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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튀기기 게임하기 다운로드 하기.


공튀기기 게임은 종류가 여러가지던데 호나우딩유 공튀기기도 있더라고요.

예전에 컴퓨터실에서 많이했던 게임이지요.

엔딩은 조금 허무하기하던데 어릴때 했을때는 엔딩까지 가는게 힘들었는데 

이젠 좀 수월하다고들 하는데요.

엔딩까지 가면 게임을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끝이라서 좀 허무하긴 하더라고요.

총 20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엔딩까지 가면 너는 공튀기기 장인이야 하면서 

축하한다고 하네요. 바운스볼 옛날 버전 느낌도 나고요.





역사가 20년된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초등학교때는 공튀기기를 했다면 중학교때는 핸드폰으로 바운스볼을 하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엔딩 크레딧 있는거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다운은 무료로 할 수 있고요. 다운로드 하지 않고 할려면 

똑같진 않지만 플래시겜으로도 할 수 있긴 하고요.



그리고 병든 공튀기기 게임하기도 있는데 그건 시원스럽게 움직이지 않고 

주춤하게 조금 다르게 볼이 움직이더라고요.

이 겜은 맵만들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개인이 따로 만들수가 있어서 이렇게 여러 버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실행을 선택하면 바로 플레이가 시작이 됩니다.



진짜 오랜만에 해보는 공튀기기 게임이네요. 

벽을 타고 점프하는건 방향키 두개를 같이 선택하면 되고요.

엔터를 선택해서 좀 더 볼을 빨리 움직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엄청 쉽습니다. 벽옆에 구멍난 곳으로 이동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블럭들이 색깔 다른게 하나씩 보이는데 저 보라는 높게 오를 수 있게 도와주는 블럭이고요.

완전 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어느 지점에 착지하느냐를 잘 컨트롤 해야 하는데요.

 화살표에 잘 착지하면 정광석화 같이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저는 무한정 플레이 되는줄 알고 맘편히 했는데 이게 한번 나락으로 떨어져서 

다시 시작하는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다시하기가 정해진 플레이가 한계가 있네요. 

그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신중하게 임하는건데 말이에요.



이렇게 점점 어려워지는데 재밌어요.

시리즈로 있다고 하는데 플래시겜으로도 있고 

1이랑 2도 있다고 하는데 오늘 다 해봐야 겠어요.



구석을 돌때는 약간 멈추면서 돌면 되고 이렇게 높은 블록을 올라갈때도 

발판 없다고 해도 어려울거 없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2배속으로 하시기도 하고요.

또 어려우면 느리게 해서 하기도 하더라고요.






90년대생까지는 아실거 같은데

요즘 분들은 이겜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바닥으로 떨어지면 그냥 겜오버되는데 

그때 벽이 가까이 있다면 벽에 점프해서 벽타서 올라가도 되고요.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줄 모르고 막하다가 이번판은 금방 끝났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보세요. 재밌네요.



그리고 다운받은거 말고 버전이 여럿있어서 플래시 버전으로도 해봤는데요.

하는 방식은 똑같은데 이 버전이 더 어렵네요.



뭔가 더 컨트롤이 어려운 느낌이고요.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할까요.

될거 같은면서 자꾸 떨어지니 환장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쉬운데요.



여기 5단계가 진짜 마의 5단계입니다.

전 여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 일자로 4개있는 블록에 올리는 것도 힘들고 

공튀겨서 블럭에 올린다고 해도 옆으로 빠지기 일쑤네요.



5단계 몇번만에 성공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리고 바운스볼 겜도 해봤는데 

정말 종류가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이건 좀 창의력을 요구하고 두뇌회전을 하게 하는 그런 종류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볼과 통과하는 문이 동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내가 그길을 만들어 인도하는 겜인데요.



점점 파란문을 가리개가 촘촘히 막는 태세인데 

그래도 비집고 들어가서 그리면 되니 

그렇게 위에 공튀기기 게임하기 보다는 어렵지 않더라고요.



튀어오르게 굴곡도 잘 맞추어야 하고요.

저 빨간색이랑 부딪혀도 안됩니다.



처음에는 선을 하나만 그리면 되는건줄 알고 무지 고생하고 

틀리고 다시 하고 했는데 그게 아니였단 말이죠.

그렇다면 난이도는 훨씬 쉬워지네요.

이렇게 비집고 분리해놓으면 

쪼로록 볼이 떨어지니까요.



탄력을 받아서도 못올라가는 구간의 경우

좀 더 완만하게 경사를 만들어줘야 해요.

의외로 어려울거 같은 부분에서 덜 어렵고 쉬울거 같은 부분이 어렵기도 하고

예상에 딱 맞게 흘러가지는 않네요.

그리고 너무 원만하면 제자리에서 통통거리고만 있으니

그 정도를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자로 되어있는 곳에서 똑같이 일자로 거리면 

절대로 볼이 흘러내릴수가 없겠지요.

처음에 해서 안되면 다시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면 되니 

처음에 어렵다고 한 생각이 쑥 들어가네요.


추억의 겜으로 이누야사나 벽부수기 등이랑 많이 하셨을거 같은데요.

종류가 참 다양해서 공튀기기 게임하기를 여러가지 소개해 봤는데

다 각기 재미요소가 다르네요.

다 무료로 할 수 있는 겜이니 재밌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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