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신청자격 알기.
보훈처에 등록한 시점부터해서 연금이 소급되어 매월 15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지원 등 등급신청하는 방법은 지역 보훈지청에 연락해보면 되는데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심사가 밀린다고도 합니다.
상이연금 보훈 등 2개 받는분들은 드물다고도 하고요.
상이연금은 절차가 서류로 입증이 되지만
보훈 등은 진단을 통해서 탈락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심사기간은 1년까지도 걸린다고 하고요.
독립유공자의 경우 해마다 100명 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당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자료 조사에 의하면 월 200만원 미만의 소득인 분들이 50%이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보훈대상자도 있고요.
국가유공자 신청은 지역 보훈청에 하시면 되시고요.
보훈처에서는 대상자를 위해 물질적인 지원뿐만이 아니라
공헌을 기리는 선양 사업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선양사업의 경우 보훈처 블로그에 소개가 되기도 했더라고요.
혜택의 경우 다양하게 있는데요.
급수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매년 1월 보훈청에 신청하면 청약 순번이 정해진다고도 합니다.
관련법에 의하면 국가유공자와 보훈보상 대상자로 나뉘어진다고 하는데요.
보훈심사위원회라고도 있는데요.
요건 심사시 보훈심사위원회에 간혹 출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고엽제 피해자도 등급 받는게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월남 참전을 하신 경우 무궁수훈자는 월남전에서
공훈을 세우셔서 훈장을 받은 경우라고 합니다.
무공훈장에 대한 자세한 경위는 국방부에 연락하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못 전달하는 경우가
5000건이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후손을 찾은 경우 후손분들이 전혀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국가유공자의 많은 수가 군에서 다친 분들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병명이나 원인 그리고 발생시기 등을 잘 살펴본다고 하는데요.
신체검사 재심하면 예전보다 호전되었을 경우 등외가 나오기도 한다고 해요.
조현병등의 경우는 입대전 진료내역 여부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혁연 군인도 국가유공자 신청자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직무수행 중에 부상을 당했을때를 말하는데요.
그리고 직무 수행중이나 공무수행 중에 부상을 입은
경찰 공무원이나 소방 공무원도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순직군경은 순직공무원보다 예우 수준이 높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경우 4대 보훈 수당을 두배로 확대했다고도 합니다.
보훈대상자도 직무와 관련이 있나 인과관계가 중요하다고 하고요.
국가유공자 신청자격 심사시
대부분 등급 미달 처분을 받는다고도 하니
보훈처에 심사시 전문 변호사를 통해서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전공사상자는 자녀이거나 형제임을 확인하고 입증하는 것이고요.
혜택의 경우 기차할인이나 전기세 할인등 다양하게 많고요.
통신요금도 유족증 번호 알려주면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고엽제 대상의 경우 원하는 곳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위탁해 준다고 하고요.
에버랜드 이용시 입장권 상시 50%할인인데 6월은 무료라고 합니다.
온라인 강의도 무료라고 하고요.
공로가 있는 사람 특별 공급은 인생에 단한번만 된다고 하고요.
공무원 시험 5%가산점도 있고요.
연금 200만원을 받으려면 3급이 나와야 한다고하고요.
본인이 떠날 경우 60%를 받는다고 하고요.
서류 심사하고 확정까지는 6개월 정도 걸리기도 하고
1년이상 소요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립유공자의 경우 3대까지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군대 면제나 취업지원도 있고요.
혜택의 경우 배우자 자녀까지 되고 형제는 안된다고 하고요.
며느리랑 손녀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등 공부를 위해 다니는 학원비도 보조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7급의 경우 취업지원 비대상자라고 합니다.
취업관련 문의는 보훈처에 문의하면 더 자세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으시고요.
국가보훈처 자격문의는 전화번호는 1577에 060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