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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pc버전다운 nds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동물의숲 nds나

 팜투게더 그리고 스타튜밸리 같은 게임을 알고 계시고 즐기고 계실듯 한데요.

마이타임 앳 포샤도 재밌다고들 하더라고요.

드퀘빌도 인기가 좋고요.





동숲은 현생에 찌든 사회생활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고도 하는데요.

모바일로도 할 수 있고 또 동물의숲 pc버전도 있어서 저도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동물의숲 pc다운받는것도 

좀 헤매긴 했는데 모바일보다는 쉽게한 느낌이고요.

참고로 초코송이님 감사합니다.



유토렌트 다운받아서 파일 다운받아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오류로 생겨서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파일 열기를 하면 열리더라고요.



처음에 하다가는 저장을 안하고 나와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했지만 

다시 동물의숲 pc버전다운을 해서 할때는 중간중간 저장하면서 했습니다.

정말 천천히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힐링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반기는건 낯선 냥이입니다.



호코라이프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던데요.

냥이랑 버스를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게임 닉넴도 정하고 그리고 내가 살 곳의 이름도 정하고요.

그러면서 냥이는 사라지고 저는 어느 마을에 안착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게임을 어떤식으로 시작할건지 묻고요. 

처음부터 시작할거라고 하면 그래 그게 좋다고 하면서 

내 의견에 호응을 해줘요.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은 대체적으로 다 친절합니다.

처음엔 그 친절을 의심했는데 해보면 별뜻없이 그냥 친절하더라고요.



처음에 이름이 남자 같으면 멋지네 이러면서 남자 캐릭터로 해주고 

여자 이름이면 귀엽지 이러면서 치마입은 귀여운 여자 캐릭터가 생기더라고요.

이름을 정함으로써 내가 남여 성별을 고를 수 있어요.



그리고 제일 먼저 할 일은 내가 살 곳 집의 이름도 정하고 돈의 여부도 물어보고 그러면서 

버스 타고 이야기를 살랑살랑 하면서 내가 살 마을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이 마을 지도가 게임상에서 미션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내 위치랑 가야할 곳 위치를 자세히 알려줘요.

그리고 내가 내 집의 이름을 정하면 지도상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마을이름도 내가 하고 싶은걸로 정할 수 있어요.



드디어 솟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는 어리둥절하고 뭘해야 할지 몰라서 

낯냥이가 알려준대로 마을사무소를 찾아갔어요.



여자 캐릭터랑 남자 캐릭터 이렇게 다 의상도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게임하는 시간이 낮이면 게임상의 화면도 낮이고 

밤에 6시 넘어 하니까 게임상의 이미지 또한 어두컴컴한게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 캐릭터로 낮에 할때랑 남자 캐릭터로 밤에 할때랑 

건물 위치도 바뀌어져 있네요.



낚시를 할때도 낚시대를 어느쪽으로 던져야 물고기들이 잘 무는지 등의 

법칙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곤충을 잘 잡는 방법도 있고요.



지도를 보면 내위치도 알 수 있고 가야할 곳의 위치도 알 수 있어서 

지도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지도는 대충 그려진거 같아보여도 언덕까지 표기가 되어있어서 

돌아가야 하는지 지름길이 있는지 파악도 되요.

조금 움직여본 다음에 다시 지도보고 다시 움직여서 지도 보고 하는식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처음에나 이렇게 헷갈리지 계속 하다보면 지도 안보고도 단숨에 파악이 되고요.



캐릭터들은 다들 친절해요. 그래서 숲세권이라고 하나봐요^^

뭔가 내가 헤매면 게임하는 방법을 힌트를 주기도 하는데요.

처음 할일은 마을 사무소 찾아가서 집을 마련하는 건데요.

처음 도착한 낯선 곳이라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니 지도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할일은 집을 마련하는건데 그건 빌리는 거고 다 집값을 일을해서 돈을 벌어서 

다 지불을해야 합니다.

집 주인은 너굴이고 그를 찾아가서 집을 빌리겠다고 해야하는게 

그 다음 할일입니다.



맘에 드는 집을 구경하고 나오면 어느샌가 너굴이 와서 집앞에 지키고 있어요.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은 다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말투도 특이하더라고요.

