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반품예약하기.
요즘에는 상품 택을 떼어도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
고객의 단순 변심일지라도 환불 비용이 무료라고 하고요.
그리고 가구 반품은 10만원이 들기도 하는데 무료로 환불이 되기도 하고요.
원하는 시간에 환불 제품을 찾으러가는 서비스도 있다고 하고
모든 곳이 이런건 아니지만 점점 서비스가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롯데택배는 토요일에도 배송이 되고요.
환불 제품 수거 또한 토요일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불 접수 했다가 취소철회한 기록이 있는 경우는 상담원을 통해서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반품기간은 어디든 수령일로부터 7일이내 더라고요.
그리고 고가의 제품일 경우 추가운임이 더 붙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고가일 경우에는 기사님도 터미널장에가서 바로 스캔하고 상차기사분에게 바로 드린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반송한다고 상자 문앞에 두는 경우 폐지나 빈병 주우시는 분들이
빈박스인줄 알고 가지고 가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도 조심하시고요.
롯데택배 반품예약을 하시기 전에 우선 구매한 업체를 통해서 정상적인 환불 신청을 완료하셔야 하고요.
박스도 잘 테이프로 마감을 꼼꼼하게 해두어야 하고요.
포장은 받았던 박스 재활용하거나 버렸다면
뽁뽁이는 다이소에 팔고 박스도 우체국에도 있고요.
훼손된 포장지의 경우 반송될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구입한 곳에 연락해서 정상적인 처리가 되었다면 보내는 박스에 주소 안적어도 되고요.
해당 사이트 접수해서 기사님이 방문하시는 거면 기사님이 출력된 송장을 들고 오십니다.
기사님이 주소랑 이름 상품명 등 송장 가지고 오시니 배송택 제거해도 되고요.
그리고 롯데택배 반품 예약시 고객은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수거를 하는 방법과 직접 판매자에게 반송을 하는 두가지 방법 중에 고를 수 있다는거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그리고 쇼핑몰에서 구입한 경우
위탁장소와 배송장소가 다를 경우 꼭 수정을 해주시고요.
롯데택배 반품예약 한 후에 기사님이 수거하실때 주신 영수증에 송장번호 있으니
그걸로 환불한 물건이 어디쯤 가고 있나도 확인할 수 있어요.
롯데택배 반품예약은 비회원으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롯데택배 예약은 동의를 하면 다음 단계로 진행이 되고요.
롯데택배 운송장 번호 붙여져 있는걸 버리셨다면
쇼핑몰 나의 구매내역에서도 운송장 번호 확인할 수 있고요.
네이버페이로 구입한 경우는 배송조회 해보면 운송장번호 확인할 수 있고요.
이렇게 제대로 번호를 안적는 경우 불가능하다고 메세지가 보입니다.
그리고 당일 아침에 기사님 문자가 오늘 회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집에 안계시면 현관 앞에 놓아달라는 식으로 문자가 오는데
정말 일찍 7시전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런 이유는 집에서 일찍 출근하는 분들에게 미리 안내하기 위해서 라고도 하고요.
그리고 문앞에 제품을 내놓을때 운송장 번호가 붙어있는 채로
내보내거나 하는게
롯데 기사님이 제품 확인하는게 더 편하다고 하네요.
롯데택배 운송장번호 스티커를 그냥 두시던가
배송지 등을 따로 메모를 해서 붙여두는 방식으로 문앞에 두면
기사님들이 헷갈리지 않고 편하다고 합니다.
물건을 잘못 내놔서 잘못 가져가는 경우 일이 복잡해 진다고 해요.
금액이 큰 경우 분실시 보상이 문제가 되는데요.
기사님들도 부담스러워 하신다고 하고요.
최고 보상의 경우 5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회사마다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포장시 박스를 버리거나 하면 박스비용을 청구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제품을 받으면 반송 등을 고려해서 포장지를 우선은 잘 간수해두는게 좋을거 같네요.
반품을 다시 취소할 경우는 쇼핑몰에 취소하면 기사님에게도 연락이 가서
헛걸음 안하시겠지 했는데
기사님한테도 따로 문자를 드려야 한다고 해요.
판매자에게만 하면 수신이 늦게가서 기사님이 취소한 경우에도 오시더라고요.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무척 죄송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반송하는 경우에는
배송비는 무료이고요.
사이즈가 구매자의 잘못으로 잘못 온 경우는 일반적으로 배송비 내야 하고요.
그리고 반송 자주하면 블랙컨슈머로 등록이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반송시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흔적 등을 사진을 찍어 간직해 두기도 한다고 해요.
이런식으로 과정을 거쳐서 다시 쇼핑몰로 제품이 돌아가게 된다고 하는데요.
총 시일은 3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교환의 경우는 제품을 준비하고 하는 시일이 걸려서 시일이 더 소요될 수 있고요.
그리고 개봉하면 절대 교환 등이 안된다고 적혀있는 스티커가 있어서
물건을 받고나서 이 스티커를 뜯어면서
조금 걱정스러운 맘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스티커의 법적인 제제가 가능할까 하는 부분을 알아봤는데요.
알아봤는데 이런 스티커는 판매자가 임의로 부착한거라
법규정에 명시되어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환불 관련해서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넣으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소비자 보호원이 강제성은 없지만
피해접수하고 내용증명하고 그러면 좀 태도가 달라진다고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신고해본 결과 법적인 재재까지는 안하지만
일이 크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보상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쇼핑몰 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배송비를 안낼 수 있어서
일부러 제품을 훼손해서 환불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환불이 안되는 품목이 있는데요.
수제화의 경우 환불 교환 불가라고 적혀있다고도 하고
판매자에 따라 다르다고도 하고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이용이 많이 늘었다고 하죠.
그래서 무료로 수거해가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8월 13일은 택배접수를 금지한다는 소식은 다들 들으셨죠.
저희 동네오시는 롯데택배 아저씨도 정말 친절하시던데
롯데 기사님들의 재충전을 저도 함께 동참하고 응원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