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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만화


대털이 명작이라고 하지요. 대털 1부는 진짜 인기 많았었고요.

대털이 기발한 면이 있어서 보는내내 흥미롭다고 하는데요.

유튜브에 김성모tv도 있던데요.

 럭키짱 전권은 헌책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럭키짱 가지고 있는분들을 많이들 부러워 하시기도 하고요.

럭키짱도 시원시원하다고 하는데요. 스터프 166km도 재밌다고 하고요. 


그리고 스타 시스템이라는게 있다고 하는데요.

작가가 하나의 캐릭터를 만든 다음에 그 작품에만 그 주인공을 등장시키는게 아니라 

다른 작품에도 등장시키는 창작기법이라고 하는데요. 

김성모 만화에도 대털에 나오는 개나리나 독고 등이 그 주인공들이지요.

개나리도 악역인데 인기가 많았었고요.





그리고 작가님을 좋아하시는 팬분들은 근성체 그리고 근성물이라는 어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팬분들이 근성어를 정리해 놓기도 하셨더라고요.

근성가이라고도 이야기 하고요.



 홈피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유튜브에서 침착맨이 김화백 명장면 월드컵 128계단을 했는데요.

진짜 이 영상은 볼때마다 웃기더라고요.

같은 만화가가 보는건 확실히 다르구나도 느끼겠고요.



그럼 김성모 만화를 볼 수 있는 곳을 알아보면요.



마계대전이랑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돌아온 럭키짱 등을 많이들 보시던데요.

스포츠조선에서 무료로 김성모 만화를 볼 수 있는데요.

원조 럭키짱도 연재 중에 있습니다.

많이들 근성으로 완주하시더라고요.






럭키짱에서 44단 콤보인가를 그려서 한권 전체를 콤보를 가득 채우기도 했다고 하네요.

김화백 작품을 보면 주인공이 최강자라기 보다는 근성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게 특징이랄수도 있는데요.

너무 주인공이 강하면 재미가 없다고 이렇게 만든다고 하시던데요.

대털 2.0에 보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란 대사가 유행어가 되기도 했지요.

뚫린 입이라든지 브레이크 밟을때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그리고 브레이크 밟을때도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이것도 유명하지요.

사람때릴때 옹달샘 노래 부르는것도 명장면 중에 하나고요.

싸우면서 밥은 먹었니? 요즘 니 생활은 어떠니 하면서 묻기도 하지요.



올해 51세가 되신 반백만신 김작가님이신데요.

20세즈음에는 고행석 작가님이랑 함께 하셨다고도 하시더라고요.

배경맨 했던 시절 이야기도 유튜브에서 들려주시더라고요.



토네이도의 경우 근성으로 하는 권투가 어떤건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도 하는데요.



스포츠조선에서는 25권까지 올라와있네요.

김성모 만화는 연재속도가 빠르다고도 하던데요.

예전에 구라철에서 이야기하시길 한달에 23억을 벌었다고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김화백님 화실 건물에는 회식을 위한 전용식당과 편의점 등도 마련되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곳을 통해서도 김성모 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데요.



명작 야구 만화라는 스터프 166km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야구소재의 작품 원탑이라고도 이야기 하시니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고증을 잘한 작품이라고도 이야기 하더라고요.

야구팬분들들 이라면 더 흥미로울거 같고요.

소장각이라고도 하고요.

마계대전은 97년도 즈음의 작품이라고도 하는데요.

뼈와 살이 분리될것이다도 명대사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복수극의 늑대파도 있고요.



강건마라는 캐릭터는 작가님 본인의 근성을 가치관을 담고 있다고도 이야기 하시던데요.

김화백님은 세상 모든일은 정신력 근성이다 라고도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본받을 부분이 있는듯 하고요.



웹툰 홈필 통해서도 김화백님 작품을 접할 수 있는데요.



불칼의 경우 숨겨진 수작이라고도 합니다.

김화백 작품은 92년 보물섬 잡지에서 부터 

강건마의 전설이 시작되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데뷔 작품은 약속이라고 하고요.

마계대전을 통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고도 하고요.

마계대전은 수작으로 꼽히기도 하고요.

문화재의 비밀 마계대전이라는 학습 웹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걸 보고 여러 팬분들이 이제 학습도 근성이다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김성모 작가님이 인터뷰에서 그러시더라고요.

마음속에서 내가 최고다 이렇게 생각하고 모든 일을해야 성공할수 있고 

어떤일이듯 해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근성이랑 내 몸이 하고 싶은것과 내 마음이 하기 싫은 것 그 반대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김작가님 소년지 이후에는 리얼극화를 그리기 위해서 애를 많이 썼다고도 하던데요.

지금도 근성어는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네요.

김작가님은 예언자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대인배로도 불리고 많은 유행어를 남기기도 하셨지요.

어떤분은 개그맨이라고도 하더라고요. 레전드만 모아놓은 짤도 있고요.

김성모 만화가 레전드인 이유는 이렇듯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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