너굴도 구리라고 하는 말투를 자주 사용하고요.

꼭 사투리를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너구리에게 집을 사고 너구리는 사무소에 다시 들려서 

마을 윗분에게 인사도 하라고 한 다음에 

알바를 할 것이냐는 의사를 묻고 

자신의 가게를 알바를 하기위해 찾아오라고 하면서 총총히 사라집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중요한 저장 방법도 알려주고요.

너구리는 가게를 경영하고 있거든요.

집값도 비싸고 알바도 주인공의 생각도 물어보지 않고 하라고 해서 

조금 불친절하다고도 하더라고요.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있는 저장하는 비밀에 대해서 너굴님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장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너굴님과 헤어지자마자 바로 집 2층으로 올라가서 

침대에 누워서 저장 먼저 했어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지 않으면 이렇게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은데요.

여기가 주인공의 방인데 아직 허접하지만 점차 구입하고 꾸밀 수 있어요.



게임은 정말 아기자기해요. 아직 초반 정도의 게임이 진행이 되었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걸 보고 넘 귀엽더라고요.

중간중간 사진도 찍으면서 유유자적하며 게임을 진행해 봐야 겠습니다.



장사에도 상도덕이 있듯이 그 마을에 가면 그 마을의 법도를 따르는 것이 인지상정

너굴이 하라는 대로 촌장님을 찾아갔는데 

마을의 수장이 자신의 손자로 착각하셔서 펠리가 새로 이사온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줘요.

이 마을에는 벌써 새로이 이사온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다 퍼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인물에 관심도 지대하고요.



그럼 이제 너굴이 하라는 대로 마을에서 제일 윗사람인 촌장님께도 인사를 드렸으니 

일을 하러 너굴을 찾아가야 겠어요.

그리고 가스세나 전기세 이런것도 벌어야 합니다.



처음 미션은 가장 어려운 겁니다.

처음 와본 이 마을에서 한마리의 동물도 빠짐없이 다 인사를 하라는건데요.

아마도 지리를 읽히라는 의미의 깊은뜻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도를 보면서 한마리한마리 다 만나야 합니다.

한마리라도 빼먹으면 다시 다녀오라고 하고 다음 배달 알바를 진행할수가 없어요.



이렇게 다 만나야 하는데요. 한명한명 만날때마다 이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다녀온 곳인지 헷갈려서 조금 다 만나는데는 시간이 걸렸어요.

모두모두 친절하고 다 소문을 들어서 주인공의 존재에 대해 다 알더라고요.

그리고 앞에서만 친절한 그런 캐릭터가 아닌가 했는데 

게임을 진행해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하나라도 돈벌 수 있게끔 힌트를 줄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모두 안면을 트고 인사를 다 하고 오면 이제 너굴이 두번째 미션을 줍니다.



먼저 알바의상으로 체인지 하는데 의상 바꿔입는 것도 너무 귀엽습니다.

또 모자도 있어서 모자도 임의로 씌워져 보았어요.



먼저 가게 앞에 꽃밭을 일구고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배달하는 알바를 하는데요.

주인공이 찾아가면 다들 반가워 하면서 뭘 하나씩 주기도 하면 

잘 받아두었다가 나중에 되팔아도 됩니다.

가게 앞에 심으라는 꽃을 자신의 집앞에다 심거나 다시 팔거나 

그냥 버리고 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편지를 보내라는 심부름을 받고 처음에 갔던 마을 사무소에 갔는데 

누구한테 보내란건지 잘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한테나 쏼라쏼라 보내고 왔더니 너굴은 잘못 보낸걸 이마 다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누군지 제대로 기억한 다음에 편지를 보내고 왔어요.

그게 트로와 였는데 나중에 트로와한테 배달을 하러 갔더니 

트로와가 편지를 잘 받았다고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이 마을 사람들은 편지 받는걸 참 좋아한다고 하고요.

거기서 참 정이 많은 사람들이구나 느꼈지요.

다 친절하게 베풀어 주네요.

편지쓸때 대충 썼는데 게임이지만 뭔가 뜨끔하기도 했답니다.

게임상의 캐릭터들은 진심인거 같아서요.



그냥 저는 이렇게 대충 써서 보냈었거든요.

