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무료접종 대상자 사전예약
겨울철 독감 주사를 맞으면 심장병이 악화되는걸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독감 무료접종 후에 주사맞은 팔 아프고 몸살나고 열나고 고생하시는 분들 있으신데요.
독감 무료접종 맞고 독감 걸린거 처럼 아프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면역체계가 민감해져서 백신 맞으신 분들은 독감 맞고 아프다고도 하더라고요.
올해는 수량이 줄었다고 하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보유한 양이 떨어지면 다른 병원가서 맞아야 한다고 하고요
코로나랑 독감 접종 접종기간이 겹치는데 그렇게 맞아도 되는지 묻는 경우가 있는데요.
독감이랑 코로나19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독감 백신도 함께 접종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과 2주 정도 간격을 두고 접종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검진도 올해는 예약이 어렵다고 해요.
코로나 이후 검진 챙기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연말에 많이 몰렸다고도 하고요.
독감은 작년에는 3만 5천원이었는데 올해는 4만원이라고 해요.
의료원이나 적십자병원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싸다고 하고요.
건강관리협회에서는 26000원이라고 합니다.
올해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그리고 어린이와 임산부입니다.
1회 접종 대상자는 22년 2월28일까지고요.
유료로 맞히시는 분들은 무료되기전에 맞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중고등 학생도 무료였다고 하네요.
무료 백신 수급량에 따라서 일찍 소진되는 병원도 있어서
아이들도 무료 백신 없는 경우 유료로 맞히기도 한다고 하고요.
아기는 생후 6개월부터 맞을수 있는데요.
태어나서 첫 독감이면 2회 맞추셔야 하고요.
그리고 5세 전후로는 필수예방접종과 더불어
정부에서 비용지원이 되는
영유아 건강검진도 꼭 챙겨주시고요.
65세 이상 어르신
저희 부모님은 전화로 사전예약하고 가서 맞으셨는데요.
인터넷에서 사전대리예약도 가능하고요.
가실때 신분증만 가지고 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지 예약없이 가서 맞으신 지역도 있으시고요.
그리고 임산부도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인데요
산부인과 의사샘에게 물어보고 산부인과에서 맞기도 하고요.
아기한테도 항체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독감이랑 백일해는 임신중에 맞으면
아이에게 항체가 간다고 합니다.
많은 임산부 분들이 맞고 약간 뻐근하기만 하고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임산부는 상백신 아니고 사백신으로 놔서 괜찮다고 합니다.
무료 백신은 수량이 많지 않고 금방 소진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임산부님들은 정기검진간 김에 많이들 맞고 오신다고 해요.
이렇게 대리인이 대상확인하고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 사전예약할수도 있습니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피를 통해서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감기와의 차이 알기
독감 맞은 후 최소 12시간 정도는 샤워를 안하는게 좋고요.
고강도 운동이나 활동 그리고 음주 등은 안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는 발열,기침,근육통,메스꺼움,구토,설사의 순으로 나타난다고 하고요.
그리고 독감은 갑자기 시작이 되고 감기는 서서히 증상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독감은 38도 이상의 고열이 있는 반면에
감기는 고열은 드물다고 하네요.
독감은 전염력이 엄청 강하다고 의사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고열과 오한 그리고 두통과 근육통의 증상이 있는데요.
저는 결벽증이 있어서 손씻기를 엄청 잘해서 그런지
결벽증이 심하고부터 감기에 잘 안걸렸는데요.
코로나 손씻기로 어린이 독감 줄었지만 콧물 감기는 여전하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