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듀엣곡 모음입니다.
시대별로 대표하는 남녀 듀엣곡이 있는데요. 80년대는 갯바위가 생각이 나고요.
90년대는 그대안의 블루가 아닐까 싶고요. 그 다음은 그남자 그여자가 생각이 나고요.
2010녀대에는 아이유의 잔소리가 가장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노래인데요.
그 다음 가장 최신 노래로는 박진영과 선미의 when we disco 정말 듣자마자 노래가 좋더라고요.
박진영씨는 좋은 의미로 진정한 딴따라인듯 해요.
진짜 빅진영님은 대단한듯 해요.
박진영씨는 이번에 또 잇지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서 자기 소속 아이돌 제끼는게 취미냐는
우스개 소리를 듣기도 하네요.
진짜 작은새는 명곡인듯 합니다.
노래를 부른 임창제님의 따님이 뮤지컬 배우시라고 하더라고요.
따님과 편지를 같이 부른 영상도 있더라고요.
봄비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이유는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는데요.
청아한 목소리 기교없는 옛날 가수분들의 음색이 너무 좋네요.
배따라기란 무슨 뜻인지 알아봤더니 춤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배따라기 이혜근님은 올해 62세가 되셨네요.
장덕씨는 61년생인데 90년도에 30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는데요.
진짜 귀엽고 노래 잘하셨는데요.
노래도 너무 좋고요. 한마음의 양하영씨랑 친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립네요.
수와진은 올해 59세시고요. 선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죠.
어렸을적인가 티비에 나오셔서 아프다고 하셨던걸 기억하는데요.
지금은 여전히 좋은 일을 하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절은 남녀 듀엣곡의 모음이 정말 많았던거 같은데요.
바다에 누워란 노래는 박해수 시인님의 곡이라고 하는데요.
두 분 가수 성함은 김장수님과 임은희 님이고요.
노래 너무 잘하십니다.
근래에는 복숭아 학당에서 임영웅님이 부르기도 했지요.
이문세 이영훈 콤비의 노래인데요.
옛날에 포켓송이라는 책자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봤던노래이기도 하고요.
에일리와 정승환이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분위기 띄울 남녀 듀엣곡 모음을 알아본다면 이 노래 또한 좋습니다.
위일청님과 김승미님의 남녀 듀엣곡인데요.
김승미님의 카리스마도 대단합니다.
원곡은 마이클 잭슨의 형 저메인 잭슨의 1984년도에 발표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시절 이정석씨 인기가 무척 많았었어요.
한여름밤의 꿈까지 모두 인기를 얻으셨었죠.
이때 조갑경씨가 이정석씨의 인기때문에 부담을 느껴서
일부러 눈을 잘 안마주치고 불렀다고도 하더라고요.
이 시대에는 투유란 말이 유행처럼 많이 사용했었거든요.
투유 초콜릿도 있고요.
이때는 두분이 사귀었을때인지는 모르겠는데 결혼은 94년도에 하셨다고 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조갑경님 목소리 이쁘다 항상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강수연님의 영화가 인기를 끌고 그 영화 음악인데요.
이 노래도 명곡중에 명곡으로 김현철님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이후 김태우와 린이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의 노래를 만든 이승호님의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 입니다.
댄스음악이고요. 워워워워 이 부분이 너무 좋지요.
가사 중에 너마늘 사랑해도 나오고요.
미애님은 올해 51세가 되셨다고 하네요.
김돈규님의 나만의 슬픔이란 노래도 너무 좋은데 이 노래도 정말 좋더라고요.
불타는 청춘에 나오셔서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했었죠.
김돈규는 화이팅입니다.
티비에도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김동률님은 47세라고 하고요.
이소은님은 슈가맨에서도 나오셨었죠.
이소은님은 39세라고 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남자 보컬이 듬직하고
이소은님은 가녀린 목소리라서 조합이 너무 좋은 최고의 남녀 듀엣인거 같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역사상 최고의 콜라보다라는 평도 있더라고요.
세월이 지났어도 명품의 클래스는 여전합니다.
영탁버전도 있고 김필버전도 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이랑 린이랑 불렀더라고요.
연풍연가의 ost인데요.
이 시절 아주 연풍연가 영화랑 노래가 인기였지요.
주영훈님이 부른 노래고요.
카세트 테잎으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두님은 목사님과 결혼을 하셔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결혼은 2013년도에 하셨더라고요.
