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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자리 구하기 알바

전북은 사회적 농장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정부에서는 3월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코라나로 인해 요즘 농촌 일자리 구하기를 알아보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대학생분들도 작물캐기 알바를 하러 간다고 하고요.

하루 일당은 8시간 정도 일하면 점심값 빼고 9만원 정도를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는 칠만원이라고 합니다.

 

 

 

 

편의점 알바 하는것도 경쟁이 치열해서 구하는게 쉽지 않다고 해요.

편의점의 경우 나이 제한도 있다고 하고요.

체력만 된다면 농촌 일자리가 더 많다고 합니다.

요즘 농가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좀 일이 수월한 곳은 기존에 하셨던 분들이 탄탄히 그 일들을 계속 이어 한다고도 하고요.

방울 토마토 하우스에서 따는데 하루 7시간에 6만5000원정도 받았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도로 풀베기가 일당이 15만원에서 17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풀베는게 일당이 쎄더라고요.

만65세 이상인 분들은 공공일자리가 있고요.

막노동 일당의 경우 13만원에서 12만원 정도 하고 소개비 10% 뗀다고 하는데요.

12만원에서 10프로 떼고 108000원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일당이 얼마인지 알고 일하러 가라고 하더라고요.

 

도농 인력중개 서비스

도시 구직자와 농촌의 농가를 연결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도시는 일거리가 없다고 해도 일철에 농촌은 사람 구한다는 스티커가 일손이 부족해서 붙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구시가지에 보면 슈퍼마켓에 일손 구한다는 글이 붙어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면사무소에 가면 일손 연결을 해주기도 하고요.

면사무소 일손 정보과에 가면 정보가 많다고 합니다.

 

농촌 일자리 구하기를 통해서 투잡을 하는 분들도 있고 

그리고 농촌 알바는 얼마든지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농촌 일자리 구하기 시군별로 검색해 볼 수 있어요.

최저시급으로 딱 받고 하루 6시간 주 5일 하고 한달에

백만원 넘게 번다고도 합니다.

 

농촌 일자리 구하기는 지자체 계약직도 많고요.

그리고 읍내 상권에도 농촌에는 많다고 하더라고요.

쌈채소 수확하거나 한여름에는 고추밭에서 잡초뽑는것도 하고요.

그리고 노동강도에 따라서 임금이 천차만별이라고도 합니다.

 

 

 

 

일당 10만원을 줘도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 노동자를 구할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해외 노동자 분들도 공장일을 선호한다고도 하고요.

 

워크넷에도 살펴보면요.

농림어업진 단순 종사자로 살펴보면요.

농림어업 단순 종사자및 어업 종사자 등으로 2차분류에서 선택해서 

직종을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작물재배도 있고요.

 

무뽑기나 배추 뽑기 이런일은 수구리고 일을 해야하고 

또 무거운 것을 뽑아야 해서 정말 해보니 힘들더라고요.

 

출퇴근용 봉고차도 운행된다고 하고요.

봉고타고 할머니나 아주머니들 가까운 시골로 일많이 가시는데요.

사과 따기도 하고 배며 딸기 그리고 참외나 양파 등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산풀베기가 힘들다고도 하고요. 벌레도 많다고 하고요.

하우스 시공하는데는 고소공포증 있으면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가을에 밤줍기는 숙식도 제공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농협에서 소포장 알바를 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지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있어서 

이곳을 통해서 일손을 얻고 대체인력을 조달한다고도 합니다.

경북도 24개의 인력중개센터를 설치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뉴스에 보면 일용직 노동자 분들이 새벽 4시면 모여서 일거리를 알아본다고 하는데요.

일찍 안나가면 일거를를 뺏긴다고 해요.

인력시장의 경우 보통 이렇게 일찍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도 3~4일에 하루 일을 나갈 정도로 일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귀농 준비중인 분들도 농촌 일자리 구하기를 먼저 알아보시기도 하시던데요.

여기에 보면 출퇴근 차량 지원 부분도 자세히 나와있고요.

노임의 경우 경기도 연청은 남자 10만원이고 여자 75000원이고

경북 고령은 여자 8만원이 작년도 노임기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력 모으는건 농협에서 진행하는 지역도 있고

아닌곳도 있다고 하고요.

농협에 한번 문의해 보기도 한다고 해요.

농협에서 마을로 연결해 주는건 수수료 부분에서 좀 더 자유롭다고도 하더라고요.

 

요즘 농가가 점점 고령화되어 가면서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농업인력지원센터의 지원이나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 노동력을 증대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경북 성주군의 경우 귀농지원금을 500만원 지원한다고도 하고요.

경주는 귀농인 지원사업을 지금 모집중에 있는데요.

농자재 구입하는데 200만원 등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장수군 같은 경우는 빈집을 고쳐서 귀농인에게 무료로 빌려준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월 30만원주는 귀농귀촌 500가구를 지금 모집중에 있다고도 합니다.

 

공공 인력 지원받기

 

그리고 공공 일자리 구하기를 통해서

농촌 일자리 구하기 알바 지원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선군의 경우 800명을 시골 일손에 지원한다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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