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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대상 신청

 

 

작년에 혜택받은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시범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농식품 바우처를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작년에는 4개지역에서 시범으로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9개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2020년도에 벌써 4개월간 혜택을 받으신분도 있으시고요.

동사무소에가서 만드시고 마트 등에 가셔서 채소나 과일 그리고 우유 등을 사드시면 되요.

농식품 바우처 대상이 되시는 분들 중에 문자를 받으셔서 신청한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장보는데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가공품은 안되고요. 수입산도 안되고요.택배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요.

요즘 강추위와 폭설로 채소랑 과일 값이 급등했다고 해요.

경기도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건강과일 바우처를 제공하기도 했다고 해요.

 

 

농식품 바우처 대상이 되는 분들 중에 문자를

받으신분도 있고 못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주거급여 대상자분들은 문자를 받으셨다는 말도 있고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거제시 같은 경우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주민번호별로 지정요일이 있다고 해요.

과일도 국산만 되고 고기같은 종류는 구입이 안된다고 해요.

고기가 품목에 없어서 많이들 아쉬워 하시더라고요.

고구마나 우유랑 단감도 된다고 해요. 고사리나 도라지 등도 된다고 합니다.

 

 

 

농식품 바우처 충전은 따로 안해도 되고 자동충전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주민센터에서 받아오면 오후나 그 다음날부터 쓸 수 있고요.

그동안에 농식품 바우처가 등록이 되나 봅니다.

 

 

 

농식품 바우처 대상 신청서 작성하면 그자리에서 자격이 되는지 알 수 있다고 해요.

자격이 되면 즉시 발급을 해주고요.

그리고 농식품은 기간내 다 사용해야 하고 다 사용을 못하면 남는 금액은 그냥 사라진다고 해요.

 

 

 

그리고 농식품 바우처로 온라인 농협몰에서 사과도 살 수 있다고 해요

 

 

 

농식품 바우처로 온라인으로 먹거리를 살때는

농협카드에서 카트등록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올해 설 차례상의 설 구입비가 14%나 올랐다고 해요.

뉴스에 보니 딸기랑 오이 그리고 사과 다 가격이 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농산물 바우처를 만약에 분실하셨다면 읍면동사무소에서 재발급이 된다고 합니다.

재발급하면 전에 가지고 계션던 농산물 바우처 카드는 소멸이 된다고 합니다.

 

 

 

양파 1키로 가격은 1650원이라고 하고요.

 

 

 

 

사과는 10키로에 4만343원이라고 합니다.

 

 

농식품 바우처뿐만 아니라 각종 지원을 살펴보면요.

푸드뱅크랑 푸드마켓도 있는데요.

한달에 한번씩 음식을 지원받는 건데요.

마켓은 직접가서 고르는 것이라고 하고요.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는 중단되기도 했다고 해요.

지역마다 선정방식이랑 운영방식을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대상자를 로테이션으로 선정하는 곳도 있고

상시적으로 신청받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드림스타트는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는데요.

연령대에 맞게 육아용품도 챙겨주시고

아이들 학교들어가면 학용품이나 책가방 같은것도 챙겨준다고 해요.

이번 코로나때는 놀이꾸러미를 집에 보내주기도 했다고 해요.

이 또한 지역마다 지원 내역이 다르다고 하고요.

집으로 방문하기도 하는데 방문해서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고 물어보고 하신다고 해요.

물건 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하고요.

 

 

나라미 지원도 받는데요.

나라미를 다시 재판매하는 분들이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도 하는데요.

 

 

 

2021년도 첫 나라미도 벌써 받으셨다고 하고요.

주민센터에서 접수하시면 되시고요.

자세한 내용은 주민센터에서 문자로 보내주는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배달을 해주시고요.

올해 생계수급자는 10키로에 2800원으로 금액이 올랐고

차상위랑 주거 등등은 11900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문화누리 신규는 2월부터 접수받는다고 합니다.

주거급여도 문화누리 발급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올해 자동 재충전 대상자에게 문자가 지난주에 왔다고 해요.

기존 가입자 분들 수급유지 중이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요.

자동 충전이 안된 경우 2월 1일부터 접수라고 하네요.

10만원인데 가족들과 합산해서 충전한다고도 하고요.

 

 

이용처는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쓸 수 있고 자전거 살때도 쓸 수 있고요.

문화생활도 가능합니다.

비행기 숙박 등도 문화누리로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합산은 인터넷 홈피에서도 주민센터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화보거나 책살수도 있고요. 놀이공원에서 이용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웹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참 유용하죠.

그리고 문화누리 가맹점이 있다고 해요.

 

다양한 지원제도

그리고 이외에 에너지 지원을 비롯해서 산림 복지 서비스 등도 있고요.

난방비 지원도 해준다고 합니다.

농식품 바우처 알아보시면서 다양한 복지제도 또한 함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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