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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3월행사 할인

그젯밤에는 아부지가 외출했다 들어오시면서 우리 자매들 먹을 햄버거를 롯데리아에서 

사오셨더라고요 우리가 다 커서 직장 생활을 해서 늘 상 먹는거는 이제 우리가 사서 엄마아빠 드시게 해드셨는데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 우리 자매들 먹을걸 사들고 들어오시니

 다시 우리가 어린이가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 색다르고 더 맛나게 먹게 되더라고요

그럼 오늘은 아빠가 미리 알으셨으면 좋았을^^ 롯데리아 3월행사 빠짐없이 꼼꼼히 소개할테니 

정보 몰라 할인 못받는 일은 아예 만들지 조차 말자고요



착한 가격으로 즐기는 만원팩은 꾸준히 이어지네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할인된 가격으로 먹는

 롯데리아 3월행사의 햄버거지요


 이 가격으로 친구랑 함께 이 푸짐한 양이라면 먹지 않겠습니까


치즈스틱 빠지면 섭하면 요런게 바로 백원의 행복 아닌가 싶어요


버거 이 가격은 정말 반갑네요 

시급 오르면서 물가 많이 오른다고 말도 많은데 

서민들 주머니 사정 생각한 요런 착한 밥상(?)은 참 반가운 일인데요 


며칠전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착한 가격의 음식점이 소개된거 혹시 보셨나요 

롯데리아 3월행사 소개하다 보니 생각이 나는데는데요

글쎄 짜장면이 단돈 1000원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요즘 짜장라면도 비싼건 2000원이 넘는 가격에 파는게 있는데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요즘 하루에 한푼도 안써보는 날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탕진잼을 줄이고 나름 새해계획을 절약으로 세운지라 

이런 할인율로 점심 먹는게 더욱 반가운데요 

착한 점심으로 무려 20프로 정도로 할인된 가격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으니 요것 또한 이번달의 행사로 기억하시고요



던킨이랑 라인프렌즈 콜라보때는 다 구입했었는데 

아직 이 러그는 안들였어요 

러그만 살 이유는 없네요

요즘 다양한 콜라보 상품이 많이 나오는데 

제가 요즘 눈독 들이는건 

이니스프리랑 토이스토리의 콜라보를 가장 눈여겨 보고 있지요 

돼지저금통이던가 그거 넘 이뻐요



잠깐 롯데리아 3월행사와 더불어 맥도날드도 살펴볼께요 

맥올데이는 여전히 이어지나 보네요



이건 맘스터치 이벤트입니다 

저도 지금 닭가슴살 먹고 있어서 솔깃한 이벵이네요

근데 쭈욱 진행하진 않고 다음주 월요일까지만이네요 

9원이라는 좋은 가격 소비자 입장에선 좋지만 너무 획기적인 가격이라 쭈욱 진행하긴 어렵겠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kfc도 새로운맛 출시한 기념으로 이벵중이네요



이런 구성으로 가격이 내렸네요



그리고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세일이 진행되는데요

3월에 세븐일레븐에 가면



입학한 새내기들을 위한 이벵인듯 한데 

저 김밥인형은 무엇?^^

인형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한정품이니 갖고프면 서둘러야 겠네요

저는 전주비빔으로 골라야 겠네요 

저기저 인형 궁금쓰



여긴 씨유고요

개인적으로 추억의 도시락 대박이더라고요

꽤 구성이 푸짐해서 혜자스러운 느낌이던데 

컵라면이랑 같이 먹음 정말 맛나겠더라고요

저도 도시락 세대지만 

저런 구성의 도시락을 울 엄마가 한번도 안싸주셨기 때문에 더 먹고 싶은 ..또르륵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었는데 

울 엄마는 늘 김치 몇조각 대충 넣어주시고 그래서 

같이 먹는 친구들한테 도시락 꺼내기가 늘 창피했었지요 

요즘 다 커서 그런 이야기 엄마한테 꺼내면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셔요 

그땐 시집 살이도 하시고 그래서 그럴 겨를이 없으시기도 했지만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닌 울 엄마지요^^

괜히 편의점 도시락 이야기 하다거 엄마 디스 했네요








햄버거 이야기 하니까 수제버거도 먹고 싶네요 

거기 가보고 싶더라고요 

윤식당도 바다 앞에 있었고 인테리어 등도 너무 진짜 휴양지 놀러온거 처럼 이쁘던데 

햄버거에서는 치즈폭탄이 흘러내리는데 진짜 맛은 못봤지만 비쥬얼은 환상이더라고요

그리고 평창 휘닉스파크의 딥버거가 맛이 끝내준다 하고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가격 착한 먹거리를 한번 알아봤는데요

등산 하고 내려와서 먹기 참 부담없겠네요 

콩나물 국밥 넘 좋아하는데 한번 코스로 즐기고 싶더라고요

롯데리아 3월행사 이야기 하니까 먹지도 않았는데 맥주 땡기는거 웬일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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