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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참석신청방법, 일반인 참여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의 슬로건은"다시,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이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식에 초청했다고 하고요.

박 전 대통령은 취임식 가능하면 참석할 것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김건희 여사가 참석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 가족 등 

전직 대통령 가족들도 초청 명단에 올랐다고 합니다.

 bts는 초청 공연은 성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취임식 예산으로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를 모시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번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 참석 규모에 따라서 신청 받아서 선정되신 분들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8일부터 14일까지 대통령 취임식 참석신청방법, 일반국민 참여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 박근혜 전대통령 취임식에 가신 시민분들은

무릎담요 받아오시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취임식 뱃지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대통령 취임식 일반인 신청자 참석신청방법을 위한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일반인 신청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서 당첨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 취임식에 당첨되신분들 보면

금속성 물건도 가방도 가능하면 가져오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예전 취임식은 10시 5분에 개회식하고

12시에 폐식했다고 하고요.

지난 취임식에 당첨되신 분들은 

입장카드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취임식 입장카드에는 좌석도 정해져 있고요.

초청장에는 행사장 주변위치도도 확인할 수 있고요.

 

 

대통령 취임식 장소는 

역대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국회에서 열리고

용산에서도 별도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난 대통령 취임식에는 

장소는 국회의사당 앞마당이었고요.

 

 

 

 

복장은 평상복으로 적혀있더라고요.

 

 

지난번 취임식을 보면 검문 통과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다고 하고요.

 

경찰분들도 많다고 하고요.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조금 고생했다고도 하시더라고요.

희망메시지를 적는 곳도 있었다고 하고요.

 

 

대체로 대통령 취임식이 사람도 많고

연설도 많고 조금 지루한 감이 있다고도 합니다.

근데 정말 볼거리는 풍성할듯 합니다.

아무나 갈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한다는게 

 의미있는 자리의 초청이라 뜻깊은 시간이 될듯 합니다.

 

취임식 공식 엠블런 모양에 대해서

죽은 사람이 염습할때 쓰는 매듭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수정한다고 합니다.

엘블런 모양의 디자인은 업그레이드 할것이라고 합니다.

 

대통령 취임식 참석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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