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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정보센터 농어촌 알리미


귀농귀촌 지원금 자격의 경우 인터넷 교육 40시간에 오프라인 교육도 받아야 하고요.

농대를 졸업했을 경우 가산점이 있다고도 하고요.





주소도 농지있는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도 하고요.

요즘 귀농 창업도 많이들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인간극장에 나오시는 분들 보면 젊으신 분들이 농촌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양봉에 대해서도 나왔었는데 그때 알아보니 양봉도 꿀양에 따라서 일년에 3천내지 4천은 번다고 하더라고요.

귀농을 하신분들이 양봉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도 하더라고요.



농촌 빈집정보센터는 농어촌 알리미나 귀농귀촌 종합센터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농어촌 알리미를 통해서 농촌 빈집정보를 종합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데요.

농어촌 알리미 홈피가 아니면 시군청이나 이장님을 찾아 뵙는것도 방법이라고 하고요.

군청이나 기술센터에 문의해 봐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귀촌귀농학교라는 곳도 있고요.



지역별로 검색해보면서 전국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시골에서 한달살기도 이런것도 많이들 하시던데요.

한번 살아보고 결정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도 시골에서 한달살기 해보신 분들보니 고즈넉한 돌담집 그리고 툇마루 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현실과 이상은 다른법이겠죠.

코로나를 피해서 시골로 잠시 내려간 분들도 꽤 있으신듯 하고요.



농촌 빈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텃밭도 지역별로 알아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주말농장에도 관심을 보이시던데요.

체험수업도 하고 농사관련해서 알려주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주말농장의 가격은 5평에 7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농귀촌 설명회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무료 약초교실 같은것도 있더라고요.

약초 재배를 할 경우에는 땅의 토질을 먼저 잘 알아야 한다고 하고요.

지역 군청 임업 귀산촌 담당자분과 상담을 받아보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지난주인가 산골로 귀농한 20대부부 이야기가 인간극장에 나왔었는데요.

귀농시 중요한 부분은 인터넷 즉 전봇대더라고요.

거기 전봇대가 없어서 300만원주고 설치해야 한다 그런 부분이 나오더라고요.



온비드를 통해서도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의

 현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농촌 빈집 보수를 지원한다 이런 기사도 있던데요.

대대로 물려받은 조상땅이라서 잘 안팔려고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국귀농운동본부 게시판을 이용해봐도 되겠고요.

컨테이너를 짓고 사실 경우는 

원주민 민원이나 담당 공무원 분의 인허가 등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요.

이동식 주택이라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내부에 컨테이너를 넣어서 생활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근데 비닐하우스 집은 건축법에서 허용하지 않는다고도 하해서 

농막으로 허가 받고 짓는 방법이 있는데요.

농막은 농지에만 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귀농할 경우 보조되는 부분이 조금 있는데요.

하우스 설치 보조라든지 농기계 할부 그리고 학자금 보조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철거를 해주는 지원 또한 있더라고요.



그리고 농촌 빈집정보센터 등을 통해서 알아볼때는 

지상권 등기라든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알아볼 부분들도 꼭 참고해서 알아보시고요.



귀농의 경우 모든건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가장 제일로 중요한 부분은 뭔지 아시나요.

바로 그 마을의 일원이 되는거라고 먼저 귀농하신 분들이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귀농은 이민과 같다고 말할 정도로 쉽지 않고 어렵다고 하는데요.

시골 빈집의 경우 마을회관이나 이장님을 찾아가서 구하는게 빠르다고도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관할 동사무소에 문의해볼 수 있는데요.

오래된 사람이 살지않는 집은 미관상으로도 좋지않아서 활용도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 

원래 살던 집주인 찾는것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건물일 경우 수리시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주의하셔야 하고요.

오래 사람이 살지 않았던 집들은 여러면에서 안전을 제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축산업의 경우는 3년후부터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고 하고요.

버섯 농사를 지으려면 송공한 버섯전문농가를 찾아가라고 하고요.

그리고 딸기하우스 같은 경우 하우스 보조사업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내 딸기 농사 지으시는분 있으면 그분께 여쭤보면 잘 알고 계실거고요.

농촌의 농업기술센터 방문에서 선도농가 방문해 보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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