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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카이 컴퓨터로 게임하기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게임하는 시간도 많아지네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 게임 업데이트가 늦어질수도 있다고도 하는데요.

롤링스카이 컴퓨터로 게임하기는 초등학생들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드퀘빌도 많이하고 브롤스타즈도 인기라고 하고요.

 함정과 장애물의 연속이라 저는 처음부터 어렵더라고요.





롤링스카이를 모두 완주가 쉽지는 않은데 완주했다면요.

 심우주나 풍푸 같은 겜도 요즘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고요.



키즈짱에서 로긴안하고 바로 겜할 수 있습니다.



공게임으로 검색하면 비슷한 겜들이 많이 있어요.



타이밍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고 민첩성도 좋아야 할거 같고 저는 첫단계부터 난관이 계속되었는데요.

가장 승패를 가리는 요소는 점프의 타이밍이더라고요.

스카이트립은 키즈짱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인데 

롤링스카이 컴퓨터로 게임하기를 할 수 있어요.



롤링스카이 버전은 다양하게 많은데요. 크리스마스 버전도 있고

 또 할로윈 버전도 있고 시즌에 맞게 변신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에 맞게 브금도 변한다고 하고요.

마음을 비우고 긴장을 안해야 더 잘되는거 같기도 해요.



1000점이상 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계속해서 하다보면 감은 잡히는데 

막상 해보면 또 쉽지가 않네요.



하는 방법인데요. 점프와 좌우 이동 등으로 조작하고 

그리고 음악이 시끄러우면 끄고 할수도 있어요.

점프할때 간격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요.

간격이 넓으면 거의 난간 끝에서 점프하고 간격이 좁으면 미리 점프하고 그래야 하는데 

계속 떨어지고 하다보면 그거 조절이 웬만큼 감각적으로 가능해집니다.



한단계 성공을 해서 레벨업을 하면 

등수랑 점수가 나옵니다.

2단계부터는 점프구간이 너무 빨리빨리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간격이 좁을때는 구르는걸 조금하고 빨리 점프를해야 해요.






그런 감각적인게 필요한데 한번 집중력이 떨어지면 

계속해도 같은 실수만 반복합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속터지기 지금 일보직전이에요.

스피드도 엄청 빠르네요.

꼭 3단계는 가고 말리라. 처음에는 짧게 끊어서 빨리빨리 점프를 해야합니다.



점프 구간이 짧게짧게 있어서 굴리기도 전에 

점프 또 점프해야 하는데 

그게 조금만 길게 점프하거나 짧게하면 금방 나락으로 떨어지니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계속 떨어지던 곳에 또 떨어지네요.

그리고 왜 이렇게 긴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2단계 진짜 넘 힘드네요.



그래도 난이도가 웬만해야 하는 재미가 있는데 

롤링스카이 컴퓨터로 게임하기는 정말 저에게는 어렵네요.



마지막에는 등수도 볼 수 있는데요.

진짜 잘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그리고 키즈짱 홈피에 보면 공굴리기 겜이 다양한게 많은데요.

공굴리기 겜이 은근 재밌어요.

이 game은 높은 곳에 위치한 다리를 공을 떨어지지 않게 굴리는 미션인데요.

이리저리 잘 굴러가는 공을 어떻게 조절해서 하얀색의 도착지점에 도달하게 하느냐 하는 미션입니다.

스피드는 내가 조절할 수 있는데 

한번 굴려서 이동하면 높은 난간에서 밑으로 굴러 떨어지기 그야말로 너무 쉬우니 

그런 부분을 조절하는게 쉽지 않아요.

근데 매번 떨어지기 일쑤인데 다시 도전하고 싶은 오기가 생기게 하는 겜입니다.



근데 어떻게 조절해서 진행해 나가긴 하는데

이렇게 건너기 어려운 부분이 중간중간에 있어서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근데 의외로 재밌습니다.



롤링스카이 컴퓨터 버전 말고 모바일 버전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떤걸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서 오늘 몇가지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행성에서 하는 모바일 버전인데요. 3d버전입니다.



어느정도 단계별로 성공을 했는지 확률로도 보여주고요.



이 버전은 길목에 장애물이 둘러쌓여 있어서 한치앞이 안보이게 되어있어서 

그 다음에 점프를 해야 하는지 왼쪽으로 가야하는지 오른쪽으로 가야하는지 

당최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한번 떨어지고나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스카이롤러란 겜인데요. 롤러를 타면서 장애물을 피하는건데 이겜 진짜 재밌어요.

스피드가 요구되는 겜이라서 민첩성있게 움직여야 하는데요.

해보신분들이 다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롤러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넘어질때도 리얼하게 넘어지고요.

다시 롤러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그 옛날 기분을 다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다고 할까요.


다른 롤링스카이 비슷한 겜들이랑 조금 다른점이라면 

의상 체인지와 스케이트 체인지 등을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점이 있다는 부분이 

크게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길목에 있는 보석을 먹음으로해서도 캐릭터를 다르게 바꿀수도 있어요.



단계별로 성공을 하면 기뻐서 춤을 추고요.

롤러를 탈때는 다양한 지형의 변경의 단계별로 있어서 

점점 어려워지고 보너스처럼 쉬운 단계도 있어요.

그래서 레벨업하고 보너스 얻기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위에 다른 겜들보다는 난이도가 그래도 처음엔 쉬운 편입니다.



드디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두근두근 어떤 선물이 들어있을까요.



선물은 바로 캐릭터를 바꿀 수 있는건데요. 

동물 모양의 얼굴로 체인지 하는게 조금 특이하더라고요.

그래도 변신을 시키니 더 멋지긴 하네요.



뭔가 더 포스있는 모습으로 변한듯한 느낌인데요.

앞에 길을 보면 처음에는 저렇게 굴곡이 있는 길목은 없었는데 

s자 모양의 굴곡있는 길을 건너느냐고 몇번 떨어기지고 했어요.

이제 점점 어려워집니다.

점프도 해야하고요.



캐릭터를 체인지하고 성공의 자축 댄스를 추는건 처음봤는데 또 색다르네요.

이렇게 점점 변신하는거 보는 재미가 알콩달콩 재밌더라고요.

아기자기합니다.



드디어 스케이트도 교체했습니다.

다른 버전에서는 보석을 모으는데 특별한 의미를 못찾았는데 

이겜은 모으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네요.

스케이트 이쁘죠.



롤링스카이 겜의 장점은 롤러 못타는 분들은 대리만족할 수 있다는거 

그정도로 뭔가 느낌이 있고요.

그리고 꾸미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얼마 못갔는데 해보신 분들이 레벨 올라갈수록 재밌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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