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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롱다크 지도 한글보기.


더롱다크 게임은 스위치로도 할 수 있고 컴퓨터로도 할 수 있는데요.

스위치판은 한글이고요. 사양이 좋으면 컴퓨터로 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번역도 있고 난이도 낮춰서 하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새로운 신맵과 새 컨테츠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동물도 좀 더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멀티게임이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혼자하는게 묘미라고도 하지만 멀티 안되는게 아쉽긴 합니다.

VR 지원되서 갑자기 늑대나 곰 튀어나오면 스릴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비슷한 게임으로는 눈을 떠요 야생소녀란 게임이 있기도 한대요.

 힐링게임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냥하는 재미가 있어요.





근데 길이 너무 어려워서 자주 길을 잃어버려서 지도가 필요하더라고요.

 스토리 모드처럼 위치 표시 기능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치트엔진 사용하면 지도 숲 하나로 맵 전체가 자기 위치 나타나게 할 수 있기도 하고요.

전체 핵심 지역을 다돌고 스토리 먼저 익히고 최고 레벨 올리기에 도전하는 식으로 하기도 하는데요.

밀튼 맵에서 이어지는 신맵에 대한 소식도 있던데요.

밀튼에서 밀스로 가는 길목이 생기는 건지 내심 궁금하네요.



더롱다크 지도는 나무위키에서 지역으로 검색해보면 지역별로 다 확인이 가능한데요.

그리고 지도랑 실제랑 약간의 오차는 있는데요.

지도 한번 숯으로 하는데 20분 이상 걸리기도 하는데요.

지도 제작자는 J로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고 안간곳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스팀에서 가이드를 살펴보면 더롱다크 지도가 나오는데요.

최신버전은 아닙니다.

맵을 보면서 단풍이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롱다크는 이런식으로 구간이 이어져 있고요.

행복한 계곡이 가장 어려운 구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고요.

침입자에게 가장 어려운 구간인데요.

호수에서 팀버울프 가려면 카터댐에서 행복한 계곡을 거쳐서 가고요.

신비한 호수에서 밀튼으로 가려면 올가미꾼 오두막에서 동굴로 해서 가고요.



더롱다크의 시작은 호수부터 하는게 좋은데요.

처음에 시작하면 황량함 그 자체입니다.

처음엔 근처에 집을 먼저 찾아요. 집을 찾아가면 어두컴컴하고 전기는 안켜집니다.

신비로운 호수에는 벙커가 고정 벙커랑 랜덤 하나 각각 있고요.

호수 옆에 사무실과 올가미꾼 오두막 등을 돌면서 아이템도 모으고

도구도 모으기 등등을 할 수 있어요.

신비한 호수의 경우 건물이 고루 분포되어 있고 해서 

길 잃을 위험이 덜한 곳이기도 하고요.

여행자도 어려우면 순례자부터 하고요. 순례자에겐 해안고속도로도 괜찮고요.



행복한 계곡에서 신비한 호수로 이동하려면요.

 WINDING RIYER 맵을 통해서 다시 들어갈려고 한다면 

철조망도 지나고 깨진 유리창 등을 통해가야 하는데 

그래서 지도가 있으면 편합니다.



 패치 후 늑대가 좀 더 영악해졌다고도 하는데요.

사슴 잡게 하려면 사슴 서식지로 유인을 해야 하는데요.

돌멩이 던지는 방법도 있고요.



 늑대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도 무척 무섭던데요.

늑대 잡을때는 뒷걸음질하면서 잡으면 잘 잡히고요.

그리고 늑대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뒀다가 편한길이 있어도

어려운 길로 피해가기도 하고요.



무스랑 사슴의 차이는 무스가 덩치랑 뿔이 더 크고요.

목 부분이 무스의 약점인듯 하고요.

무스 나오는건 랜덤이라고도 하는데요.

나무 밑둥에 흔적 있으면 기다리면 나오기도 하고요.

강풍이나 눈보라 치면 까마귀 안나오는거 같고요.

동물들 잡았다 수확 안하면 사라지고요.

1kg씩 수확해 놓는게 좋습니다.

늑대 죽은거는 하루밤에 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고기 채취할때 냄새 맡고 동물들이 서성거리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곰 두 방 정도 공격해서 안죽으면 안전하게 피신하는게 좋고요.

두방쏴서 실패할거 같다 하면 차를 타거나 실내 등으로 도망가고요.



그리고 거점을 각 맵마다 하나씩 마련해 두면 편하기도 한대요.

 여러곳에 아이템을 모아두거나 

행복한 계곡에서 미스터리 갈때는 마을회관이나 커터댐 동굴 

또는 커터댐 등을 중간지점으로 이용하기도 하고요.

마을 회관은 200키로 수납가능한 수납장도 있어요.



불쏘시개는 레벨에 따라 필요한 곳도 있고요.

3렙 전에는 필수품이고요.

길찾기 할때도 용이하고요.



그리고 칩입자 외엔 오로라 광산이 잘 안보이는데요.

오로라 보이자마자 들어가야지 안그러면 갇히게 될수도 있어요.

오로라가 적으면 아이템이 많고 들어가면 나오기 어렵고 

오로라 잦은 난이도는 아이템이 별로 없고요.



그리고 강풍 맞으면 횟불 사용도 할 수 없으니

강풍의 날씨보다는 안개가 더 낫고요.

안개는 초행길 아니면 따뜻하고 괜찮고요.



또한 피로를 느끼는 정도에 따라서 짐승의 공격을 받기도 한데요.

체력 떨어지면 비틀거리면서 혼자 나자빠지기도 합니다.

고기 같은 것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가져가야 하고요.

더롱다크 게임하면서 체력이 떨어졌다 하면 그냥 가만히 안있고 앞뒤고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옷은 탐험가의 경우 이동하면서 아이템을 모으면 옷은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신비호수에서는 해안고속도로나 밀튼가면 많고요.

침입자는 내복 찾기가 힘든 편이고요.



처음 시작시 스토리모드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생존모드가 주 시스템이라 스토리 안해도 상관이 없기도 해요.

아니면 스토리모드를 통해서 어느정도 숙지하고 생존모드로 가도 되고요.

스토리 모드에서는 더롱다크 지도랑 현재 위치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오버 되어도 게임 다시 이어서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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