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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집 내려가는 이유


전기 고장신고는 24시간 내내 받는다고 하는데요.

123으로 전화하면 되는데 두꺼비집이 떨어진거라면 전업사에 전화를 해야 하고요.

저희집도 두꺼비집이 떨여져서 전업사에 전화해서 8만원주고 고친적이 있는데요.





 

두꺼비집 내려가는 이유로는 자체적으로 품질이 안좋던가

누전이나 제품의 기능의 장애 등의 문제로 인해 두꺼비집이 내려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두꺼비집이 떨어졌을때 다시 올려보면 다시 또 바로 떨어지기도 하고 

좀 있다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누전되는 전기를 이용한 제품이 있는 경우 코드만 끼워져있어도 차단기가 다시 안올라간다고도 하고요.

오븐 때문에 두꺼비집 내려가는 이유도 있던데요.

스팀 청소기로 인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전기만 많이 돌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과전류로 인해서 그렇다고 합니다.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제품들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전기를 이용하는 기계의 전기기기 하나가 누전이 되서 자꾸 떨어지는 걸수도 있다고 하고요.

최근 꺼내서 쓰기 시작하신 전기를 이용한 제품 있으시면 그 가전코드만 뽑으시고 

다시 차단기를 올려보세요.


누전 여부 또는 과부하 여부도 아닌데 그래도 이상이 있다면 차단기 품질의 상태가 안좋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고장의 경우 한전에서 해주는게 아니고 가까운 전업사에 문의를 하면 되는데요.

한전은 전봇대 같은 길거리 전기만 봐주고 일반 건물 전기는 개인 전기 기술자분 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전기공사 할 경우에 계량기는 전기전문가가 와서 해주고 한전은 전봇대랑 전기 연결 해준다고 하고요.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실에 전화하셔서 증상 말씀하시면 전기반분이 와주신다고도 하네요.

보일러 누전인 경우 부품 하나 바꾸면 된다고도 하고요.



차단기 기능의 장애인 경우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어야 하는데요.

사람 부르면 가격이 8만원에서 10만원 정도는 줘야 한다고 합니다.






맨 좌측 차단기에서 우측 차단기 4개에 분산하여 전류를 공급하고 

고장이 발생하면 우측 4개 중에 해당되는 차단기 한개가 내려가야 정상인데요.

왼쪽 스위치가 내려간 거라면 우측에 있는 스위치가 제구실을 못하는 고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차단기가 문제인가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점검버튼도 확인해보시고요.

전기가 안들어오는 콘센트와 멀티탭도 한번 점검해보세요.



가끔 두꺼비집 점검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차단기 연결점이 느슨해지고 하면서 발열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헐거워지면 열이 발생해서 화재날 위험이 있다고 해요.

연결할때 슬리브나 터미널 사용은 필수라고 하고요.



그리고 여러개 한번에 사용하실때는 대용량 멀티탭으로 바뀌서 꽂아서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대용량 근처로 오래사용해도 내려간다고 합니다.

현재 쓰고 계신 곳의 전압이 냉장고나 문어발식으로 

콘센트가 많이 꽂혀있으면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오븐도 사용하면 두꺼비집 내려가는 이유 중에 하나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전류가 흘러서 그런다고 합니다.

전기 많이 잡아먹어서 그런다고 하니

단독으로 콘센트 이용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고장난 거라고 하네요.

스팀 청소기 이용하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멀티탭은 자체누전 차단기능있는 좋은거 쓰는게 좋을거 같고요.

오래된것은 교체하고요.



전기 많이 먹는 전자제품으로는 셋텁박스와 밥통 그리고

정수기 온수라고 합니다.



한전에서는 3년마다 주택 전기 검침을 한다고 하는데요.

오셔서는 차단기도 보시고

차단기 갑자기 떨어진적이 없냐고 물어보시기도 하시고요.
또 체크하면서 전력량이 갑자기 많거나 적거나 하면 물어보고 그런다고 합니다.



두꺼비집 내려가는 이유에 위에 열거한 문제점 말고도 

습한 기운이 있는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법 그리고 차단기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잘 문제점을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콘센트 불량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전기용량이 초과된 경우 전기선 용량 증설 공사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에어컨이나 인덕션은 전기용량을 많이 먹어서 회로를 별도로 분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2만원에서 3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관리소에 문의하면 전기봐주시는 분 알아봐 주신다고 합니다.



요즘은 차단기 그냥두지 않고 가리개를 만들어서 

가리거나 또는 이쁘게 꾸미기도 하시던데요.

가리개도 액자형으로 이쁜거 많더라고요.

리폼해서 꾸미기도 하고 또는 선반이나 정리함으로 교체해서 이용하시기도 하고요.

또는 뚜꺼안 교체해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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