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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난지원금 학생


이번에 교육재난지원금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어린이집은 안되고 유치원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치원의 경우 교육부 소식이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3월과 4월 그리고 5월에 먹지못한 급식 예산으로 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요즘 재난금으로 고기도 많이 사드셨다고 하는데요.

쇠고기랑 가구 값이 조금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시에서 주는거 2차 신청 기간인 지역도 있다고 하고요.



먼저 부산을 살펴보면요. 벌써 농산물 꾸러미는 받으셨죠.

온누리 상품권 5만원 그리고 7월에 1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고 해요.

어린이집의 경우 돌봄 쿠폰 40만원을 이미 받기도 했고요.

기장군의 경우 쌀꾸러미 4키로 그람도 5월에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교육지원금의 경우 따로 신청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시에서 주는거랑 정부에서 주는거랑 많이 헷갈려 하시기도 하는데요.

부산은 시에서 주는건 5만원 상품권이 있다고 합니다.



정부24 홈피에서 부산으로만 검색해봐도 부산에서 

어떤 도움을 받는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강서구랑 진구 그리고 동구 이렇게 5만원 각기 검색이 되네요.



그리고 기장군이 1인당 10만원으로 부산에서 제일 많이 준다고 합니다.



세종시 교육재난지원금 학생에게 쌀은 신청하라고

 학교에서 벌써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주 교육재난지원금 학생에게 주는건 30만원을 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제주는 도민에게 2차로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는 1차 지급은 모두 끝났고 2차도 지급이 된다고 하는데요.

1차때 미흡한 부분을 좀 더 보완이 이루어질거라고 합니다.






2차는 7월이 지난후에 지급이 될거라고 하고요.

1차의 경우 소득에 따라서 달리 받았다고 하는데 

2차는 모든 도민에게 지급될수도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전도민 다 받는거면 1인당 십만원이 될것이라고 추측을 하기도 하고요.



울산 지역은 어린이집도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울산은 유치원 어린이집 다 받을 수 있고

 벌써 신청해서 다 5월에 받으셨더라고요.



울산의 다양한 혜택을 살펴보면요.

요즘 공무원분들 무척 바쁘시다고 하는데요.

고용노동부 전화상담 하기도 많이 힘들다고 하고요.



긴급복지의 경우 실업급여나 

고용안전금과 중복이 되나 알아봐야 겠더라고요.



그리고 예술인 복지지원금도 늘린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울주군의 경우 1인 10만원씩 카드로 나온다고 하고요.



1학기 학비 환급을 경북은 해준다고 하고요.



지금까지 소개하지 않은 교육재난지원금이 안나오는 지역은 

농산물 꾸러미랑 농산물 구입을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농협몰을 통해서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이런 사업의 경우 급식에 식재료를 남품하던 업체에게도 도움이 되고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어서 좋아보이더라고요.

백종원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에서도 나오고 인간극장에서도 나와서 봤는데요.

감자나 근대 아욱 같은 급식재료를 농사짓던 분들이 지금 정말 어렵다고 나오더라고요.

서울과 경기도에 초중고 학부모님들은 농협몰에 가입하셔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농협몰에서는 포인트가 지급되면 그 후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와 서울 포인트 사용기간이 각기 다른데 

서울은다음달 말까지 모두 소진해야 하고 경기도는 9월까지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아이가 둘이면 둘다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이 있는 집은 농산물 꾸러미를 지역별로 받는데요.

꾸러미 구성품은 학교에서 선택해서 보내주는 거라고 해요.

거의 농산물의 식재료가 많은데 시흥의 경우 한우 국거리 300g이 구성품에 들어있기도 하더라고요.



포천분들도 유치원에 아이 보내시는분 많으셨다고 하고요.

피망이랑 달걀 그리고 미역 등 구성품이 다양하더라고요.



김포의 경우 멸치랑 된장이랑 쌀이랑 미역이랑 받으셨더라고요.

지역에 따라 건어물이 더 많은 지역도 있고요.



안양은 두번째 꾸러미가 벌써 도착했다고도 하고요.

거제는 버섯이랑 마늘 양파 등이 담겼더라고요.



당진은 6월달에 준다는 말은 있었다고 하는데 아직 확실하진 않은듯하고요.

서산도 6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보낸다고 합니다.



강원도도 6월에 식재료 꾸러미 5만원 상당으로 보내준다고 해요.



평창은 우유랑 치즈 등을 받으신 분이 있으시더라고요.

춘천도 방울 토마토랑 계란이랑 해서 받으신 분이 있으시고요.



그리고 춘추복 입어보지도 못하고 하복 교복을 맞췄다고도 하는데요.

올 여름은 방학을 1주일 단축한다고도 하더라고요.



오늘도 확진자가 30명이 넘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대학생분들의 경우 1학기때 등록금 뿐만 아니라 

기숙사에 못 들어간 학생들은 월세 비용까지 고스란히 다 내기도 했다고 해요.



금액 기부의 경우 99%가 받아갔고 기부는 저조했다고 합니다.

기부 할 경우에 세금 15만원을 덜내게 된다고 합니다.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실수로 중복 지급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사용할때 동네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가도록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고기 사드셨다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그래서 고기값이 오르기도 했다고 해요.

안경도 많이들 하셨다고 통계가 나왔다고도 하고요.



교육재난지원금 받는건 대한민국 전지역이 가능한게 아니라

지자체별로 시의 예산에 따라서 다르더라고요.

금액 대신 농자재 꾸러미로 받는 지역이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전국민 20만원 추가 지급해야 한다는 건의 또한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에서 2차로 주는 혜택의 경우 국민 70퍼센트 이상이 찬성했다고 해요.



가장 많은 재난금을 받는 지역은 포천으로 280만원이라고 4월에 그러던데

소상공인 금액 등등까지 계산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교육재난지원금의 경우 제주도가 아이가 두명일 경우 60만원으로 가장 높은듯 합니다.

제주도의 경우 12일까지 신청기간이고 9월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산은 선불카드로 준다고 하고요.

울산의 경우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도 이번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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