너굴이 뭐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라고 했던거 같은데 

당최 기억이 안나서 그냥 뭐라고 쓰고 보내는거에 의의를 두자 하면서 보냈는데 말이죠.



그 다음 너굴의 미션은 계속이어지는데요.

마을사무소에 가게를 알리고 오라는 미션입니다.

그냥 놀러오세요 이렇게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 뭐라고 안하더라고요.

근데 내용 대충쓰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더라고요.



이 미션을 끝으로 너굴이의 심부름을 하는건 끝입니다.

게임 캐릭터는 아주 홀가분해 하면서 폴짝폴짝 뛰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간 좀 힘들긴해서 저도 편하긴 하지만 

이제 어떻게해서 돈을 버나 조금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번 돈이 집값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기도 하고요.



그런 다음에 돈벌 궁리를 하다가 낮에 인사하러 갈때 알려준 말들을 상기하니

그렇게 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먼저 나무들의 과일들을 떨어서 주워서 그걸 되파는걸 했어요.

나무를 흔들어서 주머니에 넣어서 너굴한테 팔러가는거에요.

그럼 너구리는 기꺼이 이런 과일들을 사주더라고요.

그렇게 조금씩 돈을 벌어서 집을 살돈을 마련합니다.



나무를 마구 흔들어서 주머니에 집어넣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이렇게 나무를 흔들어서 과일을 수집하면 사반나가 주위에서 어슬렁거리는데요.

내가 뭘 잘못해서 오는 건가 그런 의심이 들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생일도 중간에 물어보는데요.

생일날이 되면 주민들이 모여 생파도 해주더라고요.

은근 따뜻한 주민들이더라고요.

선물도 주고 상도 차려주고 노래도 불러줘요.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근데 무조건 해주는게 아니라 친밀도가 높아야지 해준다고 합니다.

친밀도가 높지 않은 경우 외롭게 홀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친절을 받기만 하지 말고 베풀기도 해야하는거 봅니다.

주민들을 잠자리채로 때린적이 있는 분들은 아무 생파도 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행실이 중요합니다.

진짜 자신의 생일로 하면 더 감동일듯 한데 저는 펭수를 좋아해서 펭수 생일로 임의로 해봤어요.



그렇게 나의 캐릭터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을 모험하고 집을 가꾸는데요.

마을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고 합니다.

처음에는 해꼬지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저의 의심은 끝이지 않네요^^

뭔가 계속해서 말을 주민들은 주인공에게 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저장을 마지막에 하고 나가면 이어서 동물의숲 pc버전다운을 받아서 이어서 할 수 있어요.

다음에 시작할때 그러면 낯냥이가 기억하고 알아봐주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나갔다 들어오고 하면 

앙님 엄청 분주하셔요 하면서 또 아는척 하고요.

낯선고양이도 꽤 친절하면서 은근 받아치는것도 있고요.

늘 똑같이 대답하지 않고 알아봐주기도 하고 왜 이렇게 왔다갔다 하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이 더 재밌어요.

개성있는 캐릭터에 말투도 특이하고 동물들도 다 귀엽게 생겼고요.

왜 많이들 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 동물의숲 컴퓨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팀에서 하는 방법인데요.

지난달 3월에 출시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적인 틀이 모두 기존것과 비슷하더라고요.



동물의숲과 다른점도 꽤 많은데요. 

광야로 나가면 벽에서 옷에 이르기까지 가구를 만들거나 페인트 등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수집한다고 하는데요. 

리고 그렇게 만들고 수집한걸 팔수도 있다고 하는 점이 다른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구도 조립하고 농사도 짓고 한다고 합니다.



동숲이랑 목장이야기가 합쳐진 느낌이라고들 유저분들은 말씀하시는데요. 



동물의숲 pc버전이 있어서 해봤는데요.

게임상이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초반에 조금 달려보았을 뿐인데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아주 이야기가 무궁무진할거 같은데 완전완전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그럼 저는 힐링게임하러 갑니다.

섬도 꾸미고 집 인테리어도 꾸미고 할게 많은거 같습니다.

nds로 하고 요즘에 오랜만에 해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pc로 하는 nds말고 모바일 버전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포켓 캠프로 검색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고요.

돈 모으는게 꽤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그래도 쉽게 모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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