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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배시간표 비용도 알아봐요.


금오도는 너무 이쁜곳이라고 다녀오신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네요.





백패킹으로도 가서 트래킹도 하고 비렁길이 이쁘다고도 하고요.

실제로 보면 해외못지 않게 이쁘다고 하네요.

그안에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차를 가져가는게 좋다고 하던데요.

해안 드라이브 코스도 좋다고 하고요.

차량 승선하는데 산타페의 경우 만칠천원 정도고요.



낚시하러 많이들 가시는데요. 장지마을에 용치놀래기가 잘잡힌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장지마을 앞에 물빠실때는 문어도 간간히 볼 수 있다고 하고요.

밑밥 금지 구역도 있고요.

안도쪽은 양식장있어서 금지라고 하네요.

소실포 방파제끝도 괜찮다고 하고요.

물고기 먹이는 좀 비싸다고 하니 사가는게 좋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낚시가게가 있긴 하지만 찾는게 없을수도 있다고 하고요.







금오도는 바닷가 물도 정말 깨끗하더라고요.

지금쯤 가면 휴가철이 지나서 민박도 조금 비용이 내려갔을거라고 하네요.

시공간펜션이며 별밤지기 펜션등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안도다리쪽 펜션이 배경도 좋고 좋다고도 하네요.

심포마을에 있는 남양펜션은 섬중간에 위치해 있어 

어디든 가기 좋다고도 하네요.

소문난 식당으로는 여남 음식점이랑 상록수라는 곳이 

거북손 같은것도 나오고 맛있다고 하고요.



금오도 배시간표 알아볼께요.

여수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배시간표랑 비용도 다 나와 있더라고요.

지도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요.

비용도 나와 있고요.

그리고 섬이라 모기도 많다고 하니 모기관련 준비도 해가시고요.



금오도 배시간표와 함께 자세한 비렁길 코스도 나와있는데요.

비렁길은 3~4코스가 뷰가 좋다고 하고요.

3코스에 전망대가 많다고 하고요.



배에 승선시에 신분증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 비렁길은 한번 걸어보면 좋은 추억이 된다고 하는데 

사진으로만 봤는데 오솔길 느낌도 들고 

중간중간 꽃도 피고 너무 이쁘더라고요.

혼자 아무생각없이 걷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걷기 코스 완료하면 뱃지주는 이런 트랭클 어플도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고요.

등산했던 경로 또는 등산 네비게이션으로도 이용하고

사진 기록용으로도 이용하시더라고요.

네비 용도로는 루가라는 어플도 괜찮다고 하고요.

따라가기 하면 잘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금오도 낚시여행 가시려면 

 날씨도 확인해 보시고요.

생활낚시와 해루질이라는 카페를 통해서도 낚시정보 많이들 교환하시더라고요.



여수하화도 그리고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봄에는 유채꽃이 제주도 마냥 이쁘게 피기도 하고요.

빨리 섬주변 돌면 1시간 정도 거리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돌면 3시간쯤 걸린다고 하네요.

조그만 시골느낌의 수수한 섬이라고 하고 꽃도 많다고 하고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캠핑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고도 하고요.

이런 작은섬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백야도 선착장에서 배타고 들어가면 된다고 하네요.

4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꽃필때 가면 정말 좋다고 하니 금오도랑 함께 기억해 두려고요.

코스모스 필때 가면 넘 이쁘겠지요.

한번 가을에는 여수 섬여행 계획해 보세요.

금오도 배시간표과 함께 이모저모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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