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
병이 발병하고 나서 6개월 지나서 더 이상 치료가 안된다고 퇴원한 상태여야지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 회복 불가능할때 신청하라고 하더라고요.
6개월 동안에 나아질수도 있고 유지될수도 있고해서 지켜본 후에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병일보다는 치료 기록으로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공단에서 직접 방문하시는데요.
방문조사 나오실때 80%는 결정이 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급수 받으신 후에도 공단에서 실사가 나오는데 그때 상태가 좋아지신 경우에는
급수가 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사시 보호자분이 함께 인정조사 받으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해서 그 혜택으로 휠체어를 구입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 변환 도구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고요.
급수가 정해지면 시설에 들어가시면 80%이 비용을 지원 받으실 수 있으시고요.
상담 전화 번호는 1577에 1000번이고요.
요양보호사 분이 오시면 목욕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간단한 청소며
용변 그리고 욕창 예방을 위한 일등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진단서에 보면 코드가 적혀있어요.
적힌 코드로 노인성 질병이 맞는 경우에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교통사고에 의해서 받는건 조금 힘들다고도 하지만 받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치매나 뇌경색이 있으면 일단 등급은 나온다고 해요.
그리고 장기요양의 경우 간병해줄 사람이 필요한지 여부를 묻는다고 합니다.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은 거동여부에 따라서 급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의식이 없어서 노인성 검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도 공단에서 심사를 나오는데요.
완전 와상인분은 소견서를 낼 필요가 없다고 한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없이 옷입는 것도 못하고 이동도 못한다면 2급 정도 나온다고 하고요.
그리고 등급없이 시설 있을 경우 드는 비용은
120만원에서 15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식을 쓸때는 주민등록상의 주소지가 아닌 실제 거주지로 쓰셔야 하고요.
그래서 사시는 곳의 구에서 담당자분이 방문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도 환자분과 함께 거주하는 분의 전화번호를 작성하셔야 하고요.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고요.
대리인이 접수할때 필요한 서류도 전화문의를 하면 다 알려주시고요.
방문시에는 신분증이나 진단서 및 가족 관계 증명서 등이 필요한데
다시 한번 방문 전 필요한 서류를 물어보세요.
그러면 직접 공단에서 집으로 사회복지사분이 방문을 하시게 됩니다.
방문하셨을때 테스트에 잘 대답하고 하시면 자식 입장에서는 마음이 놓이면서도
또 급수가 안나올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옷은 혼자서 잘 갈아입으시는지 식사도 혼자 가능한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핀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견서에는 팔다리 쓰는
정도나 걷는 정도를 구체적으로 써야지
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활동 보조인의 경우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장기요양의 경우 하루 급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시간에서 4시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걷는거 말하는거 밥먹는 부분 모두 안돼면 1급이 나온다고 합니다.
경증 치매이거나 혼자서 화장실 가실 정도면 4에서 6급으로 나온다고 하고요.
2등급 받으면 5시간 보호사 오신다고 하고요.
노인장기요양 등급이 정해지지 전에 이용한 기기 환급은
환급되는 기기가 정해져 있다고 하고요.
이 부분은 보건복지콜센터에 문의해보세요.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한 후에 주간보호나 방문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소변을 못가린다면 주간보호센터는 힘들다는 말도 있던데 지역마다 다르다고도 해요.
노인분들 와상이실때 가신 경우도 있고요.
급외A로 나온 경우에는 주간보호센터 정부 지원이 안되고요.
주간보호센터 비용은 1급일수록 손이 많이가서 본인 부담 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1급일 경우 누워만 계셔서 5급일 경우에 신경쓸 부분이 더 많다고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주간보호센터는 65세 이하라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편마비라도 있으면 전동침대는 필수라고 하는데요.
전동침대의 경우 혜택없이 빌리는데 3개월에 2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심사시 체크리스트에 전동침대도 꼭 이야기 하라고 하더라고요.
휠체어 타시는 분들은 교통약자 차량 등록하면 편하다고 하고요.
타다 어시스트를 이용시 장애인 등급 없이도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이동시 리프트의 경우도 장애급수가 필요하다고 하고요.
화장실 안전바는 T자는 바닥에 고정을 해야해서 구멍을 뚫어야 해서
U자가 좋다고도 하고요.
욕창 방지 쿠션 같은 것도 공단에서 급수 받으면
중고 가격으로 새제품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급수가 정해지면 요양보호사를 쓰실 수 있으신대요.
그리고 보호자가 힘들긴 하지만 가족간병을 하는 경우에 더 회복이 빨리 된다고도 하는데요.
가족 중에 보호사 있으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시면 방문센터에 등록을 하셔야 하고요.
60분일 경우 한달에 40여만원
90분일 경우 90여만원을 최대 수령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하고 1년후에 또 갱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