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교육 100시간 이수하기.
귀농인의 집에 입주하기 위해서도 귀농교육 100시간 이수를 해야한다고 하고요.
이런 조건은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농업기술센터에 보면 각종 프로그램이 있고 그에 따른 가산점 또한 있다고 하는데요.
농대출신이시면 기본점수가 있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기약없이 오프라인 수업은 연기된 상태라고 합니다.
지자체별로 지원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귀농자금 부정수급으로 인해 조금 지원이 힘들어졌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정착 지원금의 경우 이주한 다음에 준다고 해요.
일정기간 동안 주소 이전해서 상주하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귀농교육 100시간은 년초에 일정이 나온다고 합니다.
코로나 관련해서 추가로 인정된다는 부분이 있는 지역도 있고요.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별로 있는데요.
농사정보 그리고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물이나 특용 그리고 포장 등의 각 분야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도 하고요.
귀농귀촌 관련해서는 군 또는 시에 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처리한다고 하고요.
지자체마다 지원내용은 다 다르더라고요.
온라인 수업받는 방법인데요.
초창기에는 온라인 수업만으로 되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오프라인 또한 함께 받어야 합니다.
모두 수료하면 수료증도 주더라고요.
온라인 수업은 직장 생활하시면서 듣기 편한 장점이 있는데
40시간까지 인정이 되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함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언제든 수강신청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귀농교육 100시간 받고 귀촌을 하지 않는다면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수업의 경우 급하게 이수해야 하는 경우는
타지역으로 가서 받으신다고도 하는데요.
시간 조금 내서 하면 한달안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종합센터를 통해서 빈집도 구할 수 있고나에게 적합한 수업을 찾을수도 있고요.
기본공통교육도 다양하게 많고요.
기본 수업의 경우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으실까 싶고요.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귀촌의 방향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농정착지원금의 경우 작년에 1600명에게 백만원을 지원해 줬다고 해요.
청년우계농업인하고는 또 다른 지원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주작목은 과수원으로 사과밭,복숭아 배 등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통계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축산업 같은 경우도 cctv무료를 비롯해서 축산쪽에도
보조받아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찾아보면 있고요.
지역별로 지원금의 경우 수도권 근처일수록 혜택은 더 준다고 하는데요.
부안의 경우 농가주택 수리비 500만원을 지원해 준다고도 하고요.
남해가 지원이 좋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농가주택 취득세 면제도 있고요.
표고버섯 같은 종류의 경우 산림과에 문의해야 한다고 해요.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또한 귀농교육 10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이사 또한 일정기간 동안에
이사못가는 등의 조건도 있다고 해요.
슬레이트 지붕 치우는거랑 창고 철거등도 지원이 된다고 해요.
지자체마다 지원 사항은 다르고
연초에 지원받는게 예산이 있어서 더 쉽다는 말도 있고요.
비닐하우스의 경우 30평 지으면 지원이 된다고 하고요.
중고 사다가 지으면 철대 값이 반값이라 직접 지으시기도 한다고 해요.
나는 농부다 프로그램보면 농사로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딸기 그리고 천년초며 아스파라거스 등 작물도 다양하더라고요.
그리고 농촌으로 오신 젊은 유튜버 분들의 1년 수익도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하시기도 하시던데요.
유명한 참동tv 유튜버 같은 경우 1년 고추농사 수입이 얼마인지도 공개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장세라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거 없는 지역도 많다고 하고요.
이장세의 경우 면사무소에서 돈이 나오는 경우 안내기도 한다고 해요.
마을세라는건 마을에 동네분들이 열분이 있다고 하면 3만원씩 모아서 30만원의 마을돈이 있을때
새로 이사온 분에게 3만원을 받기도 한다고 해요.
귀촌하려면 시골주민들의 텃새부터 걱정하시기도 하시던데요.
텃새는 본인이 어떻게 주민분들을 대하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을텐데요.
또 뭔가 주민분들 입장에서 못마땅한 부분이 있어서일 거라고도 하더라고요.
지원 정책 중에 시골에서 한달 살아보기도 있어요.
시골 텃새로 많이들 걱정을 하시니 살아보기를 한번 먼저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외에 귀농교육 100시간 이수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시청이나 군청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