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팝 무료
같은 모양 맞추기 게임 스타일이 점점 다양해지는듯 하죠
그리고 타운 건설도 함께 할 수 있는
디즈니팝은 그야말로 아지가기 그 자체입니다
귀염스런 디즈니 캐릭터가 재미를 더하고요
조카가 놀러와서 사뭇 열심히 하면서
꾸미는걸 보고 나도 아기자기함에 반해서 한번 해봤는데
디즈니팝은 중독성 있는 게임이네요
무료로 다운받아서 나의 아바타를 먼저 생성하고
내 아바타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하나의 캐릭터로 완성을 짓습니다
난 너무 순식간에 성의없이 동동이라고 짓기는 했네요
동네가 깔끔하고 이쁘기만 한데 그걸 허물고 다시 짓는다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지은 모습의 건물을 보면
정말 이쁘게 지어서 어여 빨리 새로운 타운을 건설하자 이런 생각에 힘이 실리며
도전 정신을 고취해 봅니다
디즈니팝의 처음 스테이지는 넘나 쉬운 것
재빨리 클리어 한 후에 휴게소 리모델링 등을 해야겠어요
동기부여가 되니 좀 더 서둘르게 됩니다
이렇게 팡팡팡 터지면서 레벨업하면 기분도 너무 좋고
터지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화려하기도 합니다
무료로 bus 타는 곳을 이렇게 리모델링 했어요
뚝딱 아주 쉽게 건설이 됩니다
좀 더 디즈니 스러운 느낌으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디자인이라
저도 맘에 들어요
디자인은 몇개 중에 하나를 초이스 한거에요
이렇게 조이랑 동동이랑 대화하면서
그 다음 리모델링 할 곳을 찾아 나섭니다
새건물을 보고 중간 중간에 대화로 맘에 드는지 이야기 하기도 하고
환호성을 지르고 캐릭터가 좋아하기도 하네요
그럼 더 뿌듯합니다
어여 좋은 건물을 지어주어야지 생각하게 되요
담장도 부수고 다시 만들었고 동동이와 조이만의 힐링 장소도
이렇게 변신했어요
점점 디즈니 스럽게 변신을 완성해가는 모습이 만족스러운데요
디즈니팝의 조이와 동동이를 만족시켜 주기위해
다시 별을 모으러 게임을 하러 갑니다
디즈니팝은 퍼즐을 완성 못하면 이렇게 보석을 구입해서
이어할 수도 있고요
미니맵은 아직 게임을 할 수 있는 레벨이 못되서 아직 못가봤어요
여러가지 친구추가며 사진 정리한 책 등 다양한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디즈니팝을 하는 내내 더욱 즐거운 플레이를 도와주네요
우리가 꾸민 하우스 완성된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플레이 하는 내내 기대가 되는 무료게임 디즈니팝입니다
퍼즐은 처음엔 눈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이어질수록 점점 난해해지면서 재미는 업이 되지요
어느정도 레벨에 도달하면 이모티콘을 준다고도 하던데
동생이 뺏어가서 디즈니팝 게임을 하고 있어서
전 지금 손을 놓고 있네요
요런 아기자기한 게임이 취향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