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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전자도서관 논문 쓸때 유용해요.


어플로도 국회전자도서관은 이용할 수 있고 

 회원가입 후에 홈피에서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레포트 쓸때 많은 도움된다고 하는데요. 열람과 함께 인쇄도 가능하다고 하니 

과제에 활용해 보시고 논문 작성시 많이들 이용하시는데요.

학위 논문의 경우 국립중앙과 국회 그리고 학교 도서관에 보관이 되는데요.





 논문 쓸때가 그래도 그립다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직접 오프라인 도서관을 찾으실때는 이제 책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작년도부터 바뀌었다고 해요.



국회전자도서관의 책들은 다운로드도 가능하고 인쇄도 가능합니다.



국립중앙과 함께 대표하는 공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무려 300만권의 책 자료가 있다고 하니 그양이 어마어마 하지요.



통합검색을 통해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협정기관 여부에 따라 자료이용 제한목록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협정기관 지역이 어디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만약에 협정기관인 지역이면 자료 무료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희 지역도 이런 국회전자도서관 이용을 쉽게 할 수 있게 힘써 달라는 글이 

지역 카페에 올라오기도 했었었죠.



국회전자도서관은요.무료 이용 항목이 따로 있는데 

무료 이용도 좋은 자료가 많다고 하는데요.

 보물창고 느낌이지요.









본래 글의 저작자가 무료 이용케한 자료만 십만여건이 된다고 하고요.

그런 항목이 아닌 경우는 협약을 통해서 이용하게끔 되어있고요.



또한 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한 음성서비스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료 열람에 제한이 있는 경우 

협정기관인지 여부에 따라 그 이용여부가 달라지는데

이렇게 그 제한 항목에 따라 표시를 각기 달리 합니다.



외부기관 자료도 검색이 되는데 

그런 자료의 경우 다양한 언어로 검색할 수 있게 되어있고요.



그리고 방문해서 자료를 검색할 경우

 미리 알아보고 방문을 해야 헛걸음을 안하십니다.



온라인으로 이용하실 경우에는 회원가입을 해야 더 이용이 편리하니 

회원가입을 해보시고요.



 여러 항목의 논문을 참고할 만한 소중한 자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 항목이 제한이 없다고 할 만큼 약재료에 관한 정보도 있고 

모든 연구자료가 데이터 베이스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검색어로 조회를 하면 다양한 소중한 자료들이 많이 검색이 됩니다.

보물같은 곳이지요.



직접 방문시 어디쯤에 책이 위치해 있는지 이미지로도 보여주고요.



비로그인으로 이용시 불편함이 다소 이렇게 있습니다.



회원가입시에는 새로운 도서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그 정보를 메일로 받겠다는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고

또 열람증을 위해 사진도 회원가입하면서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 열람증으로 직접 방문시 출입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핸드폰 본인인증도 해야지 가입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늦게 방문을 할 거면 야간이용을 신청할 수도 있는데 

야간 이용이 가능한 도서가 있고 아닌 자료가 있기도 하니 

먼저 검색해 본 후 방문하는게 좋겠지요.



도서를 검색해 보면 그 도서의 목차를 비롯해서 

출판사 부터 관련 도서 그리고 이용 가능 여부까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용시 이렇게 표시를 통해서 다운로드 여부며 이용 제한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음성듣기가 가능한 자료도 표시가 되어있고요.



직접 방문시 이용시간인데요.

만약에 아까 말한대로 회원가입을 안하고 방문하신다면 

사진을 한장 가지고 가시면 되시고요.

방문시 쉬는 날도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복사도 가능하고요.



오프라인 방문시 참고해 보세요.



휴관일에는 국회전자도서관을 이용해 보시고요.



저는 오늘 신박사님이 권해주신 책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를 한번 읽어볼까 하고 

국회전자도서관에서 검색해봤는데요.

이책을 안읽으면 후회할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좋은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고 하는데 좋은 죽음이 뭔지 급 호기심이 생기네요.



다행히 이용가능이네요.

우선은 내서재에 옮겨두었어요.



만약 국회 홈피에 찾는 책이나 자료가 없으시다면 가까운 도서과 찾기를 이용해서 

근처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요.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지점 중 경기과천교육관처럼 

이렇게 지역 주민만 가능한 도서관이 지역마다 많이 있더라고요.



지역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창원,울산,부산,경북과 대구 등 지역별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외에 다양한 어플도 있으니

 찾으시는 자료가 없으시다면 다양하게 이용해 보세요.



서재를 테이크아웃하라는 교보24의 경우 전국 전자도서관을 

다 모아놓은 정보가 있어서 유익하고요.



이렇게 찾는게 없을때는 여기저기 가입하고 구독서비스 이용하는것도 방법이더라고요.

장서가 많다는 경기도 사이버 공간인데요.

그리고 여기는 경기도민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서의 경우 신작도 많다고 하는데 그런만큼 이용자수가 많아서 예약 걸기가 조금 힘들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대학생분들 자료 찾을때 도움되는 곳으로는 

KERIS나 한국 학술정보 홈피 등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또 구글 스칼라나 대학교 도셔관 홈피를 통해서도 많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서나 논문 등을 무료로 문서를 번역해 주는 곳이고요.

지금까지 국회전자도서관의 이용방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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