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노래입니다.
빨래집게로 코를 막고 노래를 부르면 더 잘 부를수 있다고 해서 해보니 정말 더 잘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잘 부르는 방법 중에 하나는 하나의 곡만 열심히 연습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많이 들어보고요.
그리고 잔잔한 곡이 더 어렵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부르기 쉬운 곡은 문근영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랑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 였는데요.
그리고 넘사벽곡으로는 가창력이 좋은 가수분들이 부른 곡으로
bmk곡이라든지 엠씨더맥스 곡들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임재범의 고해도 어렵다고 하고요.
한예슬님의 그댄 달라요를 많이들 노래방에서 부르기 편한 곡으로 선정을 하시더라고요.
16년도 전에 논스톱에 나왔던 곡인데요.
저는 한예슬님의 곡도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요.
버스커버스커 버전도 있더라고요.
이 곡의 선정된 포인트는 배우분들이 부른 곡들 중에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노래가 꽤 있다는
점에서 이 곡 또한 그런 곡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사랑을 했다는 유치원 아이들도 따라 하는 곡이기도 하지요.
파트를 나눠서 하는 아이돌 곡들 중에
그나마 따라 하는게 조금 쉬운 곡 중에 하나라고도 하더라고요.
전 정말 음치인데 쿨의 곡은 흥얼흥얼 따라하기 쉬워서
슬퍼지려 하기전에를 한번 불러보고 쉬워서 늘 상 이곡을 선택해서 부르고 있는데요.
이 곡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좀 더 편해서 이 곡을 선택하는데
다른 분들 또한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가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도 디제이 디오시의 곡도 같이 떼창으로
신나게하면 음치인거 티가 안난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잔잔한 곡들은 음정 맞추는게 힘들던데
토이의 내가너의곁에 잠시살았다는걸도
쉬운 곡 중에 하나로 꼽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어려웠어요.
그제 펭수가 불러서 최애가 된 곡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의미 이자연님의 곡도 많이들 선택하시는 곡들 중에 하나지요.
이자연 님은 올해 62세라고 하는데요.
국민 트로트 송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당신의 의미나 남행열차 같은 곡도 부담이 없지요.
여자분들 중에서 이곡이 애창곡이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남자분이 하시는거 듣는 것도 좋더라고요.
이곡도 몇분이 편하다고 이야기 하시길래 소개해 보는데요.
멜로가 체질 OST라고 하는데 드라마보다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이 곡 듣고 샴푸를 바꿜 볼 생각을 한분도 있다고 하니
잔잔하게 한번 불러보세요.
버스커버스커 곡을 많이들 편하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높은 음이 없어서 편하게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곡은 결혼식 축가로도 많이들 불러주더라고요.
유해준 나에게 그대만이 입니다.
그리고 컨츄리꼬꼬 곡도 정말 하기편한 곡이더라고요.
오 해피랑 오마이 줄리아도 분위기 띄우기 좋고 편하고요.
이 곡도 축가로 많이 불린다는 곡이지요.
이 곡 들으면 박명수는 목소리 좋다는 말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이 곡은 2008년도 곡이고요.
요즘엔 이 곡을 코로나 싹다 갈아엎어주세요 이렇게 개사하기도 하더라고요.
아침마당 생방송에 유산슬 나올때 너무 신기했습니다.
역시 김태호 피디님은 대박이십니다.
자자 버스안에서인데요.
슈가맨에 나오기 전에 슈가맨에 꼭 나와야할 곡이라고들 많이들 이야기했었는데요.
이번 시즌 슈가맨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넘 행복했었습니다.
이 곡은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가사를 외우니
음도 달다알고 해서 저 개인적으로 쉬운 곡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많이 듣는 곡이 쉬운 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뭔가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듯한 너무 좋은 곡이죠.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란 곡입니다.
누군가는 세련된 촌스러움이 느껴진다고도 하는데요.
명곡 중에 명곡인듯 하고요.
많은 분들이 시같은 가사도 너무 좋다고 하시고요.
잔나비 라든지 혁오 그리고 장범준의 음악이 요즘 저는 좋더라고요.
이지의 곡은 노래방에 가면 꼭 딴 방에서 들리는 곡 중에 하나라고도 합니다.
쾌걸춘향에 OST라고 하는데
쾌걸춘향 재밌게 봤는데 이곡이랑 연관시켜 생각을 못했었네요.
슈가맨에서 방청객에서 등장한 슈가맨으로도 유명하죠.
그 정도로 곡은 알려졌지만 얼굴은 많이들 모른다는 이야기기도 하고요.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심쿵하게 하는 가사입니다.
아메아메할때 음메음메라고도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아메리카노는 역주행한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랑투의 경우 94년도 곡이고요.
사랑했나봐 또한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하고요.
많이들 윤도현님의 곡도 권해주시더라고요.
보컬 유명한 유튜브 강좌도 있다고 하던데요.
보컬 학원의 경우 4주에 한곡 배우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팀의 사랑합니다는 2003년도 곡인데요.
이 곡을 이찬원님 때문에 알게되신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오늘은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노래란 주제로 알아봤는데요.
세상에 불르기 편한 곡은 없다고도 하더라고요.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