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1월1일 누굴까요.
새해 첫날은 늘 디스패치 덕에 톱스타의 열애를 전국민이 알게 되죠.
내년도 벌써부터 1월1일 이야기를 하면서 누굴지 기대하고 있던데요.
아무도 예상못한 의외의 인물일수도 있고 말이죠.
불청에 노총각분들 장가간단 말은 없나봐요.
그래도 2017년도 1월1일은 쉬었다고 하니
다들 낄낄까빠라고 하더라고요.
SM의 남자 가수와 소속 가수 언니와의 썰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죠.
H와 S의 결혼설이 아니냐고들 추측하기도 하던데요.
작년 제니 카이도 정말 핫했었죠.
그 후로 이둘은 니니부터 수호의 모습까지 다양한 증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선빈씨 너무 이쁘죠. 이분들도 1월1일을 장식한 분들인데요.
꽤 유명한분들 아니면 새해 첫날을 장식하기 힘드니 어떤면에서는 슈스라는 인증이 될수도 있고하니
기분좋은 부분도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각각 94년생 그리고 85년생으로 나이차이는 조금 있는 편이네요.
다들 광수님 소민님이랑 사귀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소민님은 남자분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나봐요?
디스패치 1월1일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김종민씨로 부터 시작해서 꽤 오래되었더라고요.
군인과 배우의 열애설로 기사가났던 지금은 부부가 된 두분이죠.
벌써 이 사진이 2013년도네요. 지금은 둘째까지 출산했다고 하는데
김태희님 닮았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눈이 동그랗겠죠.
김태희님 동생분은 이보미님과 12월 결혼 예정이라고 하던데 이완씨 나이가 벌써 36세시더라고요.
그리고 디스패치 1월1일 열애설 나신분들 김준스님 이숭기님등 많은데
그님들은 헤어지셨으니 다시 언급안할게요.
제일 처음 디스패치의 열애설은 김종민씨였다고 하네요.
디스패치의 10여년의 이력을 보니 결혼한 커플이 3커플이나 있네요.
이 두분은 요즘 열애설로 핫하던데 나이차만 무려 열다섯살이라고 하네요.
열애설나고 바로 인정하신걸로 봐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바로 인정하신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저혼자 했지요.
현빈님이랑 손예진님은 드라마 같이 찍어서 사귄다고 소문난건지
진짜 사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마트에서 찍은 직찍 사진은 무척 다정해 보이시더라고요.
손흥민과 블핑지수님은 손선수의 경기를 지수님이 멀리까지 가서 보면서
사귄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이 또한 확인된 바는 아닌데요.
손선수가 인별에 업로드 한 사진이 있는데요. 그 사진의 댓글에 보면
누가 찍어줬을까 이렇게 동료가 알듯모를듯한 댓글을 다는데
그때 지수의 영국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하면서
뭔가 하나의 열애서로 맞추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실팔찌 이야기도 있고 엮이는게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9월에서 10월 이야기이고 이 이후에 더 나온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이 두분은 지금 만난지 2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2년전에 신상터는 아이들 이란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셨던데
그때부터 쭈욱 만나 오셨나 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뷔 열애설이라는 사진인데요.
이런 반전이 있더라고요.
류준열 배우님과 혜리 님은 좋은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고 하고요.
응답하라 시리즈는 내년이나 내후년에 또 나온다고 하네요.
올해는 강다니엘부터 소지섭씨까지 다양한 만남이 기사로 나기도 했는데요.
연애의 맛에서 박나래님의 남친있냐는 물음에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했다고 하는데요.
디스패치 1월1일 기사는 혹시 박나래?
박나래 성훈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고
누군가는 윤도현님 콘서트 끝나고 비슷한 둘을 봤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대상받을때 안는게 다른 사람이랑 달랐다나 어쨌다나 그런 말도 있고요.
여기 이제 사내연예는 안된다고 그러더니 또 커플 생기는 건가요?
카이랑 제니 기사나기 전에 여기저기서 2019년 되기전에
돌아다니던 썰이 있었는데
카이 제니 때문에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는 말도 있었는데
이거다 진짜 아니다 이런말도 있더라고요.
뷔랑 하지원님 사이도 많이들 의심하는데 콘서트에도 자주 오가기도 하는
정말 친한사이라고 하시고요.
내일 모레의 주인공이 방탄 아니길 바라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송성커플 재결합설부터 많이들 추측을 하시던데요.
디스패치 1월의 34번째 만남의 커플을 누가 될지 벌서부터 새해 아침
둑흔둑흔한 소식의 주인공이 기다려지네요.
벌써 기사는 다 쓰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