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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어플에서 하기.


요즘 라이어 게임이 인기라고도 하는데요. 

고수방도 있고 초보방도 있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하시기 쉽고요.

이제 곧 포인트에 따라 단계별로 나뉘게 될거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고수방이 난이도가 높아서 무척 재밌다고도 하는데요.





곧 난이도에 맞게 분리가 될거라고 합니다.

센스가 좀 있으면 더 재밌을 라이어 게임인데요.

함께하는 사람들끼리 친구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생길거라고 하고요.

모바일에서 무료로 어플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처음에 어플에 공지사항이랑 비번 까먹었을때 대처방법 등의 제작자분의 공지가 있는데요.

어플 말고 해당 커뮤니티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서 피드백을 잘해주시는 느낌입니다.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즐길수도 있고 

오프라인으로 해서 실제 친구들과 즐길수도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얼마나 눈치를 잘 채고 거짓말을 잘하는냐가 관건인데요.



오프라인에서 할때는 메일이랑 비번은 없어도 되서 편하더라고요.

매번 비번을 까먹어서 비번이랑 로그인하는게 힘들어서요.



예전에 친구들과 펜션 같은데 놀러갔을때 비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을때 

손병호 겜 정말 많이 했었는데 

오프라인으로 라이어 게임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첫겜부터 라이어가 되었네요.



오프라인은 이렇게 실친분들과 즐기면 되고요.

주제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가수분들 주제로 나오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온라인에서 라이언 게임을 유저들과 함께 즐길려면 내가 지금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멜주소로 인증번호를 보낸 다음에 

인증을 확인해서 내 아이디가 맞다는걸 증명하고요.

그런 다음 비번이랑 닉넴 또한 글자수와 정한 법칙에 맞게 적어야지 회원가입이 완료가 됩니다.

만약에 한번 해보고 안할거라고 한다면 카페에서 바로 탈퇴를 시켜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계정 자체가 제대로 안만들어진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럴 경우 카페에 글 남기면 관리자님이 다시 삭제하고 하라든지 등의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아이디는 겜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불리기도 하고 하니 한글로 하면 좋을거 같고요.

또 한번 만들면 변경이 지금은 안된다는거 같으니 신중하게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처음에 라이어 게임 하는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실거에요.

친구를 초대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튜토리얼은 끝가지 다봐야 진행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방을 검색할 수 있어서 같이아는 사람이랑 함께 겜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그리고 같이 겜하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은 카페에 신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운말만 사용합시다.

제가 겜할때는 욕하시는 분들은 없었어요.



라이어 게임은 딱 보면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는 쉬운 구조입니다.



지금은 없지만 상점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긴다던가 하면 포인트를 얻거나 해서 주인공이나 말풍선 등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나중에 초상화들이 동물들도 추가가 된다고 합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추가가 된다고 해요.



그리고 만들어진 방들도 있고 내가 만들어서 라이어 게임을 진행해도 되는데요.

 아직 인원이 안차서 기다리고 있는 거고요.






너무 수준이 낮으면 함께하는데 있어 재미가 반감될수도 있어서 고수면 고수 초보면 초보 등으로 

방제에 써져있으니 그에 맞게 들어가면 됩니다.

고인물분들도 많다고 하던데 저는 초보라서 그런곳은 피해서 갔습니다.

방마다 스타일이 다 있다고 하니 처음에 잘 찾아

들어가는 것도 중요한듯 해요.

그리고 결과 발표중으로 잠겨있는 방도 있고요.

주제를 이야기하는 등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방제에 친절히 적혀있네요.



방구조는 어두워서 글씨체가 잘 보이더라고요.

처음에 첫방에 들어갈때는 조금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처음 방에 들어온 모습이고요. 아직 정원이 안차서 인사만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유저들이 많이 늘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었다고 하던데 

그런분들은 없으셔서 다행이더라고요.

해보니 꽤 귀엽고 센스도 필요한 겜이더라고요.



한명이 들어오면서 초성으로 인사를 하시네요.

그리고 다른 윷놀이 같은 함께하는 겜들마냥 유저들이 준비를 선택해야지 

방장이 시작을 할 수 있어요.

준비를 안하면 준비를 해달라고 하고요.

다른 사람들이랑 겜을 하면서 민폐가 안되게 하는것도 예의인듯 합니다.



채팅을 통해서 대화를 하고 인사도 하고 겜을 시작할지 여부도 물어보고요.

간단하게 초성을 많이들 쓰시기도 하더라고요.



다들 하나의 제목에 관해 설명을 하는데요.

여기 방안에 존재하는 사람들 중에 단 한명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고 있고요.

너무 직접적으로 다 이야기 하면 금세 눈치를 채니 

맞는 설명을 하되 좀 꼬아서 해야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모르는 단 한사람은 여기서 아는체를 해야하는 역할이고요.



하나의 주제어가 선정이 되고 돌아가면서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채팅으로 하는데요.

한바퀴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데 누가 라이어인지 감이 안오더라고요.

감이 안오니 추리하는 재미가 있고요.

고수방은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신서유기8이 시작한다고 하던데 신서유기에서 한번 해주면 너무 재밌을거 같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채팅할때도 다른 사람 기다리지 않게 빨리쳐야지 하는 맘도 들던데요.

근데 반대로 너무 고수여도 강퇴를 당한다고도 합니다.

맞는 방 찾는게 중요한듯 해요.



나의 순서가 되기전에 어떻게 설명할지 미리 생각을 해두고요.

누가 이번 법학자 주제랑 동떨어진 대상에 대해 이야길 하는지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겜에 참여를 안하고 다른 팀이 겜하는거 보는것도 추리하는 과정이 재밌더라고요.

그런 다음에 라이어가 발표가 되고 그 사람이 뭐라고 설명을 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밌고요.

답을 모른체 설명을 한 사람이 누군지 잘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라이어인 경우 시민임을 인증을 해야 하고요.

시민인척 하려면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포괄적으로 설명을 하는편이 

들키지 않는 방법이지 않나 싶고요. 다른 사람의 설명에 추가 설명 하듯이 저는 그냥 했었네요.



그리고 거짓말쟁이를 찾아내는 투표시 가끔 인기 투표로 바뀌는 웃픈 상황도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 할때는 제대로 설명도 못한거 같은데 하다보니 점점 설명하는 능력이 늘더라고요.

어플에서 고수방이나 중수방의 경우 좀 어렵게 추리한다고 하니 방 수준에 맞게 참여해보세요.

그리고 라이어로 의심받는 경우 추설요구를 하기도 하는데요.

  추설의 뜻은 추가설명을 뜻하는 줄임말이더라고요.

줄여서들 많이들 이야기 하시니 용어도 잘 알고 있어야 할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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