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거는법 무료로 되요.
요즘 국제전화번호로 해서 사기전화도 많이 오고해서 해외 여행 가실분들의 경우
이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되신다고 하더라고요.
국제전번으로 오면 괜히 그래서 겁나기도 해서
저는 당연스레 안받게 되는데요.
요즘은 국제통화료가 국내통화료 수준까지 낮아져서 국제전화 거는법해도 크게 부담이 없는데요.
국제전화 거는법 앱을 통해서도 걸 수 있고 다양한 비용 절약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국가번호 보면 통가나 소말리아로 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보이스핑 번호라고 하더라고요.
걸려왔을때 이렇게 국가번호를 재빨리 검색해 보는것도 받을지 안받을지
망설이게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국가별로 다 지정 번호가 있어요.
우리나라 82는 익숙하지요.
옆국가는 81이네요.
만약 일본으로 거는데 전번이
05-5555-5555라고 할 경우에
국제 서비스 번호-81-5-5555-5555라고 해서 걸면 되는거에요.
만약에 일본분 전번이
030-1234-5678이라면
국제전화 서비스 번호-81-30으로 해서
030앞에 0은 선택을 안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걸면 일본 유무선 전하기로 해야
국제전화라고 뜬다고 합니다.
근데 통화연결음이 좀 길뿐이라고 하고요.
그래서 여행간걸 알리는걸 방지코자 한다면 컬러링으로 많이들 바꾼다고도 하고요.
국내에서 일본으로 할때는
KT 5분정도 하면 2천원 정도의 요금이 나온다고 하고요.
통신사별로 다르다고 하고요.
이렇게 미국으로 집에서 건다면
001이나 002 등의 서비스 번호를 선택하고
위에 적힌 국가번호 1을 선택하고
전번을 적는 식인데요.
해외에 나가있을때 우리나라에서 걸려오는 경우
로밍 안내 신청을 해놓으면 상대방이 걸었을때
로밍 안내방송이 나오고요.
거는 사람은 일반 통화요금이고 받는 사람은 국제전화 요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해당국가 유심으로 바꾸면 전번 자체가 바뀌는데
통화를 못한다고 하고요.
유심의 경우 현지국가 번호를 따로 받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사용하는 핸번 번호로는 안오는 거지요.
그리고 카톡 무료 통화나 페북 이용하면 메신저 어플 다운르도 하면 무료 통화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으로 하는법 아톡이란 어플도 있고요.
유심 사용하는거라면 다양한 어플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해외여행 가면 각 통신사에서 요금 문자 자동으로 보내주는데
그걸로 통신사별 요금 확인할 수 있고요.
국제전화카드도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에서도 판다고 하는데요.
돈 충전하고 번호입력하면 되고요.
중국과 통화할때는
위챗 다운로드 하면 사용중인 친구 번호가 뜨는데
그걸로 카톡처럼 무료로 이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OTO 무료 로밍 어플이 따로 있어서
국가번호 지정안하고 어플 주소록에서 바로 연락처 선택하면 걸립니다.
착신 발신 다된다고 하고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통화권만 구입하면
비용 안들이고 착발신이 가능한대요.
통신사에 리모컨 서비스랑 착신전환 서비스 가입해야 한다고 하고요.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카카오 보이스톡하면
통화감도 괜찮다고 하고요.
카톡이 안되는 사람과는 스카이프 사용이 좋고요.
스카이프끼리는 비용이 안들고 핸드펀이나 집 번호로 거는 경우에는 돈내야 하고요.
충전해서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페이스 타임으로 통화하기 좋다고
일부러 국제전화 거는법 할때 사용하려고 아이폰 이용하신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사용하신 분들에 의하면 깔끔하고 안끊기고 화질도 좋다고 하네요.
아이폰끼리 페리스타임 영상통화 하면 데이터 요금이 나가고 와이파이 연결된 상태면 비용이 안들고요.
와이파이 상태에서 통화하는거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넷폰도 해외여행시 가지고 가면 국내요금으로 나온다고 하고요.
보라카이서 한국으로 걸어도 국내 요금비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카톡처럼 상대방 폰에 있는 구글 보이스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화하는건 다 무료라고 하고요.
하지만 구글 보이스가 안깔려 있는 상대에게 하는건 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카이프 어플 다운받아서 달러 충전해서 거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관공서에 하는건 분당 2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국제전화 거는법을 통해서 해외의 걸고 받을때는 이런 예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겠어요.
받기만해도 국제 통화료가 붙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꼭 해외여행 다녀오면 다녀온 국가 번호로 전화가 온다는 말도 많더라고요.
집번호로도 오고 두번 울리고 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어릴적 우체국 앞 공중부스 앞에서 전번으로 걸기전에 무슨 번호를 먼저 선택하면
공짜로 걸 수 있는데 통화는 안되고 목소리 듣고 바로 끊기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집에 엄마한테 계속했던 기억이 나요.
아주 어렸을적인데 집에와서 엄마 그게 내가 우체국에서 건거야? 했더니
엄마 일하는데 힘들게 왜 그런 장난 전하를 했냐고 해서 아 그럼 안되는 거구나 그때
처음 알았던 잘못인지도 모르고 재밌게 했던 철없던 어린시절 생각이 잠깐나네요
지금까지 국제전화 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 모르겠네요.
그럼 잘 통화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벌서 10월 1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