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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배송조회 택배 받기.


요즘 알아보면 택배 싸게 보내는 방법이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중고나라 어플로 2700원에 보내는 방법도 있고

반값택배의 경우 20키로 미만은 1800원부터 금액이 책정된다고도 하고요.

반값택배의 경우 본인이 직접 편의점으로 찾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서도요.





만약에 분실 하셨다면 기사님 전번으로 물어보시면 되는데 

그때 기사님 전번 모르실 경우 같은 동네 분들에게 물어보면 아시는 분 계실거고요.

그리고 같은 동네분들에게 물어보면 대충 몇시쯤 그 지역에 도착하는지도 알수가 있는데요.

그럼 대한통운 배송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편의점인 경우 보통 3시전에 접수해야 당일 발송이 된다고 하고요.

당일 발송을 위해서는 동네에 기사님 오셨을때 받아가기도 한다고 하고요.

대한통은 배송조회는 간단하게 회원가입 없이 가능합니다.

거의 다음날이면 받아볼 수 있고 토요일날도 배달이 되는데요.



토요일에 집화되면 허브로 이동을 일요일에 하고

물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상차를 월요일에 하느냐 화요일에 하느냐에 달렸지요.

토요일 방문 픽업은 기사님 재량이고 의무는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금요일에 집화를 못하신 경우에 해당이 된다면 토요일이라도 집화하신다고

쇼핑몰 관련 카페에서 읽었습니다.



 배송을 조회를 해보면

 각각 도착지에 따라 지금 어디쯤 도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저는 빨리 받고 싶은 물건의 경우 수시로 해보는데

울 지역에 도착하면 문자로 몇시쯤 도착한다 알려주어서 

 문자 받고는 대한통운 배송조회를 안해보고 이제 그 시간만 기다리면 되는데요.



이렇게 기사님의 정보도 알 수 있는데요.

만약 분실된 경우라면 고객센터 전번도 알고 계셔야 할텐데요.

고객센터는 1588-1255고요.

상담원 연결을 하시라면 1588-1255이후 4번을 선택하시면 

상담원과 연결이 됩니다.


원래는 고객의 원하는 장소로 배달을 해야하는데 만약 물건이 물건 주인에게 당도를 못했다면

2주이내에 이의 신청을 해야하고 만약에 어디쯤에 놓아주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곳에 놓은 경우라면 이 경우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쌀 40키로 하나를 보낸다고 해도 

어느 업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은 다를 수 있는데요.



cj 어플 깔고 4000원 근데 쌀의 무게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고요.

우체국은 15키로 8천원이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무인락커를 이용시에는 

락커함의 공간이 어느정도 되느냐 알아보고 부피가 큰 제품이 

들어가나 등도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변 택배함이라고 아래위 통합되는 공간이 있기는 하다고 하니 

공간 사이즈 잘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아파트 자체적으로도 무인 보관함이 설치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어떤 지역은 동사무소 보관함도 있다고하 고요.

그래서 가족 몰래 물건을 받아야 할때 무인함을 이용하시거나 

지인집으로 보내거나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착불인데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면 

문자로 계좌 번호 주시더라고요.

저는 착불이었는데 기사아저씨가 모르고 착불비 안받았다고 문자와서 

계좌로 넣어드린 적이 있어요.

어떤날은 착불인데 안받고 그냥 가셔서 동네 도시는 동안 

 착불비 가지고 문앞에 있다가 드린적도 있고요.

현금없고 카드만 있을때도 계좌이체 하신다고 하고요.

후불이랑 착불은 같은 의미이고요. 보내는 분이 지불할 경우 선불과 신용 두가지라고 합니다.

요 용어가 가끔 헷갈릴때도 있더라고요.

대한통운 배송조회하고 도착할때 되면

 착불이면 문자로 착불비도 알려주더라고요.



귀금속의 경우 우체국 택배로 온다고 하는데 

안심보험혜택이 있어서 

분실시 보상도 된다고 합니다.

편의점의 경우 300만원 초과 금액은 안된다고 하고요.

보상이 박스당 50만원만 되어서 그런다고도 하더라고요.



요즘 휴가철이라 어느정도 물품이 밀린다고도 하니 

조금 여유롭게 대한통운 배송조회 해보고 기다려 보세요.

만약 분실 관련해서 억울함이 있을 경우 소비자 보호센더 1372번으로 문의해 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구입한 물품 기다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이렇게 배달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지지 않았을때는 어떻게 살았나 싶은데 

전원일기 프로그램 보니 소포가 배달되는 모습이 방송되는데 참 정겹더라고요.


대한통운 택배 기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보니까 엘리베이터 없는 곳은 막 뛰어서 올라가시던데 여름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대한통운 배송조회 관련해서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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