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부작용 접종 예약
이제 코로나 검사대상자가 늘어서
신속항원키트 검사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고 해요.
소아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에 대한 설문조사도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면역력 저하자 4차 접종 여부는 다음주에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노바백스 84만회분이 국가출하승인 되었다고 하고요.
2월 중순부터 노바백스 백신을 맞을 수 있고
고위험군이 우선 접종한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화이자 같은 rmna방식이고
노바백스는 단백질 방식인데요.
이미 제조된 스파이크 단백질은 외부에서 주입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미접종자분들 중에
노바백스는 맞을거라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오미크론으로 끝나가는 시점에 굳이 백신을 맞아야 하나 하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노바백스 다른 사람들이 맞는거 보고
노바백스 부작용 나오나 확인한 후에
맞는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노바백스 백신이 대형 트럭에 실려
안동에 있는 공장을 나서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검증 완료
식약처는 노바백스가 제품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바백스는 긴급승인이 아니라
정식승인이라고 합니다.
노바백스는 우리 몸 스스로 돌기 단백질을 만들도록
이끄는 화이자와 달리
돌기 단백질을 밖에서 만들어 우리몸에 주입하는
합성 항원 방식이라고 합니다.
다른 코로나 백신을 맞고 부작용 등의 이상반응으로 인해
2차 접종을 못한 경우에는 노바백스를 못 맞는다고 합니다.
현재 노바백스는 기본 접종에만 쓸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부작용이 경증 반응을 보인 분들께는
노바백스를 대체 백신으로 고려해 볼 수 있을거 같다고 하네요.
이런 분들에 한해서 노바백스 교차접종도 허용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분들은 2차 교차접종으로 노바백스를 맞는데
문제될게 없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진행중인 노바백스 백신의
교차 접종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노바백스 접종 예약의 활용범위를 추가로 검토한다고 합니다.
다른 백신의 기본 원리는
균을 약하게 만들거나
균을 죽이고 거기에 있는 유전 정보를 빼내거나 하는건데
노바백스는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노바백스에서는 나노기술을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노바백스는 나노 기술을 활용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에 위치한 스파이크 단백질을
항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노바백스는 유전자 재조합이라서
치명적인 이슈에서는 안전하다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내 몸 상태가 안좋으신 분들은
노바백스를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백신을 다른 사람 대신 맞아주고 돈을 받고
17번이나 백신을 맞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사람 몸 상태는 건강하다고 하네요.
경남은 2월14일 접종을 시작하고
김해시도 이달 중 당일예약접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스라제네카 백신을 1차접종 하고 2차를 접종안한 경우
지금 노바백스를 맞는다면 접종 간격이 거의 1년 가까이 된 경우
이런 경우 노바백스 접종 예약에 대한 확실한 결정은 안나왔다고 하고요.
그냥 아스라제네카가 없었던걸로 간주하고
노바백스 1차 그 다음 노바백스 2차로 접종할수도 있을수 있다고 하고
연말에 화이자 1차를 맞고 그후 부작용으로 2차를 접종을 안한 경우에는
노바백스예약 접종해서 맞는다면
노바백스이 2차 접종으로 교차접종을 할 수도 있게 될거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아직 안나왔다고 과학 전문기자분이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보관과 유통이 수월
노바백스 접종 예약에 대한 1차 생산분은 29만 2천회분이고
이달안에 순차적으로 노바백스 4천만회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노바백스는 냉장보관이 가능해서 유통과 보관이 수월하다고 합니다.
노바백스는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해서
노바백스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게 힘든 분들도 노바백스 접종 예약의 우선접종 대상이라고 합니다.
노바백스 부작용과 접종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