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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도


작년 한 해 휴가지원사업으로 국내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한 해 동안 

관광 지출비로 총 201만원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올해 해외로 나갈 수 없으니 국내 여행지인 속초나 양평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직장인의 반정도만 휴가를 안갈거라고 하네요.





저는 ebs 한국기행에 나온 오지로 떠나고 싶은데요.

많은 사람이 가지 않는 한적한 장소가 인기라고도 하는데요.

지난 주에 방송된 깊고 깊은 산골짝에 비밀의 계곡은 칠성비곡이 나왔는데 

너무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꼭 가봐야할 관광지 100선의 지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장한 꼭 가봐야할 관광지만을 담은 국내 여행지도가 팔더라고요.

가격은 14530원인데요.

다녀온 곳에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할 수 있는 지도인데요.

리뷰에 빨리 코로나 끝나서 스티커 붙이고 싶어요 라고 써있는데 

짠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이들 방에 인테리어도 되는거라 아이디어 좋더라고요.

다녀온 곳에는 스티커를 붙일수도 다녀왔던 사진을 붙여나가는 식으로 해도 재밌을듯해요.

종이재질도 좋다고 하네요.



각 시청 홈피에 보면 국내 관광지 홍보물을 신청할 수 있고 

우편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고요.



 안내도를 다운받아서 인쇄할 수 있게 되어있기도 해서 

안내도 받는건 쉬운 일이더라고요.



 가고자 하는 지역의 시청 홈피에 글을 남기고 비공개로 주소를 남기면 

며칠안에 발송된다고 안내가 되어있고 

그안에 어김없이 도착을 하더라고요.

각 지역별로 아마 모두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충주지역도 가능하고 지역별로 다 받아보실 수 있으시네요.

바로 떠나실거면 다운로드 받아서 휴대폰에 넣어가셔도 되고요.



에이든 우리나라 국내 여행지도라고 책도 있는데 이책은 16830원이고요.



먼저 국내 여행을 하실때 자전거로 하실지 아니면 시내버스로만 노선을 이동하실지 정하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고속버스 프리패스의 경우 제한된 기간안에 188개의 버스노선을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하나 표를 사고 당일에 여행을 떠날 수 없다고 하네요.



캠핑카를 빌리는 가격은 성수기의 경우 하루 빌리는데 4인 가족기준으로 22만원이라고 합니다.

이효리가 다녀간 곳은 영월솔밭 캠핑장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캠핑카의 가격은 엄청 멋지던데 1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올해는 여름휴가비를 주는 곳이 6프로나 줄었다고 하고요.

언택트 휴가를 보낼것이라고 90프로가 답했다고 하는데요.

막상 놀러가려고 해도 갈곳이 마땅찮은 경우가 있는데 지역별 여행지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알수 있는 어플도 있더라고요.



내 주변을 기반으로 알려주기도 하고요.

문화시설이나 레포츠 항목만으로도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목적지 없이 발길 닿는대로 이동하는것도 넘 흥미로운 일일듯 합니다.

제주도 해안대로 쭉 따라가는 것도 좋다고 하고요.

그리고 한식이나 국악체험 또는 템플 스테이를 호젓하게 떠나보는것도 좋을듯 한데요.

고택 체험도 너무 해보고 싶은 코스중에 하나에요.



자연을 좋아하고 옛것을 좋아한다면 이런 힐링코스로 떠나봐도 좋을거 같고요.

남천고택은 아궁이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합덕제수변 공원은 연꽃이 만개해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국내 힐링 피서지로 갈지 건강한 먹거리를 먹으러 갈지 등 

주제에 맞게 갈곳이 나뉘어져 있어서도 좋더라고요.



파릇파릇한 숲길의 한적한 연못이 있는 낙강물길공원인데요.

여기가서 안동찜닭까지 같이 먹고 오시던데 가면 시원하다고도 하고요.

빨간머리앤이 다이애나랑 손잡고 걷는걸 본다고 해도 하나 이상할거 없을거 같이 

그런 이쁜 공간이더라고요.

그리고 연꽃이 이쁜 곳은 당진 골정제도 빠질 수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잔잔하게 떠나는 국내 여행을 좋아한다면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평일에 가면 정말 조용하고 좋다고도 하고요.

이게 바로 소확행이구나 싶더라고요.

혜원이네집도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보는데 10분도 안걸리고 볼게 많지 않다고도 하는 분도 있던데 

고즈넉한 시골풍경이 좋고 또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색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도 싶어요.



골굴사는 펭수가 다녀와서 화제가 된곳이기도 한데요.

지난주에 다녀오신 분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우식 정유미가 한달살이 하고 있는 장소에요.

한적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십리대숲 은하수길도 너무 밤에 멋지더라고요.

밤에보면 동화속을 걷는 듯한 느낌도 들것 같고요.



그리고 절만 찾아다니는 관광도 종교가 같다면 좋을거 같은데요.

남미륵사며 산청대명사 티비에 나온 수선사 등 이쁜절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리고 진천 보탑사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 놓았더라고요.



요즘 제주 한 달 살기도 많이 하시던데요.

제주도 관광정보 홈피에 가면 관광안내도를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방학이 다가오니 방학때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으실듯 한데요.

방학 기간에는 미리 예약을 한다고 하는데요.

독채는 10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

보름 비용은 식비에 따라 다르겠지만 15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휴가지원금의 경우 7월 24일까지 모집기간이라고 하는데요.

작년에 비해 국내 여행가는 수가 줄었다고 해도 그래도 쓰는 비용이 늘었다고 하네요

그런 부분에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고도 하는데요.

놀러갈때도 개인방역에 철저해야 함은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관광시 마스크가 없으면 입장이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하니 꼭 착용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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