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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무비 오프라인에서 즐기기
더워서 밖으로 나가는게 정녕 싫으신 당신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시원하게 영화보는 방법 중에 하나
구글 플레이 무비가 극장을 대신할 수 있겠지요
극장에서
극장동시 상영작의 경우 티비에 올라온 영화들과 비교해서 업그레이드가
거의 엇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고요
가격의 경우도
더 몇백원 비싼 경우도 있고 더 가격이 착한 영화도 있고 비등비등합니다
그리고 단돈 오백원의 행복오백원으로 벌린 찬지라고 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섭부른 판단은 금물
괴물의 아이를 비롯해서
일본 영화 걸어도 걸어도의 경우 평점 8점이 넘는 영화로
제가 이번에 선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작부터 할려던 이야기
구글 플레이 무비 오프라인에서 즐기는 방법은
저장 공간이 그리 크진 않다 하네요
자녀보호 기능설정도 가능하니 우리 아이들을 유해 콘텐크로 부터 돌볼 수 있으니
아가맘들이라면 확인할 부분이죠
저는 월요일이 사라졌다 라는
영화를 봤는데 개인적으로 감정이 메마른 듯한 인간이 기계화된 듯한
이런 류의 인정미 없는 영화를 보면
멀미가 나는거 같아 제 취향엔 아니더라고요
과잉인구밀도가 문제가 되는 시절에 월요일의 부재에 대한 이야기
사실 끝까지 보진 않았어요 다보지도 않고 이러쿵 저러쿵 했네요
평점이 높던데 그냥 취향이 이상한 개인적인 기호였습니다
구글 플레이 무비 오프라인 다운로드는 극장가는 재미가 있긴 하지만
또 이런 더위에는 좋은 콘텐츠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