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이제 명절이 다가오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분들에게 명절에는 명절 위로금을 준다고 합니다.
비용은 3만원에 50만원까지 지자체 예산에 따라 다르고요.
2022년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이 될 경우 신청은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요.
자립지원 별도가구라고 해서 가난이 되물림 되지 않도록
성인이 된 수급자의 자녀를 부양의무에서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은
등본상 주소지가 다른 성인남녀(소득이 있는)는 부양가족으로 안 본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는 부양의무자가 폐지된 것이 아니라
기준이 조금 느슨해진 것이고요.
그리고 고시원에 계시는 경우
고시원으로 전입해 놓고 3개월이상 생활하면서
주거취약으로 50만원 준비하면
전세임대나 영구임대 들어갈 수 있고요.
기초생활수급자도 국인임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인 경우 주민센터에서 영구 임대 아파트 공고 나오면
우편물을 보내 준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은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서
본인의 소득인정액을 알아야 기초생활수급비 계산을 할수가 있습니다.
소득 인정액이 0일 경우 2인이 받는 금액은 97만원입니다.
재산이나 사적이전소득 금융재산 등의 소득이 잡힌게 있다면
그 만큼 빠지고요.
2022년 중위소득 기준
2022년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의 소득은 조금 올랐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이 되어 신청시
금융정보제공 동의서에 동의를 하는 경우
금융권의 정보가 수시로 복지 담당에게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취업하는 경우 기초수급자에서 떨어질수도 있는데요.
소득이 발생하면 자진 신고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큰 금액이 아니면 일당 정도로 일한건 신고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의
중위소득 기준은 세전으로 보고요.
세전에서 30% 공제가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심사시
재산이랑 부동산은 물론이고
일반 보험 가입여부도 물어 봅니다.
부양가족의 1년간의 금융거래내역과
본인의 금융내역 1년치를 다 보고요.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재산이 9억이상 이면 탈락입니다.
출가한 딸의 재산 때문에 생계급여 차감해서 받기도 합니다.
딸의 재산이 변동되는 경우 수습권에서 빠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초수급자격자 선정 심사 후 선정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경우
해명자료 챙겨가서 다시 선정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의
자동차는 월 100% 재산으로 잡힌다고 합니다.
차를 구매하면 생계급여가 중지된다고 하는데요.
생계수단이나 장애인인 경우 50%라고 하고요.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중 자동차는
1600cc미만이며 10년 이상 또는 200만원 미만이어야 하고요.
배기량이 기준에 맞고 10년이상이면 차량가는 상관이 없습니다.
2011년 등록된 차량부터는 선택의 폭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제 2022년도라서 12년 등록차량도 구매 가능하고요.
연비 신경쓰이면 엑센트 디젤도 괜찮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0%이하인데요.
기초생활수급자 1인 생계급여는
58만원까지 유지가 되는데요.
근로 소득공제가 30%가 적용이 되어서
833,491원 까지 벌어도
생계급여 유지가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4인 가구의 경우
153만 6324원까지 벌어도 유지가 가능하고요.
소득공제 30프로 제한 값으로 계산하면
2,194,749원까지 가능하고요.
만약 기초생활수급자가 1인 가구이고
70만원 한달에 벌고 다른 소득이 0원이라면
30프로 공제하면 49만원이 소득인정액이 되고
올해 생계급여 58만원에서 소득인정금액을 제하고 나오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는 근로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따로 있습니다.
65세이상 74세 미만 그리고 임신중이거나 부난 후 6개월 미만 여성
그리고 사회 복무요원이면서 중위소득 40이하의 요건이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중 의료급여 혜택을 받게되면
진료비와 약값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의 병원비는 천원 정도 들고
약값은 500원으로 책정이 된다고 합니다.
실비 처리 안되는 부분도 거의 비용이 안든다고 하네요.
건강보험료도 공단에서 대납해 준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중 의료급여는 2인가구 40프로 미만
123만원에서 130만원으로 2022년도에 소득인정액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들의 금융동의서 다 받아와서
소득이랑 재산 등 다 적합해야 받을 수 있으서 까다롭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면
부양의무 적용이 안받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교육급여 신청할때
는 교육비랑 함께 신청한다고도 하는데요.
주민센터에 가서 신청할때
작년에 받았다면 재신청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는 신청하셔야 하고요.
작년에 비해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중
교육급여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교육비는 방과후랑 무상우유
졸업앨범비랑 야외체험학습비도 면제라고 하고요.
1월달에는 밀키트도 도착했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교육급여는
3월말쯤에 현금으로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일년에 한번 지급이 됩니다.
2022년 2월안에 신청하면 2021년도 것도 소급적용된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주거급여는
월세가구에게 지원이 되는데요.
1급지부터 4급지까지
최대 지원금액이 틀리고 월세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가구원마다 다른 소득인정액이 없다고 할 경우
3인가구의 경우
세전 2,756,517원 이상 소득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주거급여는 신청한 날부터 현재까지 소급적용이 되어서
금액이 나오고요.
주거급여 신청하시면 방문을 한다고 하는데요.
조사차 나와서 추후 확정여부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주거급여는 그 집값에 따라 나온다고 합니다.
이의신청
형제와 자매간의 입금 내역이 주기적으로 있을시
이를 도움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수입으로 인정한다는 말인데요.
주거급여 신청했는데 불합격 나온 경우
이의신청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생계급여 사적 소득 잡혀서 십만원 깎여서 나오는 경우
1년후에 재심사 한다고 합니다.
스포츠 바우처는 지자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아동부터 가족수 대로 발급이 됩니다.
문화누리 카드 신규 가입은 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요.
난방비는 에너지 바우처가 있고
월동비는 해당지역에 있는지 담당자분께 문의해 보시고요.
통신비는 26,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데요.
가족이 각각 개인의 명의의 핸드폰일때
각각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가정에 4인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시가스도 감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계랑 의료급여는 나라미 10키로 2600원에 구입가능하고요.
에너지 바우처의 경우
신청 대상이 되면 문자가 오기도 한다고 해요.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 의료 혜택자여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 자활은 일반이냐 조건부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는 자활이나 다른일을 하셔야 합니다.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증명서 발급 받으시면
일반 수급자 조건부 수급자 표기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면 자활활동이나 취성패 그리고 근로 등이 가능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요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