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투표장소 방법
대통령선거일 3월 9일은 법정공휴일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9일 오후 6시부터 대통령선거 투표가 가능하고요.
일반 유권자가 퇴장한 뒤에 전달이 아닌
직접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은 36.9%이고요.
지난 대선 투표율은 77%였다고 하고요.
지난 대선에 비교하자면
남은 투표율은 40%정도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의 경우
본 투표에서만 이루어져서 오차 범위가 커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여론조사를 해서 보정을 한다고 한다고 하고
대통령선거 출구조사를 하면서 연령별 성별 지지별 데이터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사전투표를 추정해서 합산한다고 합니다.
여론조사에 대답하지 않는 2030여성분들이 관건이라고도 하고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사전투표 비율은 남성이 높더라고요.
군인들이 모두 사전투표한 이유도 남성이 높은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하고요.
경북과 안동 그리고 북부지역의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3월 9일
대통령선거 투표방법을 알아보면요.
선거 장소갈때 아이 데리고 가는 경우
아이는 투표소에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투표할때 밖에서 잠깐 대기한다고 해요.
강아지도 데려갈 수 없는데 품에 안고 있다면
투표관이 허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대통령선거 투표장소에서 해야 합니다.
사전투표와 다르게 반드시 배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기위해 해외에서 귀국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준비물
이번에 사전투표 부정선고 의혹이 있었는데요.
두 번 투표했다고 하는 확진자도 있었고
투표를 하고 투표지를 직접 넣지 않고
투표소에 있는 직원에게 줬다는 글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투표 용지에 이름이 써있었다는 글도 올라왔고요.
이름이 써있어서 참관인한테 비밀투표 맞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사전투표한 용지는 일반 선관위 건물에서 보관한다고 하고요.
보관함 장소에 있는 cctv는 기계를 보관함 옆에 두고
촬영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더라고요.
대통령선거는 선관위 직원이 아닌 공무원들이 실무를 보는데
차출되는 분들이라 미숙해서 생기는 일이라는 현직 공무원의 글이 있었는데요.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부실선거는 가능해서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3월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각의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3월 9일 운세도 보
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모습입니다.
일반 유권자 대통령선거 투표방법입니다.
오후 6시까지인데요.
6시 넘으면 안되고
6시까지 줄서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대통령선거는 한국으로 귀화한 한국 국적자만 가능하고
외국인은 투표할 수 없습니다.
개표장에서는 한두번 적은 용지는 전자개표로 분류하고
4~5분 더 접힌 용지는 수개표로 분류가 된다고 해요.
그래서 도장을 찍을때 제대로 안찍혀졌으면
전자개표에서 인식 안되서 무효표 안되게 4~5분 꾸겨서
사람이 확인하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대통령선거 개표시에는 각 정당에서 참관인이 나오고
기기로 투표지 분류하고
집계는 수작업으로 한다고 해요.
투표 용지를 바구니에 담아서 분류기에 넣으면
후보 순서대로 분류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시민의눈이라는 시민 단체도 있다고 하고요.
개표 참관했던분의 말씀에 의하면
편파적인 판정을 경험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개표과정에서 대대적인 부정개표는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확진자분의 사전투표 후기를 보면
확진자 투표 안내 문자와 신분증 확인하고
인적사항 적은걸 담당자가 가져가서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투표함에 못 넣어서 찝찝했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이번 대통령선거 투표방법은
그런 찜찜함을 없애기 위해 직접 투표를 한다고 해요.
대통령선거 투표장소는
검색해볼 수 있는데요.
사전투표때에는 대통령선거 투표장소만 검색하면 되었는데
이번에는 대통령선거 투표장소 검색시
이름도 넣으라고 하네요.
생년월일과 주민번호 끝자리까지 검색하면
건물명과 등재번호까지 대통령선거 투표장소랑 같이
검색이 됩니다.
대통령선거 투표장소는
약도로 자세히 알려주고
투표 절차랑 지참물 그리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연예인 투표 인증샷 레전드로 불리는 데프콘과
사진찍을때 하는 v를 안하려고 애쓰는 아이돌의 모습입니다.
투표 용지를 촬영해서 올리는 경우
5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엄지척이나 브이 등은 대통령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하고요.
아무 의미없었던 v를 제지 당하고 나서는
주먹쥐고 있는 모습이네요.
넘 귀엽네요.
03년생 첫투표 인증샷도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코로나도 있고 해서 손등 인증샷 자제 바란다고도 하는데요.
대통령선거 투표확인증을 발급 받을수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