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표 인쇄하기
다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온라인 학습으로 바뀔수도 있다고 해서 pc보유량을 확인중에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반대일 경우 해결책을 물어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집에 있으면서 엄마표 공부를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요.
문제집 풀거나 엄마표 놀이로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독서도 많이 한다고 하고요.
구구단의 경우 초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2학년 여름 방학에 외우면 된다고 하는데요.
구구단 몰라도 1학년때는 문제 없다고 하고요.
구구단표 인쇄하기를 하려면 이미지로 검색해봐서 가장 맘에 드는거 인쇄하는게 가장 빨라요.
한꺼번에 여러 표를 보고 맘에 드는걸 고를 수 있어요.
그리고 니즈폼에서도 구구단표 얻을 수 있어요.
19단까지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벽에 붙이는건 2700원이면 살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에 보면 삼육구 삼육구 삼씩 불어나는 삼단 이렇게 노래로 배울 수 있는것도 있어요.
2씩 불어나는 2단 이런 노래가 있어요.
매일 반복해서 노래를 듣다보면 흥얼거리면서 금방 외우더라고요.
6살도 금방 외워요.
앉아서 공부하듯이 하는거보다 노래부르듯이 하면 금방 외워요.
그리고 8단을 많이 어려워한다고도 하고요.
공부에 재미를 붙여주면 금방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운드북도 있어서 구입할수도 있고요.
사운드북은 만원대의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더라고요.
노래로 배우게 되면 귀가 트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거꾸로 외워도 보고요. 학교에서 거꾸로 외우게도 시킨다고 하네요.
그리고 책받침으로 나온것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태권도 다니는 아이들은 99단 체조라는 것도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에 보면 영상도 있으니 아이들 따라하면서 익히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태권도 동작인데 신나더라고요.
그리고 안녕자두야 마블 게임도 있어요.
저는 구구단표 인쇄하기해서 미니북을 만들어봤어요.
사이즈는 조금 더 크게 인쇄하거나 아니면
가방에 걸고 다닐 수 있게 원사이즈로 프린트해도 되고요.
5단씩 나누어 잘라서요.
그리고 북으로 만들기 위해서 넘길 수 있게 앞뒤로 번갈아 가면서 접어주고요.
그런 다음에 겉표지도 센스있게 만들어주면 좋은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펭수 스티커를 붙여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펀치로 구멍 뚫어서 고리를 달아주면 끝입니다.
사이즈는 5센치 정도로 아주 작아요.
좀 더 크게 프린트해도 되겠어요.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이 숫자와 친해지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아이들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도 좋을거 같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촤르륵 넘어갑니다.
공부할 재미를 주지 않을까요.
게임북도 요즘에 팔던데 스티커 붙이기나 퍼즐 식으로 재밌게 나오더라고요.
가격은 8000원 정도 하고요.
그리고 게임 카드를 만들어서 바닥에
48이나 56 숫자 등을 써서 바닥에 놓고 엄마가 팔칠이 하면
그중에 맞는 숫자를 고르는 식으로 게임을 하면서 재밌게 공부할수도 있고요.
자꾸 까먹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것만 추려서 게임을 통해서 익힐수 있게 하고요.
또는 퍼즐로 만들어서 맞추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게 엄마가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함께 게임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따라쓰게 프린트해서 따라쓰게도 하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쓰기연습 하는데 좋더라고요.
그리고 더하기 빼기 받아올림 되는것도 확인하고요.
덧셈 뺄셈을 잘하면 99단도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덧셈을 기본으로 하는 구구단을 시키면 원리를 알아서 분수나 소스 같은것도 어려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놀이식으로 원리알고 반복학습으로 하는게 짱이라고 합니다.
19단까지 나오는 어플도 있고요.
2학년 2학기부터 곱셈이 나온다고 합니다.
원리 알려주면 암산으로도 아이들 잘한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천천히 외우기 거꾸로 외우기 그리고 거꾸로 빨리 외우기 등을 숙제로 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외울때는 리듬감있게 외우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이런 어플도 있더라고요.
외울때 원리를 알고 외우면 빠르게 외워요.
짝수단의 답은 모두 짝수라던가 구단의 답 부분에 있는 1의 자리와 10의 자리를 더하면 9가 된다는지의
규칙을 알고 공부하는것도 재미를 더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8단을 많이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렸을적에 그랬던거 같아요. 7단이랑 8단이 가장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구구단이랑 받아쓰기랑 일기쓰기도 2학년때부터 한다고 하니
2학년되면 가르칠거 많으니 미리 공부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띄어쓰기나 부호 이런것도 같이 한다고 합니다.
2학년때부터 숙제도 있다고 하네요.
2학년 2학기때부터 받아쓰기 급수표를 학교에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1학기부터 하는곳도 있다고 하고요.
매주 시험도 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