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스네이크 게임하기.
요즘 인기있는 게임들이 많지요.
그 중 어몽어스가 최고 요즘 인기있는듯 하고 폴가이즈도 인기가 상당하고요.
그리고 말 많은 머지 스네이크 게임은 지렁이 키우는 건데요.
표절이며 참 말이 많은 게임인데요.
세포키우기는 다들 아시죠. 그런류의 겜인데요.
모바일인기 순위 5위안에 계속해서 요즘 드는거 같더라고요.
1등도 하기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해 볼께요.
머지 스네이크를 다운로드 받으면 먼저 이런 모습인데요.
출석부도 있더라고요.
지렁이겜을 해봤다면 겜하는 방식은 다들 아실텐데요.
엄청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게 재미요소더라고요.
머지 스네이크 게임을 만든 회사이름도 이슈가 되던데요.
그럼 겜을 시작해볼께요.
먼저 키를 조절하고요.
처음엔 머지 스네이크를 아이템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에 닉네임을 설정을 하고요.
겜 도중에 닉넴 변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뱀은 90레벨까지 키울 수 있어요.
지렁이 키우기 같은 경우 친구랑 같이 한 서버에서 겜을 하면서
닉네임을 서로 알려주고 서로 공격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요.
이미 있는 닉네임일 경우 해당 닉네임은 이미 있으니 딴걸로 하라고 중국어로 소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세포키우기는 유명해서 다들 아시던데 비슷한 겜으로 스왈로우 더 씨라는 겜도 있는데요.
그 겜은 세포키우기가 얕은 바다에서 키우는 거라면
스왈로우 더 씨의 경우 먼바다에서 극한의 생존을 하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처음에 머지 스네이크를 하는 방식이 설명이 나오는데요.
공간에 여러 살아있는 생물들이 존재하는데 내 머리가 다른 생존하는 것들에게
닿게하면 안되는 단순한데 꽤 스릴이 넘칩니다.
벽에 부딪혀도 그 순간에 겜이 끝납니다.
그리고 머리 대 머리로 부딪혀도 안되고요.
키우는건 스릴 넘치지만 죽는건 한순간이고요.
욕심을 부리면 더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템을 먹을수도 있고요.
동전이 떠다니는데 동전 곱하기2가 있어서 두배로 먹을수도 있어요.
옆에는 지금 순위가 나오고 있고요.
빨간색의 저의 순위입니다.
저 순위에 있는 사람들이 실제 사람이냐 하는 부분도 아니다 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겜이 진행될수록 순위가 안타깝게 점점 떨어지네요.
머지 스네이크에서 특이하고 재밌는건 캐릭터가 합성해서 진화하는 부분이더라고요.
나중에 여포캐릭터가 흐물거리면서 왔다갔다하는데 화려하고 포스가 있더라고요.
하다보면 몸집 커지고 조그만 캐릭터들이 따라다녀서 조금 힘겹기도 한데요.
한 플레이에서 먹은 동전들은 결과를 이렇게
결산을 하기도 합니다.
점점 할수록 순위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1등 한번 해보고 싶네요.
스피드업도 할 수 있고요.
움질일때는 꽈리를 틀듯이 하면 조금 덜 위험하더라고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방향을 급 틀어서 옆에 캐릭터들을 당황하게 해서
공격을 성공할수도 있고요.
뱀만 나오는게 아니라 캐릭터 성격에 따라서 선물상자도 달고 나오고 지네 같은 캐릭터도 있고
좀 징그러운 것도 있어요.
섭소천이란 캐릭터는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는데
나비를 달고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좀 해보면 세포키우기 보다는 조금 순위 올리는게 쉽다 이런 느낌도 개인적으로 들기도 합니다.
순식간에 머리 부딪히면 끝나는데 바로 무료로 부활이 가능하고요.
다른 레벨들의 캐릭터를 그림자로 보여줘서 어떤 캐릭터인지 궁금하게 하고
또 상상할수가 있어요.
스펀지밥도 나온다고 합니다.
겜하면서 곱하기2가 있으면 무조건 먹고요. 그러면서 돈을 많이 모아서 다음 레벨에 합성을 통해서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면 알을 더 많이 깰수도 있어요.
업그레이드 해나가다보면 귀염뽀짝 메이드도 나오고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렇게 합성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머지 스네이크 같은 이런 키우는게 재밌는거처럼 이겜도 재미는 있더라고요.
약간 거지키우기 시스템이랑도 비슷한 느낌이고요.
그럼 슬리더 아이오랑 스네이크 키우기랑 세포 키우기 등도 잠깐 소개해 볼께요.
슬리더리오는 유명한 유튜브 게이머 분들이 함께 한서버에서
겜하는 걸 보든 재미도 있었는데요.
슬리더리오도 인기가 한참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간간히 많이들 하실거 같은데요.
머지 스네이킅처럼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고요.
난이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다 예전에 플레이 해봤던 겜들이지요.
처음에 뱀의 이미지도 다양하게 있어서 맘에 드는거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요.
점점 진화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신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큰 뱀들이 나타나서 가두려고 할 수 있으니
그때 잘 피해야 합니다.
가둬서 점점 조여오면 꼼짝없이 먹히게 됩니다.
잘하는 분들은 그냥 순식간에 키워버리더고요.
그리고 한번 당한경우 다시 와서 복수를 하기도 하는데
그러다 먹히는 경우도 있어요.
이 겜은 진짜 욕심을 조금 덜 부려야 하는걸 하면서 느낍니다.
그리고 고수들은 작은 뱀들은 상대도 안하더라고요.
급이 다르더라고요.
저는 하나라도 더 먹을려고 하는데 말이죠.
세포키우기도 있는데요.
세포키우기는 닉넴을 들어와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해서 하는것도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이 겜만의 독특한 방식 중에 하나인 자신의 세포를 상대방에게 던져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가 특별하기도 한대요.
그냥 세포가 동그랗기만 해서 보여지는 이미지의 재밌는 없는 반면
심장 쫄깃하게 하는 부분이 분명 있어서 단순한 이미지이면서도 재밌더라고요.
닉네임보면 일본어도 있고 중국어도 있고 닉넴이 여러나라 말이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지뢰를 밟으면 내가 모음 세포가 분열되 버려서 공격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부분이고요.
그리고 인디겜인 스왈로우 더 씨입니다.
좀 더 이미지가 험악한걸 원한다면 무료 다운받아보세요.
조금 세포를 통해서 성장해가는건 똑같지만 조금 으스스한 분위기의 공포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배경음악도 뭔가 웅장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처음에 갇힌 공간이고요. 거길 먹이들을 충분히 먹어서 세포 분열을 해서
벽을 깨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은 아직 미미한 존재라 먹을 수 있는 먹이가 많지 않고
도망다니기 급급한대요.
점점 자라면서 내가 도망가던 존재들에게 이제 무시무시한 존재로 변해서 그들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뭔가 그럴때 짜릿한대요.
뱀도 여러종류가 공격을 하는데요.
파란뱀은 거머리 같은 존재고
저 빨간뱀은 무섭게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듭니다.
그리고 공격을 당하면 이렇게 보여지는 공간이 좁아져요.
이 상태에서 한번 공격을 더 당하게 되면 다시 저장된 레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요.
그냥 피해가면 되는구나 하고 마구 도망쳤는데 그게 아니네요
도망가다보니 막다른 골목이라 다시 되돌아가야해서
이 공간에서 헤쳐나가는 법을 터득을 해야 합니다.
머지 스네이크 게임이나 키우기 겜처럼 몸집을 키워나가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