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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노래 연속듣기 방법입니다.


가끔 예능 프로에 남진님 나오시는걸 보면 화통한 성격에 유머러스 하시더라고요.

라이벌 나훈아님이 신비주의라면 남진님은 친근감있는 모습이지 않나 싶은데요.

46년생으로 올해 74세인줄 알았는데 본인이 45년생이라고 밝히셨다고 하네요.

올해 데뷔 55주년이라고 하시네요. 얼마전에 라디오스타에서도 입담을 과감없이 발휘해서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라디오스타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셨더라고요.

오늘은 남진 노래 연속듣기하는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남진 노래 나야나는 쌈디가 불러서 알게된 곡인데 이 곡 매력적이더라고요.

쌈디가 부르는 것도 매력적이에요.





트로트면서도 젊은 사람이 들어도 신나는 곡이라

들을수록 좋더라고요.

회식자리에서 멋드러지게 불러낸다면 분위기 좀 띄울 그런 곡입니다.



가슴 아프게라는 67년도 영화도 있던데 거기서 남가수님이 주인공이었나요?

뭔가 사연을 가득 머금고 있을거 같은 가슴아프게 곡입니다.



나훈아씨가 습격을 받았을 당시 그 습격을 한 인물로 자신이 

지목당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하셨다고 하는데요.

 젊은 시절 인기있는 만큼 우여곡절도 많이 겪으신듯 하더라고요.







둥지 곡은 옛날곡은 아니고 99년도 노래입니다.

인트로 부분에서는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는 실화라고 하는데 

극중에서 남가수님의 역할을 유노윤호씨가 했다고 하는데요. 

 남가수님은 어떻게 보셨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장면은 실제의 모습과는 좀 차이가 있다는 글도 있더라고요.



남진 노래 연속듣기를 이야기 하면서 이 분의 인생도 알게 되었는데요.

윤복희님과 결혼과 이혼을 했다는 거 또한 처음 알았네요.

그 결혼에 대한 내막을 무릎팍도사에서한 이야기를 듣고 놀랍기도 했는데요.

당신이 좋아란 곡은 장윤정과 부른 곡으로 2009년도 곡이네요.

정말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지요.



남가수님는 아침 방송 등에 출연하셔서도 베트남이야기를 하시곤 하셨는데요.

그 시절 부자고 가수로서도 승승장구 했던 즈음이라고 하던데

 월남파병 해병대에 자원입대를 했다는 사실은 

많이들 오르실텐데 정말 대단하고 요즘 가수들에게 모범이 될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랑에 대한 시대상을 느낄 수 있는 미워도 다시 한번입니다.

68년도 곡으로 같은 이름의 영화 ost 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종종 근래에 재개봉해서 추억을 선사하기도 하더라고요.



내 영혼의 히로인은 93년도 곡이고요.

이 곡은 박춘석님이 곡인데요 그 시절 함께 녹음하던 즐거운 사진도 

기사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남가수님이 주연한 언제나 님과 함께란 영화도 있더라고요.

영화는 73년도 영화고요.

이 곡은 72년도 곡이네요.


 

이 곡은 2012 년도 곡이라고 하니 정말 꾸준하게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걸 느끼겠는데요.

다음달 8월에도 광주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효녀효자 분들이 부모님 콘서트 많이 보내드리고 인증샷도 올라오던데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모르리는 2002년도 곡이고 

옥경이 등을 만든 조운파님이 작사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 또한 영화주제곡이기도 하네요.

67년도 곡이라고 합니다.



나훈아랑 남진이랑 누가 더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었나 

두분이 라이벌 관계니 궁금하기도 한대요.



남가수님이 우선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그 후에 나훈아님이 더 부각되었다 이런 말도 있는데 

정확한것은 모르겠습니다.



지니뮤직 지니차트를 통해서 남가수님을 검색하면 

지금까지 발매한 남진 노래 연속듣기가 가능합니다.



유료로 들을 수 있는데

100원의 저렴한 가격도 있고 또 곡 다운로드도 가능하고 

연속으로 듣기 방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1시간 이상 남진 노래 연속듣기 무료로 가능한 방법인데요.

콘서트 영상도 있고 곡별로 검색해도 다 있고 

또 불후의 명곡이랑 가요무대 등으로 검색해서도 들을 수 있어요.

한국의 프레슬리의 멋진 행보가 영원히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쭈욱~!

헌정앨범 라인업도 기대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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