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포밍뿌 게임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가 되서 많이들 추억이 생각나는 분들을 위해
내친구 포밍뿌 게임을 가지고 왔습니다
원활하진 않지만 지금도 플레이를 조금씩 재밌게 할수가 있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잘 돌봐주는게 재밌는 분들이라면
잘 어울리는 game입니다
오늘은 저는 밍뚜 키우기를 먼저 했는데요
처음에 만나게 되면 밥을 먹지 못해 배고파서 울고 있는데
조금 안쓰럽더라고요
치약 치솔도 사고 생필품도 다 준비해야해요
지금은 갖추어진게 없어요
돈을 벌어서 밥도 사고
열심히 현실에서처럼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이렇게 집꾸미기를 다양하게 할 수 있어요
아직 보잘것 없는 집이지만
이쁘게 꾸며하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낚시도 할 수 있는데
낚시를 하려면 현실에서 처럼 지렁이가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선 농장에 먼저 들려야 합니다
이렇게 꾸미기 아이템이 다양해요
어떤 스타일로 인테리어 할지 정한 후에
구입하면 더 좋겠지요
텃밭 꾸미기도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내친구 포밍뿌 게임입니다
채소들은 기르려면
조금 일정기간을 충분히 두어야 합니다
조금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해야 하는 부분이 간혹 있어요
에버랜드 같은 곳도 있어요
고기도 양껏 잡았습니다
간혹가다 고기 대신에 저렇게 필요없는 것들이 잡히기도 해요
그럴땐 여지없이 재활용통 행입니다
화장실에 와서 응아를 선택하니
저렇게 힘든 표정을 짓네요
드디어 쇼핑몰에 가서 슈퍼마켓으로 이동해서
밥도 구입해 왔네요
돈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밥먹는거 보니 진짜 아이를 키우는거 마냥
제가 다 든든한 기분이 들어요
내친구 포밍뿌 게임
하나하나 집을 꾸미고 밥도 먹이고 칫솔질도 하고
아기자기함이 있어요
방이 너무 허전하죠
이제 이쁘게 꾸밀거에요
한번 시작하면 계속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만두질 못하겠네요
뿌비도 배가고파 울고 있는건 똑같네요
캐릭터가 3개가 있는데 다 개성과 성격이 다르더라고요
키우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그 기간 지나면 정들어서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