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위반 신고 방법입니다.
실선의 경우 차로 변경이 위험한 지역이라 실선으로 되어 있고
차로변경을 하면 교통법규위반이 됩니다.
운전필기시험볼때 기초중에 기초인데 잊으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실선 차로변경으로 블랙박스 신고 당하시면
정해진 시간안에 경찰서로 출두하여 고지서 발급받아 은행에 납부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는데요.
이 실선 차로변경으로 인해 사고날뻔한 분들도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교통법규위반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경찰청 app인 스마트 국민제보를 통해서 교통법규위반 신고를 할 수 있는데요.
제보시 촬영된 영상이나 사진에 번호판과 날짜와 시간이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간혹 교통법규위반 처리가 안 될 경우 소극행정 민원제기를 하시기도 하시던데요.
처리를 위해선 날짜,시간,정확한 위치,차번호가 제대로 나와있어야 한다고 하고요.
중복제보가 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중복인 경우 처리가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거의 오전에 하면 오후 무렵정도에는 처리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수십번 제보해도 제보한 사람의 개인정보가 알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단순경고로 넘어갈 경우 정보공개청구를 이용하면 과태료 처분된다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바로 제보해도 운전자에게 우편물 가는건 일주일 이상~2주정도 소요된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빨라졌나 모르겠네요.
찍은 영상은 일주일이내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국민신고를 이용할때에도
불백락스에 시간과 날짜가 명확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급정거로 인한 염좌등의 비접촉 사건 또한 제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호등이나 건널목 등 위험해 보이는 경우도 제보도 하고요.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해서도 할 수 있는데 빠르면 2~3일 걸려 답변이 오기도 하고
또 한참뒤에 답변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하고요.
차량주인에게 연락가는 기간해서 한달정도 소요되기도 한다고 하고요.
생활불편이 아니라 이 어플 자체가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는 글도 많은데요.
그리고 4월달부터 시행된 주민신고제 내용인데요.
정말 본인은 잠깐 세운다고 세운다지만
다른 사람은 불편을 느끼고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벌금 또한 함께 올랐다고 합니다.
불법주차의 경우 몇분간격으로 사진 두장을 올려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정부민원 전화 번호는 110번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교통법규위반 신고를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처리가 되었을까 상품권 선물을 잘 받았을까 궁금하잖아요.
처리결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 경우는
담당 경찰관 연락처가 있어서 거기에 문의해 봐도 된다고 하고요.
전화로 접수번호 이야기 하고 물어봐도 된다고 합니다.
동영상 업로드시 파일 크기가 크면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제보하는 분들 부지런한 사람 많다느니 그런 분들을 비난하는 글들도 꽤 볼 수 있는데요.
제보를 스스로 하면서 더 규칙을 잘 지키게 된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습관적으로 법규를 안지키시는 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보 하는일도 회원가입하고 쉬운게 아니더라고요.어플도 다운받아야 하고요.
이렇게 한명이라도 더 제보하면 교통질서가 더욱 바르게 변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바뀐 법규도 잘 확인하시고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요즘 처리도 빨리해준다고 신속처리에 감동이라는 글도 있더라고요.
명절이면 암행순찰차랑 함께 드론도 날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교통법규위반 신고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