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시내버스 시간표를 알아봐요.
공주지역에는 노인들의 상하차를 돕는 안전지킴이가 있다고 합니다.
장날 같은때 짐이 많은데 짐도 들어주고 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내양이 사라진지 40년만에 안내양도 다시 생긴다고 하고요.
또 만 75세가 넘으신 분들은 이제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바뀐다고 하네요.
이런 무료탑승은 전국적으로도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보훈교통카드가 따로 있다고 하고요.
예전에는 공주 시내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몰라서 bus 올 시간되면 무작정 달렸는데
요즘은 실시간으로 어디쯤 오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편한거 같아요.
노선이 개편된지는 6개월쯤이 지났고요.
버스정보시스템이랑 공주 시청을 통해서
공주 시내버스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공주 시내버스 시간표 및
고속이나 시외bus의 시간표를 다운로드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노선별로 확인이 가능하고 당연히 최신정보이고요.
프린트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교통 카드 구입은 펀의점에서 하면 되는데요.
학생의 경우 생년월일 말하면 자동으로 학생 결제되는거고요.
생일이 늦은 경우는 중학생의 경우 중학생이요 이렇게 말하고 타야 한다고 하고요.
생년월일로 결제되는 곳이 있고 학년으로 결제되는 곳이 있기도 하다고 하고요.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학생이요 이렇게 말하기 귀찮으면 선불로 미리 편의점서 충전하는 카드 사시면 되고요.
충전식의 경우 매번 캬드에 얼마있는지를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합니다.
또는 동사무소 가면 청소년 카드 만들면 버스기능이 있다고도 합니다.
준비물은 사진만 있으면 되고 소요기간이 3주정도 걸린다고 하고요.
편의점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카드값이 8000원이라고 하는데 동사무소의 경우 그런 비용이 안들고요.
여성가족부 홈피에 보면 잘 설명이 되어있더라고요.
환승 제도 너무 좋죠. 근데 처음에 익숙하지 않으면 내릴때 카드대고 나오는걸 자꾸 까먹더라고요.
경로가 한번에 가는게 아니면 시간을 잘 따져서 환승해서 타면 요금을 절약할 수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근데 45분이라는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환승이 안되고요.
그리고 유아 요금은 어른이랑 함께하는 유아 한명은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고
아이가 둘일 경우에는 둘이 아닌 한명의 요금만 계산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앉아서 지금 어디쯤 bus가오고있는지도 다 알 수 있으니
지각은 늘 면할 수 있겠죠.
노선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자주타는 노선이라면 노선은 다 알고 계실텐데요.
막차시간이랑 첫차 시간 그리고 차가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bus 이용시 음식물을 차안에서 먹기위해 들고 타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더욱 법이 강화되었다고 하고 외국 같은 경우 벌금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속bus도 그렇고 좀 더 음식물 반입이나 승차시 주의해야 겠고
안전벨트 착용도 꼭 해야하는데 시내bus의 경우 안전벨트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들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공주는 백제문화제나 목재 체험관도 가볼만한다고 하고요.
공산성이나 무령왕릉 등 가볼만한곳이 참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진주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도 한옥마을이 있더라고요.
사진으로 봤는데 힐링공간이더라고요.
유구벽화마을을 출사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고요.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시티투어를 해봐도 넘 좋을거 같고요.
시티투어는 가고싶은 곳에서 하차하고 즐기다가 시간맞추어서 승강장에서 기다리면 된다고 하던
데 달라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전 요즘 bus 안타다가 타면 멀미를 하더라고요.
그럴때 손지압하면 좋다고 하던데 이제 bus타면 그거하면서 가야겠어요.
요즘 펭수가 완전 핫해지면서 운전하시는 분이 펭수 시청하면서 운전한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모두모두 승객과 모두를 위해 안전운전 하시길요.
요즘 bus정류소 보면 미세먼지 차단도 되게끔 문도 닫을 수 있게 되어있고
공기 송풍기도 있고 또 몇분후에 차가 도착하는지 전광판도 잘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공주 시내버스 시간표의 실시간 정보는
스마트 어플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