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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 홈페이지!

 

지난주에 병원에 문의하니 노바백스는

미접종자나 고령자 위주로 맞고 있어서

대기 명단에 등록하면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라고 하더라고요.

1차 화이자 맞고 휴유증으로 고생한 경우 

2차는 화이자가 기본이라서 

노바백스 전화나 어플 예약은 안되고 

의사 선생님 예진후에 노바백스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바백스 외의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 그 백신 맞고 고생한 경우

의사 판단하에 예외적으로

노바백스 백신으로 3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차 모더나 맞고 고생하신분도

당일 예약으로 노바백스 접종 하신분도 있으시고요.

병원에 따라 접종 부작용으로

진료받은 기록이 있어야 한다는 곳도 있다고 해요.

 

평소에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도 노바백스로 1차를 맞기도 하시고요.

노바백스 맞으신 분들 이야기 들으면 거의 부작용 없이

약간 피곤함 정도로 지나가시는듯 하더라고요.

 

노바백스 사전예약은 21일부터 가능하고 유통망의 제약으로

인해 3월 7일부터 많이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동네 병원에 문의해서 의사가 동의하면

노바백스 3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든 의원이 다 되는건 아니고 당일접종

위탁의료기관을 검색해서 찾아서 전화를 해야 하고요.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접종 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요!

노바백스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맞는다고 합니다.

 

3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서

당일접종도 시행하고요.

 

내일(21일) 월요일부터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18세 이상의 미접종자 분들은 인터넷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노바백스 사전예약을 하는 경우

접종일은 3월 7일 이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때는 위탁의료 기관 상당수에서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노바백스 접종 대상자인 경우 문자를

받으신분들이 있으시던데요.

노바백스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3차까지 다 맞은 경우에

대상자인지 조회를 해보면 

이미 예약이 완료된 대상자라고 나오고 예약이 안되고요.

 

미접종이신분들은 노바백스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평소에 알러지 있는 분들도 노바백스 기다리셨다고 하고요.

 

4차 접종 받으라고 문자 받으신 분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화이자로 자동 배정이 된다고 하고요.

이럴때 노바백스로 맞고 싶다면

노바백스가 있는 병원으로 예약하고

의사 선생님의 상담을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접종에서 이상이 있어야 바꿀 수 있다고 하고요.

 

 

노바백스 접종의료기간을

홈페이지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고요.

 

 

이렇게 노바백스 지도를 통해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바백스 백식 맍고 약간 피로하고 몽롱한 느낌이 있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열감이 느껴져서 타이레놀 먹고 정상체온으로 돌아왔다고도 하고요.

1차맞고 너무 힘들어서 죽다 살아났다는 분도

노바백스 맞고는 멀쩡히 지나갔다고 하네요.

 

 

노바백스 맞으시고

비로소 미접종자에서 탈출했다는 분들이 있으시던데요.

기존 백신은 소분을 하는데 

노바백스는 일체형이라서 새 백신 뜯자마자

바로 뜯어서 접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나눠서 맞으면 용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노바백스는 그런게 없다고 하네요.

 

해열제 복용

미접종자분들도 노바백스 맞으시고

독감 맞은양 뻐근한거 외에 없다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피곤하거나 졸음 증상이 있지만 견딜만 하다는 분도 있으시고요.

항암 중이신 분이 노바백스 맞으셨다고 하는데

노바백스 백신 맞고 어지러움증, 메스꺼운 증상이 있었다고도 하고요.

수면 시간 차이를 느끼신 분들도 있으시고요.

 

 

어떤분은 노바백스 백신 맞고

팔뻐근함도 없이

지나간분도 있으시다고 하네요.

 

 

요즘 자가진단키트로 구입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이라고 나오면

보건소에서 pcr이라고 증폭검사 받는건데요.

 

 

신속 항원 검사도 자가키트로 하고 

음성확인서 발급해 주고요.

선별진료소에 가면 키트 받아서 본인이 직접 하고 무료라고 하고요.

병원에 가면 의료진이 검사해주는데 비용이 발생하고요.

 

 

거리두기는 6인 모임,10시까지로

3주간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9시였는데 1시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루 확진자가 10만명이 되면서 

재택치료 지원금도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구가 아닌 개인에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환자를 돌보다가 돌아가신

이비인후과 원장님 이야기가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환자가 목이 아프다고 하면

언제든 이비인후과 원장님은 마스크를 내린체 

진료를 하신다고 합니다.

여기 의료원 다녀오신 분들이 글쓴거 봤는데

여기 원장님 엄청 친절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내 딸은 코로나 격리병동 간호사라고 글쓰신 분은

제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달라고 글쓰셨더라고요.

모든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 홈페이지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1차 화이자 맞고 부정맥, 호흡곤란으로 부작용이 심해서

미루다 노바백스 맞았는데 이상증세 없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노바백스 백신은 미접종자의 새로운 대안이 될거라고 했는데 

이미 맞으신분들 별다른 특이한 부작용이 없는것은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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