게임시 음성채팅은 같은 팀이 켜야 하고
마이크 켜지면 음악도 커지고요.
인연은 해당 선수 선택하고 인연 선택하면
묶여있는 해금된 선수 레벨에 따라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7일 출석 보장하면 채치수 옷을 받는다던가 하는 이벤트도 있어요.
막고 방해하는거 좋아하면 구대철이나 장권혁도 괜찮고
허태환은 수비를 잘하고
신오일도 수비 잘하고요.
특훈은 각각의 캐릭터 업그레이드 할때 사용하고요.
그리고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신고하면 이의신청하는 것도 있는데
이의신청해도 다 답변이 오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모바일 농구게임이 아니라 필살기 겜이냐는 말도 있는데요.
돈을 안쓴다고 못얻는 선수는 없는데 선수 능력치를 얻는데 시간은 좀 걸릴듯 하네요.
왼손은 거들뿐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슬램덩크의 명대사는 여전히 멋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