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 콘솔 hub 위치 알기.
요즘 옥뮤다 고촌 콘솔 hub의 경우 고뮤다라고도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면 상품을 포장하고 포장이 다 완벽하게 되어서 소비자에게 가게 되면
해당 거래처를 담당하는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물건을 가져가게 되는데요.
그런 다음에 sub 서브 터미널에 도착을 하고
곤지암 대전 그리고 옥천 같은 sub 터미널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지역별로 배송 분류작업을 하게 됩니다.
택배를 직접 허브 터미널로 찾으러 가신다면 내 택배 찾는게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한두개 실려있는게 아니라 수백개 실려 있어서 찾으러 가도 못찾고
택배기사님 입장에서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몇백개 중에 그 한개때문에 온 짐을 다 뒤젹거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택배사마다 다르겠지만 월요일 같은 경우는 물량이 적어서 분류가 일찍 끝나서
일찍 출발해서 송장 조회하면 좀 더 일찍 움직인다고도 합니다.
토요일에 집하처리 한 경우 추석이 낀 경우는
월요일 화요일이 쉬는 날이라고 해도
물량이 밀리면 추석 끝나고 도착한다고 하고요.
이렇게 택배배송 과정을 거쳐서 우리의 손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물류센터에 있다고 하면 그래도 오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배송도 안하고 있으면 더 답답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게 되더라고요.
택배는 쿠팡이 제일 빠르고 그 다음에 우체국이 빠르다고 하는데요.
우체국의 경우 허브도 많고 배송하는 영업장인 우체국도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허브에 갇혀있어도 내물건만 잃어버릴까 불안하기도 한데요
허브에 갇혀있는 경우는 물건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하루에
다 처리를 못해서 중요하지 않은 물건의 경우 잔류시켜 놓을수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허브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요.
고촌 콘솔 hub 위치는 경기도 김포시 전호리에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도로 보면 고촌 콘솔 hub 위치가 나와 있고요.
찾아보면 고촌 콘솔 hub는 강서a 터미널과 붙어 있다고도 나오고요. 주소는 여기로 나와 있네요.
이렇게 고촌 콘솔 hub가 있음으로 해서 속도도 더 빠르고 균일하게 배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허브 터미널은 핵심 물류센터라고 하는데요.
근데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를 않아서 문제이기도 한데
행낭 마대에 들어갈 경우 열흘 이상 안나올때도 있다고 합니다.
허브에도 물건이 넘쳐나니까 못보내고 쌓아두는 경우라고도 하고요.
물건을 보냈다고 하는데도 운송장 번호가 아직 안나와서 조회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택배 집하 처리가 뜨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라고 하고요.
아직 택배사에서 인수하기 전인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추석이 껴있거나 하면은
상차 끝까지 꾹꾹 눌러 담아도 자리가 없어서
다음 날 이동을 하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보내면 식품인줄 알고 다음날 꼭 보낸다고도 하고요.
추석 연휴 앞이라서 요즘 택배 물량이 급증을 했다고 하는데요.
뉴스에 보니 4년만에 택배가 도착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 너무 황당하면서도 웃기던데요.
뉴스에서는 4년간 어디에 있었을까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냥 어딘가에 보관이 되어있다가 나온거라고 하더라고요.
송장번호도 그대로 붙어있고요.
용어를 살펴보면 집화완료인 경우는 발송 업체에서 택배사에 물품을 가져다 준 경우를 이야기 하고요.
이렇게 집하가 완료되면 다음날이나 늦어도 다다음날이면 도착을 해서
물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경우 버뮤다에 빠져서 며칠이고 택배가 도착을 안한다고 합니다.
고촌에서도 꼼짝을 안하고 있기도 하는데요.
고촌 콘솔 hub 등의 중간 지점에서 모아서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집하장인데요.
그래서 허브 근처에 사는 사람이 가장 억울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옥천 버뮤다의 합성어로 옥뮤다라고도 부르는데요.
옥뮤다 자매품 곤뮤다도 있다고 하고요.
물량이 많아서 이렇게 불린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물건시킨 곳이랑 가까운 경우 고촌 콘솔 hub를 안갈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명절이라 가까운 지역은 tr끼리 물건을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선상차에서 멈춰있는 경우는 지역으로 오기위해
레일을 타고 상차를 찍고 차에 들어가야 바로 배송이 되는데
바닥에 떨어져 있거나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택배가 한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경우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다음날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두 개 주문했는데 하나만 먼저 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케바케겠지만 눈에 띄는 박스가 먼저 오고 그러기도 한다고 하네요.
선출선입 이런건 없다고 하고요.
무작위로 분류하다보니 그렇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배송 중 비가와서 물품이 망가지거나 할 경우 택배기사님이 책임을 떠안게 된다고 하는데요.
월급에서 변상금이 깍인다고 합니다.
배송지연보상에 대한 부분도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는게 가장 빠른데요.
고객센터에 전화연결은 한번에 안될수도 있는데요.
지연 때문에 전화하면 택배기사님한테 전달하겠다라고 답변이 온다고 하고요.
지연에 대한 보상은 이렇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최대 200%는 운송장 등록 운송료 기준이고요.
만약에 파손일 경우는 물건 산 쇼핑몰 업체에서 다시 물건을 보내준다고도 하고요.
올해 추석에 고향을 못가서 택배로 선물을 보내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요.
택배 고객센터에 요즘 지연 때문에 전화하면 물량과다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고촌 콘솔 hub 위치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코로나전에는 70정도의 물량이었다면 그후에는 120
그리고 명절에는 150에서 200까지 나온다고 합니다.