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위치검색 번호
예전에는 전번 책이 있어서 그거보고 장난 통화하는 아이들도 꽤 많았는데요.
웃어넘길 만한 그런 장난이였지요.
어떤때는 공중전화로 통화 끝나고 수화기를 내리면 동전들이 와르르 쏱아지기도 했었고요.
공일오비의 노래에 외로운 동전 두개뿐이라는 노래도 있었고요.
그리고 주위에서 시티폰도 걸었었고요.
요즘 핸드폰에 뱃터리가 다 된 경우 내 주변에 공중전화 위치를 찾기도 하는데요.
많이 없어져서 찾기가 솔직히 쉽지 않은데요.
그럴 경우에 긴급한 경우에는 경찰서에 가서 통화 한통만 하게 해달라고 하기도 한다고 해요.
편의점에서는 핸드폰 충전을 하면 보조밧데리를 빌려주는데
gs의 경우 반납은 아무 지점에나 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공중 이용 요금은 시내통화는 180초에 70원이라고 하고요.
시외통화의 경우 43초에 70원이고
휴대폰에 걸어도 43초에 70원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으로 5분간 대화를 한다면 400원 넘게 요금이 들겠네요.
그리고 국제 통화는 휴대폰으로는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국제통화를 할때도 이용한다고도 하고요.
공중전화를 kt가 다른 통신사로 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관리하고 있는데
수익성이 나지 않고 있어서 관리도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부스를 활용해서 무인 도서관을 만들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부스를 헤리포터의 3/4 승강장처럼 통로나 문으로 이용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신형기기에는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기능과
위치전송 기능이 있다고도 합니다.
공중전화 위치추적 하는 방법은 3가지의 방법이 있는데요.
지도를 통해서 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공중전화 위치검색을 하면 내가 있는 곳을 기반으로 해서 그 지역 장소를 다 알려주고요.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찾으려고 하면
그 지역명과 함께 검색하면 됩니다.
지도를 통해서 보면 꽤 많은 장소에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에 안띄어서 모두 사라진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리고 있는 곳을 사진을 통해서 볼수도 있어요.
요즘은 최신식으로 바뀌었나 했는데 거리뷰를 통해서 보니
예전모습 그대로 있어서 반갑더라고요.
요즘은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겠지만
그래도 핸드폰을 깜빡 하고 안가져 왔거나 했을때는
이런식으로 공중전화 위치검색을 아주 초간단하게 찾아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세상이 무섭다보니 키즈폰 하나씩은 목에 다 걸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길거리에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재난시에 비상 통신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춘천도 지도를 통해서 살펴보면 아직 정말 많은 지역에서 사라지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거리뷰를 통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내주변이라면 거리뷰를 통해서 보면 대충 어떻게 찾아가는지도 아실테니까
이렇게 사진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내주변이 아니라도 생소하다면 화살표를 통해서 이동하다보면
좀 더 장소를 자세히 알 수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통화가 되었을때
100번에 문의하면 공중전화로 걸려온 번호인지는 알려준다고 하더라거요.
그리고 114 홈필 통해서도 공중전화 위치검색을 해서 찾을 수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카드 형식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캐시비 카드로 통합되었다는 말도 있던데요.
편의점에서 카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통카드로도 전화할 수 있다고 하고요.
카드를 모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몇백장까지도 모으시더라고요.
요즘은 전세계 이용가능한 카드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전에 사용하던 추억의 카드에 잔여액 남은 경우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번호만 입력하면 어디에서 걸려온건지도 확인이 가능하네요.
자세한 주소는 물론이고 도로명주 소에
로드뷰로도 연결이 되네요.
각 지역마다 고유번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061-283-8592로 온 번호는 하당제일하이빌1차 아파트 앞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온 번호라는걸 로드뷰를 통해서 사진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편한세상이지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해서 cctv 확인해서 누가 걸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은행 홈필 통해서 찾는 방법도 있고요.
이런식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공중전화 위치검색이 가능한데요.
번호를 통해서 어디서 걸었는지 확인은 후후어플을 통해서도 알 수 있고요.
제가 모은 것들인데요.
최진실씨가 모델인 것도 모아두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없네요.
근데 아직 잔액이 남은 경우 지금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앞면에 보면 어느정도 사용했는지 표시가 되어있어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데
4800원짜리는 4000에만 표시가 되어있는거 보니
아직 잔액이 남았나 봅니다.
그리고 30장인가 20장 모아가면 2천원 짜리로 교환해 주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전 기억은 안나네요.
옛날에 학교다닐때 쉬는 시간이면 공중전화로 통화하려고 뛰어가서 줄서던 것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