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시간표 예매
아시아 최대 크기의 터미널로 불리는 유스퀘어 광주버스터미널이죠.
예전에는 광천 터미널이라고 불렸다고 하는데요.
강남 터미널이 제일 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키오스키 기기로 발권을 하는데 나이드신 분들을 위해
직원분들이 기기 이용이 힘들면 옆에서 도와주시기도 한다고 해요.
예전에는 고속버스 무인발권기랑 직행버스 무인 발권기가 각각 따로 있었는데
요즘은 구분없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인 발매기를 통해서 모든 노선을 예매할수가 있습니다.
발권기에는 온라인 발권이랑 현장 발권 두가지 카테고리로 되어있고요.
또 어플로 이틀전에 예약하면 10% 할인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화누리카드로 승차권을 구입할수도 있고요.
주차장 이용요금이고요.
물품보관함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인발권기는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있고
카드랑 현금 동시 사용할 수 있는것도 있고요.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시간표는 홈피를 통해서 방법을 알 수 있어요.
고속과 직행의 차이는 중간에 여기저기를 들리냐 안들리냐에 따른 차이라고 하고요.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시간표를 확인하고
예약은 버스타고와 시외버스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도착 지역을 간단하게 자음으로 선택하면요.
그러면 승차권 예매 홈피로 가서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시간표 예매도 할 수 있어요.
광주 유스퀘어에서 부안 도착지를 선택해 봅니다.
가는 일 날짜는 지금 시일과 시간을 기준으로 보여줍니다.
지금 기준으로 해서 언제까지 예매가 되는지도 알 수 있고요.
도착지를 부안으로 설정하면 하루에 가는 횟수는 총 3회이고
시간표는 오전 8시 40분이랑 12시 40분 그리고 오후 4시 25분에
운행하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직통은 바로 목적지까지 가는것이고
경유는 중간에 여기저기 들렸다 도착하는 것이고요.
3월에는 버스타면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주의사항이 창가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기사님 뒷자리는 배제해 달라고 하니
그런 부분을 유의해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좌석 선택할때 맨뒷자석의 경우 요금이 할인된다고도 하지요.
사고가 났을시 가장 위험한 좌석은 3번과 4번 자리라고도 합니다.
학생의 경우는 학생증이 없어도 학생 가격으로 된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일반 성인의 요금에 비해 20프로 할인된 가격이고요.
근데 고속 우등일 경우는 청소년도 할인이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안성의 경우는 코로나로 인해 배차간격이 변경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지역은 모르겠는데 포천이나 안양 같은 경우 운행안하는 시간대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광주에서 서울을 간다면 3시간 30분이 소요가 되고요.
시간표 또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한번 프리미엄을 선택해 볼께요.
해당 배차의 경우 할인 적용된 요금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프리미엄 차량에는 냉장고가 있는데 거기에 시원한 물도 있어서
꺼내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전 충전 패드도 있다고 하고요.
화장실 요청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차량 또한 좌석 선정하는데 안내문이 있네요.
이렇게 예매하는 방법은 터미널 현장에서 발권하는 것과
많이 차이가 없습니다.
광주에서 일반 그리고 고속 프리미엄을 각각 선택했을때의
요금 차이를 한번 알아봤는데요.
거의 13100원이 차이가 나네요.
왕복으로 했을때는 26200원이고요.
운행 요금은 국가 유공자 할인이 있고 또한 군후불이라는 할인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맨 뒷자리이거나 단체로 예매할시 그리고 왕복구매시 10%할인이 되고요.
승차홈의 경우 매표소 맞은편으로 가면 있고요.
그리고 공간이 엄청 커서 길을 찾기가 힘들다고도 하던데요.
그럴때는 유스퀘어 어플을 이용하면 나의 위치에서
가고자 하는 곳을 찾을 수 있어요.
어플을 통해서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길찾기가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안에는 영풍문고도 있고 롯데리아도 있고 식당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애슐리 자연별곡도 있다고 하고요.
예향도 맛있다고 합니다.그릴타이 파히타도 맛있다고 하고요.
푸드코트 상하이의 소고기 덮밥도 맛있다고 합니다.
지역의 자랑 지역의 명소로도 불리는 광주 유스퀘어는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서 모임 장소로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라는 지원을 통해 여행 경비를 지원해 준다고도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가 물러가면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답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