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 프로그램 xmind입니다.
토니부잔의 두뇌사용법이란 책을 보면 좌뇌와 우뇌의 고른 활용
그리고 질적 향상을 마임드맵으로 이룰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생각의 지도로 더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요.
마인드맵으로 개념정리 하면 확실히 개념 이해가 빠르고
잘 기억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업무 보고 및 각종 도서 요약에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도 활용이 가능하고요.
오늘은 무료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xmin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많은데요.
마이드마이스터 그리고 마이드젯과 알마인등 제가 아는 도구도 몇가지 있는데요.
xmind는 무료로 한글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알mind의 경우 개인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요.
xmind의 경우 튜토리얼도 있으니 이용하시기 편하실 거고요.
그래서 숙달도 금방됩니다.
그리고 유료 도구 중에는 thinkwise라고
모바일 연동 그리고 한글변환과 서버저장 협업까지 되고요.
마인드맵을 통해서 일정표도 만들고 상세페이지 내용정리 할때도 좋고요.
마인드맵 원리를 통해서 학습을 하고 점수를 오른 학생도 있던데요.
그리고 xmind로 시놉 짤때도 유용하다고 하고요.
생각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표현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한번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보겠습니다.
마인드맵은 한개의 주제를 가지고 주제로 부터 뻗어나오는
생각들을 비판없이 마음껏 생각해내는 브레인 스토밍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쉽고 편하게 빠르게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서 최적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의 필수 프로그램 중에 하나라도고 합니다.
무료로 쉽게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었는데요.
마인드맵은 논리적으로 메모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메모하는거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하는 메모 방법인데요.
중심 단어에서 발산하는 자연적인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두뇌 친화적인 개념에 따라서
선이나 기호 그리고 단어나 색상 및 이미지를 이용해서 다채롭고 기억하기 좋게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주요 테마는 한가운데 적고
가지는 관련선에 적거나 가장 중심이 되는 단어로 구성을 하고요.
중요성이 덜한 주제는 핵심 단어에 가지로 연결합니다.
주요 개념의 하위 테마를 파악하고 가운데에서 분기를 그려서
거미줄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이용할때는 기존틀에 수정하면서 이용하니
어렵지 않고 펭수로 하니 재밌더라고요.
주제에서 갈라져 나온것들을 이어가다보면
얘기치 않은 창의적인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업시 이미지까지 더하면 더욱 강조하거나 메시지를 향상시길 수 있다고도 합니다.
특별히 지정한 가지에는 시선을 끌기위해 경계와 테두리를 넣을 수 있고요.
이렇게 작성을 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도 하더라고요.
각각의 서식은 신입사원 정보라든지 신제품 출시라든지 각 항목에 따라 특성이 있으니
특성에 맞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용해보니 마인드맵 프로그램은 생각 정리하는데 정말 좋은 용도입니다.
공부할때도 토픽별로 정리를 해두니 한눈에 정리를 할 수 있어 편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계획을 짤때에도 이용해보면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특히 공부할때는 한국사 공부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학습 시작전에 전반적인 내용을 훑어볼수도 있고요.
직선적인 필기보다 정보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이제 아이디어를 시작적으로 관리해 보세요.
정리한 내용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꿀 수 있고
단계별로도 볼 수 있어 정리하는데 이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관련 도서로는 부잔코리아의 도서가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좌도 따로있고 유뷰트에도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영상이 있고요.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마인드맵으로 바꾸는 어플도 있고요.
작업을 마친 후에는 벽에 걸거나 매일 볼 수 있는 장소에 놓고
목표를 시각화하고 원하는 목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