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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양념만들기 수육 레시피도 알아봐요.


올해 배추가 금값이라고 하는데 김장김치 양념만들기는 언제쯤 하시나요. 

12월 초에 많이들 하시던데 저희는 항상 첫스타쯤으로 이르게 시작을 하는데요.

명인의 레시피 강순의님의 레시피로 오늘 김장김치 양념만들기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편하게 간단하게 김장속만 사서 하시기도 하던데요.

절임배추랑 김장 속 인터넷에서 사서 무랑 쪽파 

그리고 마늘이랑 생강 고추가루며 액젓 버무려서 무쳐서 만드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시원한 맛을 위해 청각도 많이들 넣으시던데요.

멸치랑 다시마 그리고 표고버섯 말린거 파뿌리 등으로 육수도 내시고요.



홈쇼핑에서 강순의님 요리도 팔던데요.

오늘은 만물상에서 소개한 김장김치 양념만들기를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요리는 하라는 대로 하면 쉬울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많이들 어렵다고도 하는데요.

자꾸해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계절이나 온도에 따라 그 맛이 또 다르다고도 하는데요.

배추 절이는거 또한 휘는 정도도 감잡는게 중요한데요.

배추 절일때 봉지에 넣어서 절이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절임배추 인터넷으로 주문할때는 서리 맞아야 맛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늦게 주문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약간 잘고 속이 덜 찬 배추가 잘 절여져서 간이 잘맞고 

먹을때도 꺼내먹기 수월하다고 합니다.

배추가 길면 수분이 많고 단맛이 적다고 하고요






올해 배추농사가 안되서 올해는 엄청 비쌀거라고 하네요.

절임배추 사면 물빼서 씻지 말고 그대로 하고요.

22키로에 2만 4천원 주고 사셨다는 분 있더라고요.

농라카페에서도 15일부터 살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김칫속 남으면 소분해서 얼렸다가 

고기 먹을때 꺼내서 같이 먹음 맛있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대형마트에서도 속만도 판다고 하더라고요.

김장철에만 판다는 말도 있고요.



저는 어제도 삼겹살 누가 사와서 먹긴 했는데 

요즘 먹기 꺼려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먹게되면 먹는 편이에요. 

만물상 김장김치 양념만들기를 한 다음에 

수육은 무수분으로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고

굴이나 오리훈제로도 대체해도 될 거 같고요.

무수분 요리법이 진짜 맛있던데 무수분으로 한거 봤는데 진짜 맛나보이더라고요.

유명한 마여사님 레시피로 많이들 따라하시더라고요.

 삶을 때 메주콩 말린거 넣으면 냄새안나고 구수하다고 하고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어도 맛있는데 울집은 기기가 작은게 좀 아쉽네요.

처음에 에어프라이어 사고는 이것저것 많이 사다 해먹었는데 

요즘은 쉬고 있네요. 근데 확실히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음 더 맛있더라고요.

통삼겹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김장김치해서 같이 먹음 맛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라는게 아쉽네요. 그래서 통삼겹 할때는 중간중간 칼집 넣어주어야 잘 익더라고요.

마늘 간거 바르고 소금 후추 뿌려주고요.

요즘 큰 사이즈 나와서 그거 탐나더라고요.

남은 고기도 에어프라이어 돌려먹으면 맛있고요.



젓갈은 강경백제젓갈 맛있다고 하는 말도 많이들 하시고요.



그리고 8일부터 10일까지 괴산 김장김치체험도 있네요.

청주도 있고요. 가족 단위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요즘 어린이집에서 거의 다 체험은 하더라고요.

그리고 김장김치 봉사하시는 분들도 매년 있으시더라고요.

올해 남이섬에서도 체험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삼겹살 수육 만드는법도 있어서 함께 소개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특이하고 엄청 맛있을거 같더라고요.

이 프로그램은 황광희 군대가기 전에 봤던거 같은데 

종종 봤었는데 쉐프들이 말도 잘하고 재밌었었어요.



어떤분은 맥주만 넣고 끓이는게 제일 맛나다고도 하네요.



콩가루까지 넣고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일거 같더라고요.

방송에서는 부추랑 먹었는데 수육이랑 생강채랑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나래씨 요리 엄청 잘하잖아요.

박나래 엄마도 그냥 뚝딱뚝딱 요리 몇개를 금방 만들어 내시던데 

집안 내력인가 봐요.

이 레시피 박나래 할머니 레시피인데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생선이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전라도랑 경상도는 무채를 안넣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넣으면 시원하고 깔끔하다고 하네요.

지저분해 보여서 이렇게 갈아넣는다 그러네요.



다른 멤버들도 먹어보고 다들 감탄하던데 

사람들이 홈쇼핑에서 팔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박나래 요리교실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요.

요리솜씨 진짜 좋은거 같아요. 박나래가 한 요리는 다 맛있어 보여요.

박나래 감바스도 따라해 봤는데 무척 맛있었었어요.



매트는 사이즈별로 다 있는데 만원이면 사더라고요. 

 목이긴 일회용 장갑도 있으면 편하고 어린이용도 있다고 하고요.


이렇게 김장김치 양념만들기랑 보쌈까지 알아봤는데요.

저희는 동네 품앗이로 많이들 해주어서 오전에 후딱 다 만들고 수육까지 먹고 저희는 일찍 끝나네요.

올해는 50프로 이상의 주부님들이 김장김치를 안할거라고 답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두면 겨울내 걱정안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사먹는게 편하긴 하죠.

10포기 했을때 작은 통으로 두개 정도 나오는데

2인 가족일 경우 20포기는 하신다고들 하네요.

이번주부터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시댁에서 가져오는 경우 4통 가져오면 20만원 드린다고도 하더라고요.

 고추가루며 재료비가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양쪽집 김장값 드리고 하면 50만원정도 훌쩍 김장철에 나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보통 15만원에서 20만원 드리고 수육 고기도 사가고 그러시는듯 하네요.

아니면 선물 사서 가시기도 하시던데 구강세정기 같은거 좋은거 같고요.

요즘 구강세정기에 관심 많거든요.


김치 냉장고 제일 큰 통 한 통 사먹는데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 사먹으려면 든다고 하고요.

실제로 재료 사서하면 고추가루 1근에 15000원 정도라고 하고

배추가 비싸다고 합니다. 한포기에 8천원이라고 하니 후덜덜하더라고요.

그리고 재료 사는데 새우것이며 액젓이랑 생강이랑 마늘만 사도 5만원 든다고 하고

10포기 하는데 20만원은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절임배추 사는게 더 싸다고 합니다.한살림에서 사서 드신다고도 하고요.

농협에서도 배추랑 양념 판다고 하고요.

이렇게 배추값이 금값이라서 올해 할까말까 고민하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뉴스에서 4인가족 5만원에서 6만원 정도 더 들거라고 기사도 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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