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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웹뷰어 다운받기.


연휴에 10명 중에 4명 정도는 나들이를 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5월 11일 개학 즈음에 개학을 앞두고 연휴가 변수라고 하더라고요.

온라인 개학 아이가 많은 집은 한명은 핸드폰으로 수업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부모님들이 숙제 신경쓰느라 하느라 더 힘들다고도 하던데요.





학교 교과서는 마스크 쓰고 가서 가져오셨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교재를 숙제로 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셔틀버스로 배달 받은 곳도 있다고 하고요.

학습 꾸러미 받아서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고3이 제일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5월11일 중3개학 그리고 고3개학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아이의 학습태도를 엿볼수 있기도 하고 이 기회에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부모님들이 말씀하시기도 하시고요.



디지털교재를 이용할때는

해당 학교의 교재가 어디 것인지 확인해 보시고요.

과목별로 디지털교과서 웹뷰어 다운받아서 보는 것도 있고 

학교 교과로 보는 과목도 있다고 합니다.



수업하는 부분만 pdf 파일로 받을 수 있다고도 하고요.

학교마다 다 다르겠지만 1학년과 2학년은 교재랑 병행해서 한다고 하고 

고학년은 수업하는거처럼 학교 교재를 푼다고 해요.

그리고 꼭 선생님이 숙제를 안내주셔도 

디지털교과서 웹뷰어 다운받아서 예습과 복습도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고요.

저학년의 경우 영어랑 사회 그리고 과학 과목만 된다고 합니다.



ebs초등 스케쥴표를 확인해 보면 디지털교과서가 언제 필요한지 알 수 있어요.



간혹 브라우저별로 안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뷰어 설치해서 보는건데 설치가 안되면 크롬으로 해보시고요.



세션만료라고만 계속 나오면 크롬 설치해서 구글에서 하면 된다고도 하고요.



설치가 완료되면 폴더열기를 하고 

그 다음 차례대로 다음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부분에서 그냥 설치를 하면 어디에 디지털교과서 웹뷰어가 설치되었는지 

찾기 힘들수도 있어요.

저는 찾기 쉽게 바탕화면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그런 다음 해제가 될때까지 기다리는데 금방되요.



바로 실행을 하게 할수도 있고 마침을 선택한 다음에

 자신이 압축해제를 선택한 위치에서 

실행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먼저 웹뷰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긴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요.



가입할때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이랑 함께 해보시고요.

부모님 인증이 있어야 가입이 됩니다.

모두 동의를 해야지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요.



학교별로 에듀넷에 가입하라고 공지가 온곳도 있다고 합니다.



자녀가 둘이어도 각각 가입을 하셔야 하고요.

에듀넷은 학습 진도도 다 표시가 된다고 하고요.

학교마다 선생님이 각자 아이들별로 아이디를 배부하기도 한다고 해요.

부모님의 인증까지 완료한 다음에 그 다음 아이디를 입력하기가 나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그제야 에듀세 디지털교과서 다운받기 항목이 보입니다.



이렇게 학년 설정해서 가입하면 어떤 교재를 내려받아야 되는지 

저절로 보이더라고요.

동영상 책일 경우 끊긴다고 아이들 짜증낸다고도 하는데

이렇게 내려 받으면 정말 책이랑 똑같이 넘기면서 보는거더라고요.



내려 받은 다음에 배정받은 학교 교재를 볼 수 있어요.

과목이 다 안나오는 경우는 

다른 인강에서 학교 출판사 찾아서 본다고도 하더라고요.

없는 과목의 경우 학교에서 강의를 올려주는 곳이 있다고도 하고요.

다운받아서 프린트해서 공부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니면 선생님이 프린트물 우편으로 보내기도 한다고 하고요.



다운받으면 숙제할때도 편하다고 하고요.

영어는 듣기평가도 한다고 하고요.

과학 실험 영상도 바로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에듀넷 고객센터는 1544 0079입니다.


고학년 아이들 숙제하고 할때 엄마가 옆에서 다들 신경써야해서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학년은 숙제는 없다고도 하고요.

다 엄마힘을 빌려야 하니 힘들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샘들은 편하시겠다 이런 분들도 많으신데 

선생님 입장에서는 아이들 숙제한거 피드백 하나하나 해줘야 하고 

강의 찍어 올려야 하고 선생님 입장에서도 넘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첫 출석하는 날은 접속 지연으로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튜브로 보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조회하고 과목마다 출석체크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집에서 복습하게 한다고 실제로 온라인으로 교과서를 구입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구입하는데 가격은 3000원대이고요.

그리고 대형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하고요.

서점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간혹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있으니 알아두면 요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선행학습을 위해서 사시는 분들도 있으시다고 하고요.



출판사는 미래엔 지학사 그리고 천재교육 등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한국 검인정에서는 출판사별로 살 수 있기도 하고 

이렇게 출판사 쇼핑몰에서 각각 살수도 있어요.

출판사의 학교 학교 홈피에 보면 학년별로 목록이 나와있다고 하고요.

학교 근처 서점에 물어봐도 잘 알고 계신다고 하고요.

 복사는 저작권 때문에 안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학교 도서관에 여분이 있어서 저렴히 살 수 있다고도 하는데 당연히 학교마다 다를테고요.

영어랑 음악 그리고 미술 체육 등은 학교마다 출판사가 다르고 

다른 과목은 전국 공통이라고도 하네요.

예체능은 학교에서 출판사를 정한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구입은 학교에서 책을 나눠준 후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선행 학습을 위해서도 알아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은 전과 대신 디지털교과서를 많이 이용한다고도 하고요.

동아전과의 경우 교과 내용 그대로고 주황 글씨로 부분부분 설명이 첨언되어 있다고 하고요.

문제도 있고 답지도 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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