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구인구직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나라에서 주는것과 중복이 되어서 이미 다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지요.
아동수당과는 중복은 안되고요.
4만명의 인구수의 남해는 2050년이 되면 40에서 50%까지 인구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늘어가는 빈집도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도내 군지역 중 두번째로 빈집이 많은 곳이라고도 하는데요.
지역 크기는 357.56으로 1읍 9면으로 되어있고요.
올해는 많은 분들이 국내여행을 올해 할거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남해군청은 관광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도 하는데요.
코로나를 피해서 남해로 가신 분들도 있으시고 다랭이마을이 이슈가 되기도 하는가 보더라고요.
남해군은 희망 일자리 사업은 7월 20일부터 5개월간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기존 월급이 27만원이던 노인 일자리는
지역 상품권을 합쳐서 총 359000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군청은 망운로길에 위치해 있고요. 전화번호는 055에 860 3114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전화로 물어보시면 되겠는데요.
남해군청 구인구직 카테고리가 있어서 취업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 시청이랑 군청에 취업정보가 올라오더라고요.
저희 지역도 취업 정보가 올라와서 가끔 들여다 보고 그러는데 꽤 유용합니다.
지금 물놀이 안전요원을 뽑고 있다고 기사가 나기도 했는데요.
군에서는 어떤 일자리가 있을지 한번 같이 알아봐요.
경남 지역도 청년희망 지원금을 비롯해서
사랑의집 고쳐주기 등 여러 지원등이 다양하게 있는듯 한데요.
지금 다른 지역은 하반기 공공근로 근로자를 모집중에 있기도 한데요.
먼저 일자리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랑 공공근로가 있고요.
두개 모두 일하는 직종 등은 비슷하더라고요.
공공근로는 상하반기 두번에 나누어 할 수 있고요.
올해 하반기를 놓쳤다면 올해 12월즈음에 다시 내년 상반기 공고가 나오더라고요.
희망 일자리의 경우 기존에 회사 다니던 분들도
일하는게 어려워져서 신청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학원이나 방과후 교실 선생님 같은 경우도 2학기에도 어떻게 될지 답이 안서서
신청했다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공공근로 신청 기한을 놓친분들은 일자리 사업도 많이들 알아보시던데요.
군청에서 모집시기가 되면 공고가 나온다고 하는데
남해 지역은 벌써 모집을 마감을 했네요.
공공근로랑 일자리 공동체랑 일하는 수준의 정도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공공근로나 일자리 지원센터 뿐만이 아니라
남해군청 구인구직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서
일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광지이다 보니까 펜션관련 일자리도 있고요.
주말 카페 알바등 다양하게 모집중에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취업정보만 20건이네요.
남해 구인구직을 알아보는 방법을 더 소개하면요.
잡코리아에서 살펴보면 이 지역의 경우 총 30건이 검색이 되는데요.
펜션 객실청소를 비롯해서 30건이 모집중인데
월급이 얼마인지 아니면 시간당인지도 모두 확인할수가 있어요.
잡코리아에서도 검색해보면 목장이나 펜션 등의
서비스직에서 많이 모집중인걸 확인할수가 있어요.
요즘은 아르바이트 면접도 영상으로 면접을 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쿠르트를 통해서도 일자리 소식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요즘 선호하는 알바가 혼자서 하는 알바라고도 하는데요.
요즘 알바 공고도 많이 없고 알바하기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대학생 관공서 아르바이트의 경우 올해 모집을 할까 싶었는데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에 보면 지역별로 모집은 모두 끝났고
그 외에 여름에만 할 수 있는 단기알바 카테고리를 활용하면 되겠어요.
위크넷에서는 농촌일손 모집을 비롯해서
생산직 등 총 38건의 모집 글이 검색이 되네요.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오늘 기사에 보니 온가족이 실업자가 된 가정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어떤 지원 정책이 있나 살펴보겠습니다.
실업급여는 자진해서 퇴사한 경우가 아니면 받을 수 있는데요.
미국의 경우 26주만 받는거였느데 코로나로 인해 13주를 더 연장해서 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술인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재난지원금으로 청년 구직 활동지원금을 시별로 주는곳도 있고
경기도의 경우 면접수당을 주기도 하는데요.
취업 활동하시는 분들이 면접을 준비하면서 쓰는 돈은 22만원 정도라는 통계도 있던데
면접보러 갈때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고도 하는데요.
취업활동지원금을 주위소득에 맞추어 주기도 하니
남해군청 구인구직을 알아보고 있는 청년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선정자분들을 위해 예비교육도 있다고 하고요.
예비교육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합니다.
실업급여와는 중복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금액은 어떻게 이용하면 되느냐
그냥 자신이 쓰고 싶은곳에 다 쓰면 되는게 아니고요.
강의듣고 하는데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결제영수증을 꼭 첨부해서 보고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취업성공패키지를 한 경우 비슷한 정책이라 우선순위에서는 선정되는 부분에 있어 밀린다고도 합니다.
이 지역은 다랭이 마을이 그렇게 이쁘다고 하던데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데요.
사촌 해수욕장이나 원예예술촌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남해군청 구인구직을 알아보다 보니 마을투어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수오동도에서 독일마을 코스로도 가보고 싶은데요.
어여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껏 여행 다니고 싶네요.
76%의 분들이 올해 취직을 못하게 될까봐 걱정된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7만명이 몰렸다고도 하고요.
취직된 분들도 무기한 대기중인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