슈가맨에 4년전에 나오시기도 하셨었고요.
개콘 대화가 필요해 오프닝 노래이기도 하고요.
박선주 님의 노래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반한다고 하는데요.
박선주님이 김범수님의 음악 선생님이었다고도 합니다.
박선주님의 소중한너랑 귀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2006년도 콜라보 노래하면 이 노래지요.
저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윤후 아빠이기 이전의 윤민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노래로
가사가 정말 애절하네요.
대낮에 한 이별 제목을 듣고나니
햇살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 봤니란 노래도 생각이 나는데요.
햇살이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이런 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작사를 모두 박진영님이 하셨네요.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2006년도에 들었던 노래 같은데 2009년도라고 되어있네요.
강개리의 월요커플도 기억이 나네요.
제시카 로봇설이 있었던 박명수와 제시카의 노래 냉면입니다.
바비인형같은 제시카는 노래도 잘하고 너무 이쁘네요.
제시카가 하드캐리한 노래로 지금 들어도 상큼하고 좋더라고요.
김태우님의 노래도 다좋네요.
사랑비부터 하고싶은 말 그리고 메아리도 좋구요.
명품 보컬입니다.
귀여운 커플 조권과 가인의 노래입니다.
두분다 노래도 잘하고 너무 귀여워요.
우리 결혼했어요 또 보고 싶네요.
그해 가요대제전에서 광희와 선화 그리고 조권과 가인이 무대를 꾸몄더라고요.
아담부부 다시보고 싶어서 우결 재결합 했어요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이 노래는 남자파트 고음이 좀 많은데요.
임슬옹분이 그만하자 부를때 너무 높아서 진짜 그만하고 싶었다는 후일담을 이야기 하시기도 했지요.
아이유가 지금도 인기 많지만 2010년도 좋은날에 이어 부르는 노래마다 인기가 많았었지요.
두분은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네요.
둘이 손잡고 부르고 있으면 드라마로 감정이입이 되어서
더 설렌답니다.
시작하는 연인들이 부르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권정열은 38세고요. 하나는 42세고요. 별은 38세입니다.
별 노래 정말 잘하네요. 둘의 목소리 조합이 너무 좋네요.
달콤한 노래네요.
윤하랑 존박도 콜라보를 했네요. 남녀 모음 노래를 찾다보니
콜라보를 어느새 참 많이들 하셨더라고요.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가사가 와닿네요.
이 노래는 많이 알려지진 않은 노래인듯 합니다.
62주나 차트 1위했던 내거인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너 인데요.
썸이란 용어를 국어사전에 등록을 이때 시킨거라고 합니다.
10대 버전으로 개사한 것도 있더라고요.
정은지님은 콜라보를 양요섭님이랑도 하고 많이 부르신듯 합니다.
어린이 동요 아기다람쥐 또미를 정은지가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67세와 28세의 콜라보인 너의 의미입니다.
음악 레전드인 산울림의 보컬이랑 아이유의 만남으로도 이슈가 많이 되었었지요.
힐링이 되는 음악입니다.
보통연애도 너무 좋더라고요. 박경도 너무 귀엽고요.
머리도 스마트하고 노래도 잘하는 박경입니다.
물론 노래도 너무 좋고요.
김루트 이름이 특이해서 알아보니 원래 본명이 김근호이고 수학에서
근호가 루트여서 이렇게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 정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지요.
벌써 이 노래도 나온지 5년이 지났네요.
달달한 연애세포를 깨월줄 노래가 여기 있습니다.
수지와 백현의 노래인데요.
이쁜 선남선녀가 부르니 더 달달하게 들리네요.
극강의 감성 콜라보로 불리는
성시경과 아이유의 따뜻한 노래입니다.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잔잔한 이런 노래도 너무 좋네요.
이 노래는 작사랑 모두 이찬혁님이 했네요.
이찬혁님은 천재인가 봐요.
대단하죠. 진짜 감미로운 노래네요. 가사도 너무 슬프네요.
이별까지 사랑하는건 힘들죠.
남녀 듀엣곡으로 불르기 참 좋은 노래는
송가인과 유산슬의 이별의 정류장입니다.
트로트 풍으로 분위기 띄우기도 좋은 노래에요.
그리고 최근 남녀 듀엣곡 모음까지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레전드 남녀 듀엣곡이 나올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